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더 스파이크(모바일 게임)
1. 개요
본 문서는 모바일 게임 더 스파이크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거나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팁이다.2. 진행 순서
일반적으로 초보자는 스토리 챕터1부터 6까지 빠르게 깨는 것을 추천.[1] 스토리를 깨다가 실버 등급이 되면 토너먼트가 열린다. 그때부터 꾸준히 토너먼트를 돌면, 기본 캐릭터[2]를 만렙시킬 수 있다. 콜로세움은 나중에 하고 싶을때 하면 된다.3. 스텟 찍기
A급 선수 기준으로 서술했습니다.어디까지나 초보자 추천 스텟이며, 다른 분배도 가능하다는 것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3.1. WS(윙스파이커)
공격력: 155수비력: 120
스피드: 120
점프력: 155
모든 WS 스텟의 모범적인 예시
하다 보면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겠지만 기본지급 B급[3] 윙스파이커인 백시우의 스텟을 잘못 찍게 되면 선수를 뽑기 위한 브이포인트 수급과 크레딧의 수급이 힘들어진다.[4]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모드 진행할 때에는 점프력을 우선으로 찍는 것이 원활한 플레이를 도와준다.
3.2. MB(미들블로커)
공격력: 145수비력: 120
스피드: 130
점프력: 155
미들블로커의 경우 속공과 블로킹을 주를 이루기 때문에 높은 점프력이 요구된다.
업데이트 이후 수비와 스피드의 총 스텟이 240이 넘어가면 블로킹 AI가 좋아지게 되도록 바뀌였다. 수비력은 S급인 경우 웬만해선 다 100은 넘어가니 스피드만 높게 찍으면 알아서 블로킹이 좋아진다.
3.3. Se(세터)
공격력: 135수비력: 120
스피드: 155
점프력: 140
세터가 공을 첫 번째로 받게 되면 토스를 올리지 않으므로 수비력을 낮추는 편이 좋은데, 멀리 튀어나간 공을 받을 수 있도록 스피드[5]를 많이 올리는 편이다.
위 스탯은 세터의 스타일에 따라 스탯을 유동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 빅 서버를 원한다면 공격력과 점프력을, 높은 오픈 토스를 원한다면 점프력을, 블로킹을 보충하고 싶다면 점프력과 수비력을, 좋은 리시버를 만들길 원한다면 수비력을 올리자.
3.3.1. 스타일
스타일의 종류는 꽤 다양하다. 공격, 오만윙스파이커 위주로 플레이하고 싶으면 안전, 신중, 오만, 높이높이를 추천한다.
미들블로커가 좋지 않으면 속공 시리즈 세터는 등급, 키 상관없이 쓰지않는게 좋다. 미들블로커가 좋다해도 속공 시리즈 세터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스타일 | 특징 |
공격적 | 공격 스텟을 찍어주면 투어택을 자주 하게 된다. 스피드를 조금 낮추고 공격력과 점프를 올려도 좋다. |
안전 | 오픈을 선호하는 타입이다. |
과감 | 안전보다 속공을 많이 올린다. |
신중 | 안전과 비슷하다. |
오만 | 속공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6] |
높이높이 | 오픈 공격을 매우 높게 올린다. [7] |
생각 없는 속공사랑 | 100번의 중 90번 이상을 속공만 주구장창 올린다. 토스의 속도가 공격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공격력을 더 올려주면 좋다. |
생각 있는 속공사랑 | 속공의 비중이 높지만 때에 따라 오픈토스와 투어택을 한다. 생없속과 마찬가지로 공격력을 더 올려주면 좋다. |
???[8] | 가끔 직접 스파이크를 친다. |
아래는 속공 범위이다.
