<colbgcolor=#000><colcolor=#fff> 더 로우 The Row | |
설립 | 2006년 ([age(2006-12-31)]주년)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 뉴욕 | |
설립자 | 애슐리 올슨, 메리케이트 올슨 |
주요인물 | CEO 애슐리 올슨CD 메리케이트 올슨 |
패션쇼 | 뉴욕 패션위크 |
단독매장 | 3곳[1] |
외부 링크 | | |
1. 개요
미국의 아역배우 출신 애슐리 올슨과 메리케이트 올슨 쌍둥이 자매가 2006년에 설립한 디자이너 브랜드다.트렌드에 상관 없이 특별한 로고 없는 로고리스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소재에 집중하며, 본인의 길을 걷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역사가 길지 않은 디자이너 브랜드지만 대표 핸드백이 300~400만원 선으로 웬만한 하우스 브랜드들의 가격대와 맞먹을 정도로 초고가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두터운 여성 팬층이 존재하는 이유다.
2. 역사
애슐리 올슨의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2006년 바니스 백화점이 생산된 피스들을 전부 구입하면서 브랜드가 본격화되었다. 사명은 새빌로우에서 따왔다.2012년 CDF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2010년대 내내 곤조있는 올슨 자매만의 디자인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 문제를 겪었으나, 뉴트로 열풍이 차츰 사그라들 시기에 다시금 주목을 받으면서 제 2의 전성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