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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15 01:56:51

데비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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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룬
でびるん | Debi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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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랭크
?
남성 1인칭: 오레사마 악마
?[1]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모습
4.1. 허접데비4.2. 큰데비
5. 기타


1. 개요

이 몸과 계약해서, 이 몸의 사역마가 되어라!
소환사가 불러낸 악마.
게으름뱅이에 주변에 잘 휩쓸린다.

마력을 얻어 평소보다 커다란 모습이 되고
어떤 야망을 품기 시작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라즈베리 파이와 마늘듬뿍 라멘.
공식 사이트 캐릭터 소개
게임 데빌 커넥션의 타이틀을 차지하는 마스코트 마케몬.

데비룬이란 이름은 소환됐을 때 본명을 알려주지 않자 소환사가 지어준 이름이다.[2]

2. 상세

でびるんのテーマ (Theme of Debirun)

박쥐에 뿔과 날개가 달린 마케몬. 모티브는 치와와.[3] 다른 대악마들이 키메라인 것처럼, 데비룬도 박쥐 키메라이다. #[4]

자주 사용하는 감탄사는 だぎゃー(다갸-)[5], 2인칭 호칭은 おみゃー(오먀-) 혹은 てみゃー(테먀-). 대부분 츳코미 역할을 담당한다.

날개가 있긴 하지만 평소에는 망토의 힘으로 날아다닌다. 물론 날개짓으로도 날 수 있긴 한데 상당히 버거운 듯.#

목에다 데비룬의 기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해골을 달고 있는데, 이름은 도쿠론. 마력 흡수를 시행할 때 이 해골을 보면 타이밍을 아주 쉽게 유추할 수 있다.[6]

정신 간섭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최면에 굉장히 취약하며[7], 감수성이 강해서 타인의 분위기에 잘 휘말린다. 하지만 자신에게 있는 악마의 본능이나 프라이드만큼은 철저하게 보호하려고 한다.

소환사처럼 이쪽도 은근히 변태 기질이 있는듯 하다. 수컷이든 암컷이든 귀여우면 다 괜찮다든가, 메이드복 같은 귀여운 옷을 암수 가리지 않고 입혀진 모습을 보는 것이 취향이라든가...

남을 골려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상냥하고 이타적이다. 작중에서도 악마인데 악마답지 않다는 말이 꽤 나올 정도. 주변인물을 위로하는 장면이 몇 번 보이기도 하며, 힘을 되찾은 이후로도 어지간하면 살생을 하려 하지 않으며, 호된 일을 당했을 때도 적당히 골려주는 걸로 끝난다. 뒷처리가 귀찮아져서인 듯 하다.
[스포일러]
그러나 피터에게서 진명이 불려졌을 때는 악마의 본능에 삼켜져 결국 살생을 저지르고, 소환사에게 입조심하지 않으면 같은 꼴을 당한다고 협박하는것으로 엔딩이 나온다.[8] 제3자가 진명을 입에 담거나 계약자에게 알려주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짓이라고 간주하는 듯하다.

전투력이 높지는 않다. 소환된 등장인물들에게 붙잡혀 간지럽혀지거나 신체가 변신당하는 등 험한 꼴을 많이 겪는다. 신체의 일부가 다치거나 절단당했을 때 마력만 있다면 원래 모습으로 응급처치가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응급처치 수준이기에 상황에 따라서는 회복할 마력이 충분함에도 한 방에 죽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공식 일러스트에 따르면 체중은 6.66kg.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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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습

4.1. 허접데비

파일:데비코네_허접데비.png
박쥐의 하급 악마 시절의 모습. 극단적으로 마력을 소모하면 이 모습으로 돌아간다. 악마 중에서 가장 많은 종족이며 겨울에 약하다.

4.2. 큰데비

파일:데비룬_전신.png
파일:데비코네_데카데비.png
마력을 얻어서 커진 진짜 모습. 마계말투가 옅어지고 1인칭도 오레사마로. 라즈베리파이와 아브라카다브라멘을 좋아한다. 악마들에게서 애칭은 벨.
마력을 얻어서 커진 진짜 모습. 마계에서의 말투가 엷어져 1인칭은 마찬가지로 오레사마를 사용한다.[9]
===# 스포일러 #===
파일:데비코네_네오데비룬.png
마지리시아 전체의 마력을 모은 신의 모습. 사안에 의지를 빼앗겨 시각 이외의 감각은 거의 없다. 이미 머리에 붙은 얼굴은 그저 장식에 불과하다.
종족은 '나태의 마왕'.

