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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3-24 00:58:36

도전 골든벨/골든벨 수상자의 메시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도전 골든벨


1. 개요
1.1. 2014년 - 8명(남학생 4명, 여학생 4명)
1.1.1. 7월 13일 - 727회 전북여자고등학교 100대 김희주(3학년)1.1.2. 7월 27일 - 729회 특집 수학 골든벨 101대 송현서(전북 전주 상산고등학교 1학년)1.1.3. 9월 14일 - 736회 경기 이천 효양고등학교 102대 신명규(2학년)1.1.4. 10월 5일 - 737회 특집 관광 골든벨 103대 이정담(서울관광고등학교 학과 미확정 3학년)1.1.5. 10월 19일 - 739회 인천 동산고등학교(◇) 104대 문성호(3학년)1.1.6. 12월 14일 - 747회 경기 김포 장기고등학교 105대 권대규(1학년), 2014 준왕중왕, ★)
1.2. 2015년 - 7명(남학생 4명, 여학생 3명)
1.2.1. 106대 백승호(경기 파주 운정고등학교 1학년)1.2.2. 107대 전해청(경남 마산여자고등학교(◇) 1학년)1.2.3. 108대 류지윤(경남 창녕옥야고등학교 3학년)1.2.4. 109대 이예지(전북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2015 준왕중왕, ★)1.2.5. 110대 전진웅(경기 하남고등학교 & 2015 역사통일 골든벨)1.2.6. 111대 최준희(경남 밀양고등학교 2학년, 77번)1.2.7. 112대 서민석(부흥고등학교 2학년)
1.3. 2016년 - 5명(남학생 2명, 여학생 3명) - 역대 2번째로 5회 등극, 해외 소재 학교 최초로 골든벨 배출, 역대 3번째로 최후의 1~2인 중 1명 등극
1.3.1. 113대 신한비(경남 김해가야고등학교 3학년, 18번)1.3.2. 114대 권민성(경기 성남 판교고등학교 2학년, 77번)1.3.3. 115대 황미홍(연변제1중 2학년, 58번)(해외 소재 학교 최초로 골든벨 배출)1.3.4. 116대 김민철(경기 군포 부곡중앙고등학교 3학년(현 군포중앙고등학교))1.3.5. 117대 조한희(경기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2학년, 89번)(2명 중 1명 등극, 3번째 2인 동시 골든벨 도전 실패) - "이천양정여고, 조한희 학생, 117대 골든벨의 주인공!!!"
1.4. 2017년 - 4명 ~ 도전 중(남학생 4명, 여학생 0명 없음) - 역대 4번째로 최후의 1~2인 중 1명 등극
1.4.1. 118대 이익찬(경남 함안고등학교 2학년)1.4.2. 119대 박우선(강원 홍천고등학교 1학년) - 2명 중 1명 등극, 4번째 2인 동시 골든벨 도전 실패1.4.3. 120대 함태원(경기 남양주 청학고등학교 1학년)1.4.4. 121대 윤병희(경기 안양고등학교 (◇) 3학년)

1. 개요

1.1. 2014년 - 8명(남학생 4명, 여학생 4명)

1.1.1. 7월 13일 - 727회 전북여자고등학교 100대 김희주(3학년)

도전 골든벨의 역사가 부활한다!!!
저는 지금 시청을 끝나자마자 이 자리에 왔습니다.
참 잘하셨고요... 장래희망이 경찰인데.. 문제를 잘 뽑았지만 100대 골든벨은 전북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희주가 탄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여학생 덕분에 골든벨의 역사가 부활합니다!!!

1.1.2. 7월 27일 - 729회 특집 수학 골든벨 101대 송현서(전북 전주 상산고등학교 1학년)

101대 골든벨 탄생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늘 도전 골든벨 특집 수학 골든벨을 시청하셨는데
송현서 학생이 풀이 과정은 완벽하고 정답은 맞추고 드디어 101대 골든벨에 탄생했습니다.

1.1.3. 9월 14일 - 736회 경기 이천 효양고등학교 102대 신명규(2학년)

드디어 신명규 학생 102대 골든벨 탄생!!!
그러나 아직 골든벨의 승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신명규 학생이 102대 골든벨 탄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지금 당장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에 얼굴 사진을 보여주세요!!!

1.1.4. 10월 5일 - 737회 특집 관광 골든벨 103대 이정담(서울관광고등학교 학과 미확정 3학년)

이정담 학생, 축하합니다.
이정담 학생! 드디어 관광 골든벨에서 103대 골든벨이 탄생했습니다.
관광고등학교에 다녀온 학생인데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꿈을 가져온 사람들도 지켜볼 것 입니다. 감독관도 열심히 했다고 탄생했네요...

