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태어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을 의미하는 의태어이다.90년대에 한국에서 테크노 댄스 기반의 도리도리 춤이 유행하기도 했다.
2. 독립 문서가 있는 경우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3. 창세기전 시리즈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창세기전 3 파트 2의 '몬스터 대전' 사이드 퀘스트에 나오는 엑스트라 캐릭터[1]였다. 이 때까지는 그냥 지나가는 엑스트라 캐릭터 취급이었으나,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서 시즈들을 훈련시키는 코스모스 시스템의 총괄 관리자인 '코드네임 알파'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G3P2 당시에도 난입한 불청객을 한 방에 처리하고 플레이어 캐릭터가 도리도리를 한 대라도 때리면 즉시 게임 오버를 시키는데다 메타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등, 시즈 의혹이 강하게 있던 캐릭터였다. 그러던 것이 아수라 프로젝트에서 완전히 시즈로 확정된 것.
덧붙여 흑태자의 전설의 기원이 된 그라테스 대회전 시점을 다룬 코스모스 스토리에서 쓰고 나온 가면의 문양이 창세기전 4의 적대 세력인 헬터스켈터 핵심 간부 중 1명이었던 라스푸틴의 개인 문양과 같은 문양이고 상징색도 검은색과 보라색으로 같아서, 함께 행동하는 죠안 카트라이트와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2]이 강하게 제기되기도 했다.
4. 포켓몬스터 XY의 세번째 엔딩으로 쓰인 나카가와 쇼코의 곡
의 ドリドリ(도리도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 세레나 역의 마키구치 마유키가 부른 같은 곡
의 ドリドリ(도리도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파트 2 당시에는 아벨리안 남성 연구원 도트 스프라이트에 남성 불량배 얼굴 그래픽을 사용했다.[2] 4 서비스 당시 구현되지 못한 시나리오 중 '크로노너츠 죠안'이 있었고, '수호자 죠안'과 하이델룬이 베라모드를 두고 대립하는 시나리오가 예정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