파일:데비코네_베루.png
진명을 불러 명령하고 강제로 광타락시킨 진의 모습. 하얀 웨딩드레스에 싸여 뿔은 표백되어 새하얗게. 소비키니 같은 것도 어울릴 것 같다.
엔딩 마지막 선택에서 친구가 아닌 결혼을 선택했을 때 볼 수 있는 신부 데비룬. 진명을 부르고 빛으로 타락시켜 뿔이 흰색이 되었고 몸 색도 전체적으로 밝아졌다. 신부 모습으로 나왔기 때문에 마치 웨딩드레스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다.
진엔딩 이후 오마케에서 누적 마력을 6666%까지 모으면 "책임져라"라는 말과 함께 꽃다발을 든 모습의 일러스트가 해금된다.[10]
인기가 많은 모습이라, 공식 데비룬 다키마쿠라 굿즈에서도 한쪽 면은 베루룬의 모습이다.

파일:데비코네_데비룬눈알.png
진명을 부르지 못하고, 저지에 성공한 심의 모습. 후회의 눈물을 띄우는 그 눈동자는 최후, 소환사의 따뜻한 손안에서 사라져 간다. 이제 깨달아도, 이미 늦었다.
진명을 부르지 않고 네오데비룬을 저지한 플레이어와 큐피도엘에게 패배하여 죽어가는 데비룬. 네오데비룬의 본체인 사안만 남은 모습이다.
다른 모습은 종족란이 '나태의 악마'이지만, 이 모습만은 '데비룬'으로 분류된다.
{{{#!folding [강력스포일러]

파일:데비코네_미역이.png
마법 랭크
?
? [11]
진명을 부르지 못하고 저지에 실패한 끝에 만나는 신의 모습. 이름을 정의 받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0부터 세는 것이 버릇.
이 존재와 조우한 후, 컬렉션 내 캐릭터 도감 데비룬의 모습 리스트에서 0번 키를 입력하면 나온다.
즉 저 모습은 다른 세계선의 신이 된 데비룬, 또는 데비룬을 통하여 탄생한 신이다.[12]
작중 언급을 종합하면, 게임 밖 플레이어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에게 세이브/로드의 권한을 부여한 존재이다.
이름이 없기에 정식 명칭은 없지만, 미역같은 생김새 때문에 팬덤 내에서는 '에메와카'(에메랄드 + 미역(와카메)), 한국에서는 '미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 또는 '네오 유니버스의 존재' 라고도 불린다.
}}}

5. 기타

마계에서 마력을 모으지 않고 게으름을 피워서 쫓겨났다. 그의 상징인 나태의 악마들은 다 그런 모양인지, 작중에서 그 자리에 공백이 자주 발생했다는 언급이 있다.}}}
사실 게임에서도 데비룬을 찾아낸 큐피도엘한테 붙잡혀 무언가를 당하기도 전 소환사에 의해 마법진이 나와서 빨려들어가버린다. 소환사한테 우연히 구출된 것 자체는 게임판이랑 코믹스판이랑 서로 동일한 셈이다.}}}
데비룬의 본명이기도 하다. 닉네임을 입력하는 구간에서 이 이름을 입력하면 데비룬이 마력을 빼앗겨 박쥐 모습인 '허접데비'로 변해버린다.
하지만 진엔딩에서 소환사와 같이 살기로 결정하게 되면서, 나태의 악마 자리에서 내려옴에 따라 벨페고르의 이름은 내려놓고 데비룬이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

[1] 케몬계로 추정. 박쥐 키메라로 언급되었으며, 모티브가 치와와라서 이누이누족과 섞였다는 추측도 있다.[2] '데빌'의 일본어 발음 '데비루' + '룬'. 데비룬은 센스가 없다며 깠다.[3] 하지만 본인은 치와와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치와와가 아니라며 부정한다.[4] 박쥐 외에 어떤 요소가 섞여있는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치와와의 요소가 섞인 걸로 추정.[5] 다른 하급악마(박쥐)도 쓰는 말투이다.[6] 이 해골은 다른 대악마들도 공통적으로 달고 있다.[7] 여러 인물들이 가볍게 걸어버린 최면이라도 정신을 못차리고, 마법 재능이 좋은 쪽에서 최면을 걸면 거의 인격이 갈아치워지는 정도로 약하다.[8] 이 엔딩에서는 엔딩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즉 데비룬이 선을 넘어버렸기에 로드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9] 다만 작은 모습일 때는 가타카나로 말하지만, 커졌을 때는 한자로 말한다.[10] 본래 베루룬은 '결혼하자'는 명령을 내려서 강제로 결혼시킨 모습이며, 작중에서도 이런건 행복이 아니라며 계속 괴로워하며 웃지 않는다. 하지만 이 일러스트에서는 플레이어를 똑바로 바라보며 새침한 표정만 짓고있다.[11] 인게임에서도 공백으로 비워져 있다.[12] 이 존재는 데비룬을 '그 아이'라고 칭한다. 즉 현재의 자신과는 별개의 존재로 보고 있다는 뜻.[13] 사안 서치를 사용하고 있을 때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