1.1.5. 10월 19일 - 739회 인천 동산고등학교(◇) 104대 문성호(3학년)

문성호 학생, 104대 골든벨 등극!!!
인천 동산고 문성호 학생, 행운의 친구들을 돌려주세요...
드디어 두 가지의 정답을 적고 104대 골든벨이 탄생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축하해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1.6. 12월 14일 - 747회 경기 김포 장기고등학교 105대 권대규(1학년), 2014 준왕중왕, ★)

권대규 학생 105대 골든벨 탄생!!!
도전 골든벨 - 김포 장기고등학교
장기고등학교 학생 여러분과 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마침내 학생들이 응원해 준 권대규 학생이 105대 골든벨에 탄생했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다음 주에는 2014년 왕중왕전 편이 방송됩니다.
도전 골든벨을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105대 골든벨의 탄생하기를!! 권대규 학생 잘했습니다.

1.2. 2015년 - 7명(남학생 4명, 여학생 3명)

1.2.1. 106대 백승호(경기 파주 운정고등학교 1학년)

백승호 학생, 2015년 첫 골든벨(106대 골든벨) 탄생!!!
파주 운정고에서 백승호 학생이 106대 골든벨이 탄생했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두 MC도 떨려서 너무 해냈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저도 그 골든벨의 명예를 이루기 바랄께요... 교장 선생님도 참 대단한 표정을 가졌네요...
아무튼 축하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백승호 학생 누나도 정말 사귀자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2015년 첫 골든벨 탄생으로 눈물도 흘리고 어머니의 마음도 너무 수고하다는 의미도 가졌네요...

1.2.2. 107대 전해청(경남 마산여자고등학교(◇) 1학년)

전해청 학생 마산여자고등학교에서 107대 골든벨 탄생!!
마산여자고등학교 100주년으로 골든벨에 울릴 수 있을까요??
여기에 계시는 분들은 졸업하신 분들과 후배들이 많습니다.
패자부활전에서 60명 부활했습니다.
이 정도면 중간적인 표정이라고 할까요??
전해청 정말 대단하고요, 107대 골든벨 탄생 축하하고요...
골든벨 진행을 맡은 전주리 아나운서도 2년 동안 진행하셨습니다. 대단히 정말 감사합니다.

1.2.3. 108대 류지윤(경남 창녕옥야고등학교 3학년)

창녕옥야고 류지윤 108대 골든벨 등극!!! 축하합니다!!!
도전 골든벨 창녕 옥야고 편 지금 3개월 넘게 108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힘든 싸움을 해도 여러분들을 믿어보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떠올려봐요...
지금 맞춤법 문제에서 45명이 대거 탈락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윤리 선생님이 김지원 아나운서를 사랑하는 모습!! 저도 두근두근하는데요~!!!
류지윤 학생은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입니다!!!
골든벨 울리면 옥야고 학생들 전원 일찍 취침한다!!!
그래서 류지윤 학생 108대 골든벨 울리고 친구들한테 아이스크림 쏘겠다~!!! 야호!!
정말 축하합니다.

1.2.4. 109대 이예지(전북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2015 준왕중왕, ★)

이예지 학생, 109대 골든벨 축하드리고 치킨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전주중앙여고 말뜽말뜽한 눈으로 게시판을 올리겠습니다.
3번 문제 스피드 퀴즈 문제에서 29명 대거 탈락이네요.. 정말 섭섭하겠네... 허탈하다. 언블리버블!!!
음악 문제에서는 10명 탈락입니다. 참 어려워서 대단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시험기간 문제에서 다양한 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정답 후에 26명 대거 탈락 또 언블리버블이네!!
대단한 오답을 쓰며 26명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과학 문제면 다 어렵죠.. 언블리버블 추가했습니다!!
오답은 탈락자를 남긴다. 13명이나 탈락했네요... 정말 수학 문제에서.
그리고 대망의 골든벨 문제에서 전교생 2인 1닭을 위해 이예지 학생,
친구들과 교감 선생님의 약속으로 치킨을 사 주셨습니다. 109대 골든벨, 축하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중앙여고!!

1.2.5. 110대 전진웅(경기 하남고등학교 & 2015 역사통일 골든벨)

역사통일 골든벨, 전진웅 학생, 110대 골든벨 탄생!!!
하남고등학교 전진웅 학생! 지금 현재 역사통일 골든벨 특집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진웅 학생은 지금 골든벨 문제 도전!!! 빨간색으로 고르는 이유는 열정으로 불태우겠다는 말로 골든벨 도전합니다.
잠시 후... 그 결과 110대 골든벨 주인공이 탄생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대단한데요!!!