스타일 | 속공 범위 |
공격적 | 480 |
안전 | 270 |
과감 | 380 |
신중 | 330 |
오만 | 270 |
높이높이 | 400 |
생각 없는 속공사랑 | 500 |
생각 있는 속공사랑 | 400 |
??? | 1200 |
4. 기술
4.1. 스파이크
스파이크는 사실 연습만 한다면 충분히 쉽게 칠 수 있다. 공을 기준으로 윙스파이커가 공과 가까울수록 스파이크 시, 공이 코트 뒤쪽으로 간다. 반대로, 멀어질수록 공이 네트 앞에 간다. 토스 후 공이 내려오는 타이밍도 잘 잡아야한다. 잘못 점프하는 순간 3토스로 공격권이 넘어간다.4.2. 서브
4.2.1. 오버 서브
굉장히 약한 서브. 스토리 1챕터 2단계 선수들조차 안정적으로 받는다.4.2.2. 점프 플로터 서브
현실에서는 리시브를 어렵게 하기 위한 무회전서브이지만 2D인 더 스파이크에서는 구현되지 않아 약한 스파이크 서브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력이 약해 웬만하면 안정적으로 리시브되지만 서브의 길이가 긴 경우 엔드라인에 걸쳐 간혹 노터치 서브에이스를 따기도 한다. 업데이트 이후 스피드 스텟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4.2.3. 점프 스파이크 서브
일반 스파이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고 나서 시도하길 추천한다.현실 배구에서도 어려운 점프 스파이크 서브를 반영해서 게임 내 기술중 최상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초보자가 쓰기에는 상당히 어려우니 서브 훈련으로 연습한 뒤 사용할 것. 꿀팁이 있다면, 서브 높이를 다 올리지 말고 선수 점프력에 맞게 높이를 조절하면 쉽게 가능하다.
4.3. 슬라이드
리시브의 한계를 보완한 기술.리시브와는 달리 체력이 소모되지 않고 공을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올리기 때문에 빨리 익혀 둔다면 스탯이 약한 초반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리시브와는 달리 상대 스파이크의 타이밍과 맞춰 써야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거나 위치 선정을 잘못하여 쓸대없이 빈공간만 주는 경우도 많기에 자신이 없다면 리시브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사기적인 스펙을 지닌 올스타 팀 등의 대결에선 이 기술이없이는 승리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적으로 익혀두어야 하는 기술이다.
4.4. 블로킹
꾹 누르고 있으면 선수가 더 높게 뛰게 된다. 크로스 업데이트로 수비력과 스피드의 총 스텟이 240 이상이 되면 블로킹 AI가 좋아진다.물론 플레이어가 하면 별 의미 없다.4.5. 토스
아직 모바일에서는 세터를 플레이 할 수 없다.5. 도움닫기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 켜면 뛰기 전에 한 번 더 준비 자세를 취한다. 킬지 말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이다.번외로, 니시카와는 스킬로 도움닫기를 하게 된다. 끄고 킬 수 있다.
6. 스토리 모드 공략
스토리 모드는 기초 of 기초이다. 져도 괜찮으니 기초를 다지고 넘어가길 바란다. 야매로 별 하나씩 받으면서 넘어가면 안된다. 무조건 챕터 1까지는 3별로 넘어가야 기초가 다져지기 때문이다.6.1. 스토리 챕터들
크로스 업데이트 전엔 윙스파이커 스토리 라는 이름이였다. 시대회, 도대회, 전국대회가 하나의 스토리에 있었던 복잡?한 스토리였다. 이젠 크로스 업데이트로 새로 생긴 스토리는 챕터가 나뉘어 복잡했던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게 바뀌였다.1. 서브 에이스
2. 썸머 스플래쉬
3. 결단력
4. 슈퍼스타 챌린지
5. 재능과 노력
6. 더 스파이크!
7. 챌린지 투 마스터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인 챕터 1에서 기초가 되는 조작법을 익힌다. 체력이 깎이지 않고 공을 올릴 수 있는 슬라이딩을 최대한 빨리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6.1.1. 챕터 1 지산고 연습경기
챕터 1 스테이지 5(코트로!)에 나오는 보스인 윙스파이커(WS) 이영섭."적당히 봐주면서 할테니 열심히 해봐." 라는 대사와 함께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린다. 일반적인 리시브로 받으면 체력이 금방 떨어져서 클리어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별 3개를 노릴 때에는 슬라이드가 필수이다. 블로킹은 시도하지 않는 편이 좋다. 뚫려도 뒤에서 받아줄 미들블로커가 없기 때문이다.
6.1.2. 챕터 5 한빛고 전국대회 본선
챕터 5 스테이지 4(높은 벽을 넘어)에 나오는 보스인 미들블로커(MB) 김희성."최고라니.. 과대평가이십니다." 라는 대사와 함께 절대방어를 구사한다. 아군일때는 쿨타임이 있어 항시 절대방어에 낚인 유저들이 있다. 절대방어는 말 그대로 절대로 방어하기 때문에 백시우 공격력을 올려서 뚫으려고 하면 안 된다. 절대방어 블로킹 위에를 노리면 된다지만, 처음한 유저들이 점프력이 높은 S급을 뽑을리가 없다. 뽑아도 크레딧이 없어 바로 키울 수가 없다.
