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07 20:39:23

데카당스(애니메이션)/등장인물



1. 개요2. 주연3. 데카당스 내 인물들4. 기어5. 버그

1. 개요

애니메이션 데카당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주연

5화에서는 나츠메가 클리어 불가능한 가돌 알파를 사냥하는 6부대에 소속되자 미나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나서 리미트 해제까지 써가며 가돌 알파를 해치웠고 그 결과 게임의 시나리오가 크게 뒤바뀌는 결과를 가져왔다. 결국 그를 심판하러 온 후긴에게 "세계에 버그는 필요없다"는 문구를 복창하지 않고 "세계에 버그는 필요하다"는 대답을 함과 동시에 무닌의 빔을 맞고 쓰러진다.
6화에서는 본래라면 버그로서 고철로 분해될 운명이었으나 어떤 편의가 이뤄졌는지 처분이 가돌의 분뇨를 처리하는 강제교정시설로 이동하는 것으로 경감되었다. 그 분뇨처리장에서 항문으로 옥손을 주입받게 된다(...).[2] 고되고 끝이 보일 기약이 안보이는 교정시설 속에서도 나츠메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버텨내고, 사르코지와 인연을 트고 그의 소개로 도나텔로와 재회한다. 그러나 도나텔로는 카부라기에게 시스템에 굴복한 개라는 욕설을 날리는 등 적대적이었고, 이에 결투를 청하여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러나 완력에서 도나텔로에게 밀리고 무기를 잃어버리지만 기지를 발휘해 도나텔로와 함께 가돌 분뇨통에 떨어지는데 이 때 자신의 고유 능력을 발휘해 비행하여 도나텔로와 함께 빠져나온다. 이에 도나텔로에게 화해 및 인정을 받게 되고 질의 도움을 받아 위장계정으로 데카당스에 다시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
7화에서는 위장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나츠메를 만나는데 성공하고, 나츠메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더욱 굳히고 이윽고 버그들을 모아 가돌 공장 파괴 작전을 선언한다.
8화에서는 기어들의 소체를 관리하는 창고에 잠입해 자신의 소체를 되찾아 나츠메와 만나 나츠메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9화에서는 드디어 나츠메와 함께 가돌 공장에 잠입하여 가돌 멸살 작전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사전에 계획한 대로 버그들의 폭동이 일어나는 타이밍과 맞아떨어져 순조롭게 앞으로 나아갔으나 사르코지와 터키의 밀고를 받고 달려온 후긴과 맞닥뜨리며 당황한다. 거기다 후긴의 전투력도 높아 두 명임에도 밀리는 상황. 그러나 질이 해킹으로 후긴의 시계를 왜곡시켜 시간을 벌어주고 이에 분투하지만 결국 후긴에게 패배하여 소체가 너덜너덜해진 상황. 그러나 때마침 사르코지의 자폭으로 가돌 공장의 동력로가 손상되면서 후긴이 한눈을 판 사이 벽을 공격해 물을 쏟아지게 만들어 따돌린다. 결말부에는 드디어 GGS를 찾아 나츠메와 함께 가동시키지만 후긴과의 싸움에서 입은 대미지가 누적되어 거동이 힘든 상태가 된다.

10화에서는 가돌 공장을 폭파시키고 나와 나츠메에게 데카당스에 대한 진실을 자세하게 말해주며 동시에 나츠메의 아버지의 사인을 알려준다. 나츠메에게 편지를 남기며 동시에 시스템을 완전히 파괴시킬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로그아웃 후, 나츠메가 버그로 판정된 것을 보고 나츠메를 다시 만나러 로그인한다. 로그인하자마자 나츠메를 만나고 나츠메도 함께 카부라기를 따르겠다는 말을 듣고 작전을 알려주려 했으나 카부라기의 위치를 예상한 후긴의 공격을 받아 배가 꿰뚫리며 소체가 제거당한다.
11화에서는 위장계정 소체로 후긴에게 제거당할 위기에 놓인 나츠메를 구출한다. 또 질이 제안한 데카당스의 코어와 접속해 시스템으로부터 독립하라는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12화에서는 데카당스에 로그인하며 여러 군데로 흩어졌던 데카당스의 파츠를 모아 데카당스의 위력을 증가시켜 캐넌으로 가돌 오메가를 공격했지만, 오메가는 쓰러지지 않았고, 카부라기는 그동안의 나츠메의 모습을 회상하며 리미터를 해제하여 오메가를 무찌른다. 그러나 그 반작용으로 데카당스는 붕괴되고 자신도 결국 사이보그 본체가 부서지고 만다. 3년 후 질이 카부라기의 본체가 데카당스에 접속할 때 버전 업을 시켜주면서 백업 데이터를 만들어 놓은 것을 어쩌다 찾게 되었고 '나츠메 관광'이라는 일을 하고 있던 나츠메에게 카부라기의 인간 소체 모습으로 나츠메에게 다가가며 데카당스가 끝난다.[3]}}}

3. 데카당스 내 인물들

카부라기와는 각별한 사이. 카부라기를 알게 모르게 뒤에서 도와주고 있었으며, 7화에서는 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다짐까지 했다. 8화에서는 카부라기의 원래 소체를 보관하고 있었으며, 카부라기와 면회를 하러 가지만 가돌 공장을 파괴하고 데카당스 시스템을 철폐하겠다는 선언을 듣고 자신들은 시스템에 의해 탄생되었으며 데카당스 시스템이야말로 세계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일갈하며 떠난다. 떠나면면서 본심을 말하는데 그저 카부라기와 같이 싸우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한다. 9화에서는 가돌이 소멸하는 모습을 보고 심기가 불편함을 드러냈다.

