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태어난 데릭 그랜트는 2살 때부터 탭댄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8살부터는 마스터 탭댄서 다이앤 워커, 지미 슬라이드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트레이닝 후 데릭은 재즈 탭 앙상블과 함께 3년 동안 전세계 투어를 했으며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 작품을 제작하며 인상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오늘날 계속해서 페스티벌과 워크샵에 초청되며 공연 및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1] African-American[2] 브로드웨이 뮤지컬 'Bring in ’Da Noise, Bring in ’Da Funk' 로 받았다.[3]미셸 도런스, 도미샤 등과 함께 제작한 쇼 The Blues Project로 받았다.[4] 전세계 최고의 탭댄서들을 모아 제작한 쇼[5] 전세계 탭댄서들이 모이는 뉴욕의 댄스 메카이다.[6] 이곳에서 18년을 티칭했다.[7] 소단사 탭슈즈는 측면에 빨간 하트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