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20 19:55:20
더위에 빡쳐서 만든 노래 |
|
투고일 | 2021. 7. 31. |
가수 | 야코, 양양 |
조회수 | 약 215만회 |
2021년 7월 31일 토요일에 투고된 야코 영상.
날이 너무 더워서 짜증난 야코와 양양이 부르는 노래. 이 역시 스포키가 마지막에 에어컨을 튼다고 스포한다.
후렴 구간에 슈슉 슈숙. 슉. 시. 시발럼아. 밈을 사용했다.
각자 내복, 후드를 벗으면 된다
더위에 빡쳐서 만든 노래 |
- [ 가사 펼치기 · 접기 ]
야코 양양
개덥다
레알 개덥다
태양에 훡유 날려도 여전히 날 태운다
돼지 통구이가
냉장고에 얼굴을 처박고 싶구나
전기세 아끼시는 울 어머니
땀이 비가 아닌 홍수로 내려온다
태양에
아- 태양
슉. 슈슉 슉. 슈슉
슈 발 ROMA
그래 나는 나약한 인간일 뿐
아- 더워
가사 쓰는 이 순간도
그래서 난
개덥다
슈퍼 가러 문을 열자
사우나가 야외에 있는 줄 알았다
누가 내 면상에 찬물을
선풍기 강풍 속에 내 머리 흩날린다
이거 누가 보면
아- 태양
슉. 슈슉 슉. 슈슉
슈 발 ROMA
그래 나는 나약한 인간일 뿐
아- 더워
노래하는 이 순간도
(야코의 어머니와 양양의 아버지가 에어컨을 튼다) (에어컨 켜지는 소리: 삑 츄우욱)
야코, 양양: WOW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