6.1.3. 챕터 3 분당고 도대회 결승
챕터 3 스테이지 7,8(한계 너머로1,2)에 나오는 보스인 세터(Se) 한설화."이곳에서 꽃을 피우리라." 최초로 점프토스를 하기 때문에 타점이 높아진 관계로 블로킹이 서툴다면 리시브 테세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설화의 능력은 기습이다. 기습은 점프토스를 하는 척 스파이크를 때리는 기술이다. 블로킹을 무시하는 특성도 있다. 이게 뭐가 좋냐하면, 블로킹으로 막아질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당하기 일수이다. 그리고 초보자들은 기습 스파이크에 반응을 못하는 정도이다. 다만 챕터 4 라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스토리라인이라 웬만큼 컨트롤에 익숙해져 있는 유저라면 쉽게 슬라이드로 받아낼 수 있다.
6.1.4. 챕터 5 하늘고 전국 대회 결승
챕터 5 스테이지 8(하늘과 땅)에 나오는 보스인 윙스파이커(WS) 남재현.블로킹을 연습할 것
전 챕터들을 쉽게 클리어 해왔다면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다는 걸 느끼게 된다. 공격력만 믿고 스파이크를 남발하면 남재현의 능력인 의지가 발동된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킹을 축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니 명심할 것. 치기 한 1~2초 전에 뛰면 되는데, 실전에서 감을 익히는 게 가장 빠르다.
6.1.5. 올스타 연습경기
미안하지만 크로스 업데이트 이후로 이 스테이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읽고 싶다면 읽어도 된다.윙스파이커 스토리를 모두 별 3개로 클리어[9]하면 나타나는 스테이지. 보통 19올스타라고 줄여 부른다. 난이도는 토너먼트 올스타보다 훨씬 어렵다. 토너먼트 올스타를 먼저 클리어한 뒤에 시도하기를 권장한다.
지금까지 나왔던 최고의 선수들, 즉 이영섭, 김희성, 한설화가 스탯이 대폭 강화되어 등장한다. 영섭이는 245라는 충격적인 공격력 수치와 작은 키가 무색한 점프력으로 대부분의 리시브가 뚫리는 스파이크를 구사한다. 희성이는 무려 8cm나 커진 키, 상향된 점프력과 여전히 위협적인 절대방어로 끝나지 않는 로테이션을 체험시켜준다. 설화는 매우 높은 토스를 보여준다.
영섭이 같은 경우 서브가 위협적이다. 고인물도 연속으로 서브 때문에 실점하는 것이 일상이니 멘탈 깨지지 말자. 스파이크는 크게 멀리서 휘어서 꽂는 스파이크와 네트 바로 앞에서 거의 수직으로 내리찍는 스파이크로 나눌 수 있는데, 네트 앞으로 붙었다면 거의 내리찍는 스파이크이니 앞에서 슬라이드를 눌러주자.
희성이는 블로킹이 강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정석적인 스파이크로 파훼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적절한 페인트나 블로킹으로 빠르게 로테이션을 돌려주어야 한다. 가끔씩 선수들 틈으로 바로 떨어지는 서브에이스를 내는데, 이건 답이 없으니 1점을 바치면 된다. 또한 높은 속공이 위협적인데, 공이 희성이의 손에 닿는 거의 동시에 슬라이드를 눌러주면 속공을 받을 수 있다.
설화는 셋 중 가장 블로킹이 약한 선수이다. 설화가 전위일 때를 잘 노려서 블록아웃을 실컷 시키도록 하자. 설화는 세터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공을 받도록 만들면 편하게 수비할 수 있다. 가끔 나오는 페인트는 실점보다 멘탈 타격이 치명적이다. 짜증나더라도 조금만 참아보자.
7. 토너먼트
실버 3부터 해금되는 토너먼트이다. 사실상 더 스파이크의 염원이 여기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제일 중요하기도 하고, 데일리 보너스로 2번 한정 우승하면 브이포인트[10]을 많이 준다. 티어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8. 네임드 팀들
S급인 선수가 있거나 포지션 모두 다 S급일 경우에 조금 다른 취급을 받는 팀들을 설명한다.8.1. 올스타
올스타는 이영섭(WS), 운석희성(MB), 가면설화(Se)라는 멤버들로 이루어진 팀이다.이 팀을 공략을 하려면 최소 블로킹, 슬라이드를 마스터 해야한다. 이미 저 위에서 각각 맴버의 공략을 봤다면 숙지사항은 잘 알 것이다. 영섭이는 슬라이드로 막고, 희성이는 높은 점프력 or 페인트로 승부를 봐야하며, 설화는 블로킹 타이밍만 잘 맞추면 된다.
