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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8 21:06:42

데모노포비아/사망 조건 및 사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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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1 스테이지2.2. 2 스테이지2.3. 3 스테이지2.4. 4 스테이지2.5. 5 스테이지2.6. 6 스테이지2.7. ??? (7 스테이지 / 최종 스테이지)

1. 개요

데모노포비아의 사망 조건 및 장면을 설명하는 문서다.

화살표 앞에 적힌 텍스트는 플레이하면서 특정 데스신을 유발할 수 있는 조건들이며, 화살표 뒤로 이어지는 텍스트는 조건 충족시 발생하는 데스신이다.

특히 전부 볼드체로 처리한 사망신은 필드에서 그대로 사망하지 않고 별도의 사망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최초로 해당 데스신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잔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 시 주의를 요구한다.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1 스테이지

2.2. 2 스테이지

2.3. 3 스테이지

2.4. 4 스테이지

2.5. 5 스테이지

2.6. 6 스테이지

2.7. ??? (7 스테이지 / 최종 스테이지)



[1] 화면이 붉게 물들어있어 잘 보이지는 않는다.[2] 아무것도 없었던 처음 시작 화면에서 방을 나간 다음에 다시 방을 들어갈 경우 갑툭튀한 빨간 괴물 여덟마리가 기어다닌다. 방을 나가면 다시 돌아올 일은 없으므로 따라서 일부러 해당 사망신을 보려는게 아닌 이상 방을 나간 다음에는 다시 들어가지 말 것.[3] 사탄이 무릎앉아 상태로 복부에서 광선을 발사하기 때문에 앉아서 피할 수 없다. 때문에 타이머가 0초에 다다를 때 미리 문에 가까이 가 있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 참고로 이 레이저는 흰색이다.[4] 롱소드를 사쿠리의 양 다리 사이에 둔 채 날을 위로 세우고 사지를 가를듯이 올리다가 한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칼을 내리는데, 사쿠리가 이를 보고 '어? 혹시 좋은 사람...?'이라고 안심하는 순간, 끔살.[5] 그냥 선 채로 기다리면 그대로 옷에 오줌을 싸버릴 뿐 죽지는 않는다.[6] 뒤를 쳐다보는 시점부터 사쿠리의 몸이 공포로 굳어버려 조작이 불가능해진다. 뒤를 돌아보지 않았을 때는 사쿠리와 같은 속도로 서서히 접근하지만(따라서 화면엔 안 나온다) 뒤를 돌아보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접근한다.[7] 처음에는 초록색 촉수 하나로 가랑이를 비비다가 여러 가닥의 가늘다란 촉수로 항문에 삽입해 입과 코, 귀로 관통한다.[8] 처음에 교복이 녹아서 사쿠리의 속옷 차림이 드러난다. 사쿠리의 속옷(브래지어 포함)이 완전히 드러나는 장면은 이 데스신이 유일하다. 그 다음에는 속옷은 물론 아직 녹지않는 양말과 신발도 같이 녹아 알몸으로 전락한다.[9] 이 때부터 얼굴에 홍조를 띈다.[10] 달려서 지나간다해도 사쿠리와 슬라임의 이동 방향이 같아 1초 이상 그 위에 머무르게 되는 경우 역시 조건 충족. 주위에 슬라임들과 즉사몹들이 몰려있으면 현자타임 온다카더라..[11] 보스전을 치르고 나서 빛이 나오는 문을 통과하게 되면, 원래 세계로 돌아오게 되는 엔딩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 원래 세계로 돌아오자마자 굶어죽어버리는 배드 엔딩이라는 루머가 있는 반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 왜 언니가 벗고 있는지 모르는 동생과 대화를 하게 되면서 해피엔딩이라는 루머도 있는데, 일단 해당 엔딩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제작자 237 본인이 사쿠리에게 꿈도 희망도 없음을 못박아버린 이상 특전이라고는 볼 수 있을지언정 근본적으로 공식 루트라고는 보기 힘들다.악마같은 237놈...[12] 쇠갈고리에 유두와 음부를 꿰어 매단 뒤, 등에 점점 무거운 추를 달다가 결국 무게를 못 이겨[13] 사망 직전 육면체에 세로로 선이 그어지며 그어진 선만큼 사쿠리가 조각난다. 처음 두조각으로 시작해서 보스전 진행도에 따라 조각나는 양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