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날카미 도도 ドナルカミド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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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f2d1f><colcolor=#ffffff> 신체 | 130cm, 29kg | |
| 가족 | 아버지 도날카미 대왕 어머니 도날카미 여왕 형 도날카미 도카로 형 도날카미 도란 누나 도날카미 도르크 | |
| 성우 | | 아이카와 리카코 |
| | 정옥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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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의 등장인물. 창계산을 지배하는 도날카미 패밀리의 막내이다. 탑승 마신은 도발트.2. 작중 행적
나이는 이쿠사베 와타루보다 조금 어리지만 라이벌 기믹으로 엮이는 캐릭터.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는 아버지 도날카미 대왕으로부터 받은 것이다.[1] 난폭하고 오기가 있으며 고집이 세다.최초에는 악한 마음만을 가지고 와타루 일행을 방해하고 있었지만, 토라오와의 만남이나 대립, 내면에 감춰지고 있던 아버지에게의 마음이 영향을 주어 착한 마음을 되찾는다. 그 후에는 와타루의 착한 마음을 찾으러 안코쿠다의 갑옷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가족 간의 교류는 거의 없으며, 도르크가 실은 형이 아니라 누나인 것을 모르는 듯한 묘사가 있다. 콩이나 콩과 관련된 것들은 무지 싫어한다. 시노비베 히미코를 콩알같은 꼬마라고 부른다.
3. 도발트
도날카미 도도가 탑승하는 마신. 빔도 쏠 수 있는 낫이 주 무기이며 안코크다에 의해 검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 검으로 적의 빈틈을 노리는 공격도 할 수 있다. 후반에 토라오가 탄 쟈코마루와 사투를 벌인 후 도날카미 성이 무너져버리고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