8.2. 태양 배구단
태양 배구단은 챕터2에서 처음 등장한다. 이후엔 토너먼트나 콜로세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멤버는 오아시스(WS), 아티스(MB), 리시아(Se) 이다.오아시스는 3점씩 실점할수록 점점 강해진다. 그러기에 슬라이드를 마스터 해야하며 리시브로만 받을 경우 2스택 오아시스를 이기기 힘들다.
아티스는 속도도 느리고 리시브를 받으면 일반 선수에 비해 기상 시간이 느리다. 하지만 공격력이 185라는 영섭이와 같은 수치이며, 키도 218cm이다. 서브가 굉장히 아프다. 하지만 우리의 만능 슬라이드만 있다면 모든게 행복해진다.
리시아는 특이한 서브를 한다. 크로스 업데이트 이전에 원포인트 서버(OS)라는 포지션을 가졌다가, 현재 세터로 바뀌였다. 리시아의 서브는 굉장히 특이한데 그 이유는 하늘로 강하게 올려 서브를 하기 때문이다. 일명 운석서브라고도 불린다.
8.3. 하늘고
재현이 말고는 딱히 주목할 선수는 없다. 아마도 네임트 팀들 중엔 제일 쉬운 난이도가 아닐까 싶다. 물론 초반엔 어려울 수 있다만...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동네북이 되어간다. 그리고 왜인지 월드 플레이어의 한 가지 도전과제가 바로 하늘고 무실점 클리어다. 그래서 도전과제가 마스터보다 쉽다.8.4. 그린 레온
니시카와? 이벤트 때 나온 팀이다. 유일하게 S급이 없는 네임트 팀이다.[13] 레온의 능력은 프라이드이다. 네트에서 멀리 공격할수록 공격력이 세지는 능력이다. 뒤에서 공격해야 하기 때문인지 토스를 뒤로 보내준다. 슬라이드 무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블로킹이나 리시브를 해야하지만 블로킹을 추천한다. 못막아도 튕겨내면 데미지는 안받으니까 하는게 좋다.8.5. 예술고 OB
예술고 OB.[14] 예술고 OB는 수비실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스파이크를 연속적으로 날려도 팀 멤버들 중 2명이[15] 슬라이드를 하기 때문에 스파이크로 점수를 얻기란 힘들다.그럼 블로킹을 하면 되지 않을까? 안된다. 블로킹으로 막는 순간 슬라이드를 해서 공을 세이프한다. 이들의 수비를 맛보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져 플레이타임 3분은 넘기기 마련이다. 공략법? 그딴 건 없다. 그냥 블로킹 하다보면 상대 팀 AI가 힘들어서 인지 슬라이드를 못하고 점수를 내어주는 경우도 있다.
8.6. 항운고
조민준(WS)란 S-등급의 선수가 있는 팀이다. 민준이는 현재 탈 S- 등급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유는 민준이의 스킬 때문이다. 민준이의 스킬은 블릿츠 스핀으로 공이 확 꺾인다. 확 꺾이는 스킬 덕분에 서브에이스가 쉽고 굳이 서브에이스가 아니여도 평소에 득점이 쉽다. 말 그대로 초보자 포함 누구든지 좋아할 선수이다.그럼 항운고로 만나면 어려울까? 아니다. 생각보다 공격력이 약해 날아오는 공을 슬라이드하기 쉽다. 대충 스킬로 떨어질 위치만 예상할 줄 안다면 쉽다.
[1] 챕터7부터는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이다.[2] 백시우, 권오준, 허재호[3] 예전에는 A급이었다.[4] 스토리모드 클리어도 힘들어질 수 있다.[5] 제작자가 밝힌 바로는 스피드가 높을 수록 체력이 없어도 방패가 깨지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신속고 애들이 체력이 없어도 공을 받아내는 이유.[6] 다만 리마스터 이후로는 특성이 많이 희석되어 속공 빈도가 늘었으며 가끔 투어택까지 한다.[7] 장신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세터가 매우 유용하다. 뻥토스 밥도둑[8] 윙스파이커 스토리의 한설화가 이 성격이다.[9] 하늘고를 마지막으로 클리어해야 한다.[10] 배구공.[11] 설화는 최종보스.[12] 영섭이는 챕터1, 설화는 챕터3, 희성이는 챕터5.[13] 원래는 A+ 등급이였다. 현재는 S- 등급.[14] OB은 Old Boy를 뜻한다. Old Boy는 졸업생이란 뜻도 있다.[15] 상현, 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