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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8:53:06

데드 바이 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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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바이 선라이즈(이하 DBS) (전에는 "스노우 화이트 탠"(Snow White Tan)으로 알려짐)는 린킨 파크의 리드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의 사이드 프로젝트이다.

1. 개요


Let Down 뮤직비디오

이 밴드는 체스터 베닝턴의 솔로 노력의 결과물인데, 밴드 줄리앙-K의 어미어 데라크와 라이언 셔크, 그리고 앤서니 "푸" 발식도 참여한다. "DBS"의 앨범은 전체적으로 녹음되었고 원래는 2006년 발매로 소란스러웠다. 실제로 이때 이미 솔로곡 중 하나인 Let Down을 Julien-k 멤버인 어미어 데라크와 라이언 셔크와 같이 어쿠스틱으로 편곡하여 라이브로 공개한적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2007년 초에 발매하기로 했지만 그의 린킨 파크의 의무 때문에, 체스터는 2008년 초까지 발매를 붙잡고 있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체스터의 솔로 앨범은 여전히 제작중에 있고 2008년 봄쯤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체스터는 록 관련 잡지 "롤링 스톤"에서의 인터뷰에서 "DBS"의 앨범이 2009년에 발매되길 바란다고 하였고 2009년에 발매하였다.

체스터는 앨범에서 노래뿐만 아니라 기타와 키보드도 연주했다. 그밖의 모든 악기, 프로그래밍과 제작은 라이언, 애미어, 그리고 푸에게 맡겨졌다. 앨범은 아직 이름을 갖지 않았으나 발매 전에 공개할 것이라 한다. 또한 더 큐어, 디페시 모드,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묘사할 것이고 린킨 파크와 그레이 데이즈와 전혀 다른 음악을 들려주었다.


2010년 1월 일본, 타이완 투어 영상

2. 정규 음반

3. 링크

4. 기타




[1] 다만 Julien-K의 결성 이유중 하나가 기존 밴드인 Orgy의 멤버들과 불화 때문이다.[2] 심지어 라이브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