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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강한국민당 | |
| 약칭 | 더강당 |
| 등록일 | 2020년 2월 28일[1] |
| 해산일 | 2020년 8월 28일[2] |
| 슬로건 | 국민에게 진영은 없다 |
| 대표 | 권오성, 우일식 |
| 사무총장 | |
| 국회의원 | 0석 / 300석 (원외정당) |
| 광역단체장 | 0석 / 17석 |
| 기초단체장 | 0석 / 226석 |
| 광역의원 | 0석 / 789석 |
| 기초의원 | 0석 / 2,898석 |
| 당 색 | 초록색 (#629C35) |
| 파란색 (#179DC3) | |
| 분홍색 (#D85171) | |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6 아크로폴리스 1204호 |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 |
| SNS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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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강한국민당은 친안 출신인 우일식 전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장과 호남계 출신인 권오성 민주평화연구원 부원장이 중도주의, 실용주의, 국민주권주의 등을 이념으로 하며 창당한 친안 성향 중도 정당이다. 이후 기간 만료로 해산되었다.2. 상세
본래는 안철수의 정계복귀 이후 친반통일당, 친박연대처럼 '주류'에서 밀려난 이들이 안철수 효과를 보기 위해서 창당한 킹메이커 자처 정당 출신으로 우일식 창준위원장은 "안대표님과 중도 실용주의 정당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안철수의 新 국민의당 창당 이후에는 따라가지 않고 독자적으로 창당을 했다. 다만 현재도 친안 성향은 유지하고 있다. 의원내각제와 양원제를 주장하고 있다.우일식 창준위원장은 과거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장 활동 당시 안철수 대표를 비판하는 글에 욕설을 남겨[4] 논란이 되었던 인물로 해당 발언 이후 사과를 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바른미래당의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으로 있었으며 안철수 의원의 복귀에 따라 창당하게 된 듯하다. 이후 우일식은 장기표가 창당을 시도한 특권폐지당에 합류하였고, 현재는 가락당과 합당해 가락특권폐지당 소속이다.
정당의 상징색과 당명이 20대 국회 당시 주요 3당을 노린 듯한 이름이다. 더강한국민당이라는 이름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또한 로고도 '국민당' 부분이 기존의 국민의당 로고 일부에서 차용하였다.
이후 기간 만료로 해산되었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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