11화에서는 거대요새 데카당스를 지휘하면서 거대화된 가돌 오메가와 싸우게 되는데, 기존 가돌과 달리 돌연변이로 탄생된 존재인 만큼 되려 반격을 당해 큰 피해를 입게 되고, 무닌에게서 데카당스 서비스 종료 선언을 듣게 된다. 그리고 소체를 데카당스로 로그인하려는 카부라기를 막으려 하지만 이후 자신의 기분을 설명하는데 카부라기에게 위로받으며 카부라기에게 협력한다.

최종화에서는 시스템으로부터 데카당스의 제어권을 넘겨받은 카부라기와 함께 모든 플레이어들이 모아준 파츠로 무장한 풀 파츠 데카당스로 가돌 오메가를 공격하지만 옥손이 부족하여 밀어내지 못하던것을 카부라기의 힘으로 밀어내게 된다. 3년후에는 시스템 최고 관리자로 승격해 새로운 장르가 된 데카당스를 관리하고 있었다. 물론 이전부터 일했던 두 사람에게 맡긴 건 덤.(...)}}}

4. 기어

5. 버그




[1] 외형이 가면라이더 겐무의 프로토 마이티 액션 X 액션 게이머 레벨 1과 비슷한 외형과 컬러링을 하고 있다.[2] 그리고 그의 캐릭터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들어있는 이 등장하면서 또 하나의 반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화에서 사실 관 안에는 기어들의 아바타가 들어있고 그 관을 관리하는 시설이 존재함이 밝혀진다.[3] 본 문서 기타 항목 참조[4] 본래 이름이 없었으나 나츠메가 지어줬다.[5] 기어의 기계 몸통이다.[6] 1화에서 발견했던 기어 기계 몸통을 발견하고는 시스템이 무로는 인간인 주제에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기에 시스템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7] 나츠메에게 쓴소리로 충고를 한것도 신입들이 죽어가는것을 보기 싫어서였다.[8] 이 때 성우개그가 성립되는데 미츠이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차회 예고 때마다 서비스 서비스!를 외치던 카츠라기 미사토의 성우를 맡은 적 있다.[9] 팀에겐 죄가 없지 않냐고 카부라기가 이의를 제기했으나, 후긴은 마이키가 리미터 해제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게 팀원들과의 대화이니 팀원에게 죄가 아예 없다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해당 대화는 마이키가 리미터 해제가 뭐냐고 물어보자 터키가 "핵 중엔 이런 게 가능한 게 있어"라고 가볍게 꺼냈을 뿐이고 도나텔로는 설명하는 것조차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터키의 설명이 끝나자 광대나 할 짓이라고 주의를 줬다. 카부라기를 제외한 다른 팀원에겐 생트집밖에 되지 않는다.[10] 무지개색 빛을 맞는다는데 설명은 나오지 않지만 기어에게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건지 꽤 즐거운듯 하다.[11] 교정시설에 들어간 사람들은 가돌의 분변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고 한다.[12] 죽은 줄 알았던 버그 동료들은 그를 기억하겠다며 한껏 진지하게 폼잡다가 살아있다는 걸 알곤 김이 팍새버린다. 침까지 뱉는 버그도 있을 정도.[13] 교정시설의 분변 처리기 위에서 전투하던걸 재현했다.[14] 매일 같이 처리하는 가돌의 똥을 정제해서 저질 옥손을 만든 다음 그걸 다시 버그들에게 재주입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자마자 질을 제외한 그 자리에 있던 버그 전원이 바닥에 토한 뒤 분노하여 공장 파괴를 결의한다.[15] 교정시설에서 성실하게 잘 적을하면 사회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건 거짓이고 죽을 때까지 교정시설에서 일만 한다는 것.[16] 묘사를 보면 술에 가까운듯하다.[17] 옥손 주입 캡슐에 담겨져 있는데 교정시설의 분변을 가공한 옥손이나 옥손주는 색깔이 굉장히 탁한데 비해서 이 특제 옥손주는 랭커시절의 카부라기가 배급받던 고급 옥손처럼 형광색으로 빛난다.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정제한모양.[18] 설명은 나오지 않지만 옥손과 옥손을 가공해낼 수 있는 가돌의 배설물은 인화성이 강한것처럼 묘사되며 메탄가스도 가득했을 것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0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0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