1.2.6. 111대 최준희(경남 밀양고등학교 2학년, 77번)

최준희 학생, 111대 골든벨 등극!!!
도전 골든벨 밀양고 편 지금 보고 있습니다.
지금 최준희 학생은 골든벨 문제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한테 울리면 후배들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장부의 말씀으로 최준희 학생이 드디어 111대 골든벨에 탄생했습니다.
2학년인 만큼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주도 또 골든벨 울리고 싶군요.

1.2.7. 112대 서민석(부흥고등학교 2학년)

서민석 학생, 112대 골든벨 등극!!!
2주 연속 골든벨 탄생했습니다.
오늘 부흥고 편에서 흥이 넘치고 뜨거운 열기가 왔습니다.
서민석 학생이 드디어 112대 골든벨에 등극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정말 기대넘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3. 2016년 - 5명(남학생 2명, 여학생 3명) - 역대 2번째로 5회 등극, 해외 소재 학교 최초로 골든벨 배출, 역대 3번째로 최후의 1~2인 중 1명 등극

1.3.1. 113대 신한비(경남 김해가야고등학교 3학년, 18번)

도전 골든벨, 김해가야고에서 113대 골든벨 탄생!!!
오랜만에 김해가야고에서 골든벨이 탄생했습니다.
2016년 첫 골든벨이라서 다시는 멈출 수 없습니다.
그 기세로 114대 골든벨 주인공이 되기 바랍니다.
신한비 학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3.2. 114대 권민성(경기 성남 판교고등학교 2학년, 77번)[1]

성남 판교고, 114대 골든벨 주인공 탄생!!!
드디어 2016년의 절반이 지난 어느 날... 114대 골든벨 주인공이 성남 판교고에서 탄생했습니다.
권민성 학생, 이 앵무새 죽이기는 읽어 본 적이 없지만 처음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2학년이라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파죽지세 115대 골든벨 탄생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권민성 학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판교고 친구들, 사랑합니다~!!! 골든벨 두 번째 탄생했습니다~!!!

1.3.3. 115대 황미홍(연변제1중 2학년, 58번)(해외 소재 학교 최초로 골든벨 배출)

재중동포 청소년 특집 도전! 골든벨, 115대 골든벨 주인공 탄생!!!
중국 동포 학생 여러분, 한국에 잘 왔습니다.
특집으로 보내주는 재중동포 청소년 도전! 골든벨에서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황미홍 학생, 골든벨 문제를 맞히고 드디어 115대 명예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르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다시 한 번 재중동포 청소년 특집으로 마련한 명예의 전당 주인공에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1.3.4. 116대 김민철(경기 군포 부곡중앙고등학교 3학년(현 군포중앙고등학교))[2]

부곡중앙고, 지난 주에 이어 오늘 116대 골든벨 탄생!!!
작년에 담임선생님이 했던 수업으로 골든벨 문제를 맞췄던
김민철 학생!!!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 116대 골든벨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이제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김민철 학생, 116대 골든벨의 주인공으로 축하드립니다.

1.3.5. 117대 조한희(경기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2학년, 89번)(2명 중 1명 등극, 3번째 2인 동시 골든벨 도전 실패) - "이천양정여고, 조한희 학생, 117대 골든벨의 주인공!!!"[3]

이천양정여고, 조한희 학생 117대 골든벨의 주인공!!!
오늘 70년의 전통이라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천양정여고, 지금 49번 문제까지 두 학생이 똑같은 답을 적었는데요? 이거 완전 2012년 대전 대신고처럼 똑같이 될지 궁금합니다.
남고와 여고 모두 골든벨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드라마였습니다. 18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골든벨 문제에서는 세 번째 쌍둥이 골든벨이
두 명이 아니라 단 한 명만 골든벨을 울렸습니다.
제가 쌍둥이 골든벨 탄생할 뻔했습니다.
대전 대신고에서는 쌍둥이답게 골든벨을 울렸거든요.
그렇지만, 너무 잘하셨습니다.
이천양정여고, 조한희 학생, 117대 골든벨의 주인공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맙습니다.
이제 사흘 동안 수능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기대해보겠습니다.

1.4. 2017년 - 4명 ~ 도전 중(남학생 4명, 여학생 0명 없음) - 역대 4번째로 최후의 1~2인 중 1명 등극

1.4.1. 118대 이익찬(경남 함안고등학교 2학년)

이렇게 늦게 올려서, 118대 골든벨 주인공 등극!!!
118대 골든벨 주인공이 함안고에서 탄생했네요...
지난 주에 댓글을 쓰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익찬 학생, 정말 축하합니다. 남은 설 명절 보내세요.

1.4.2. 119대 박우선(강원 홍천고등학교 1학년) - 2명 중 1명 등극, 4번째 2인 동시 골든벨 도전 실패

박우선 학생, 119대 골든벨의 주인공으로 탄생!!!
오늘 강원 홍천고등학교...
쌍둥이 골든벨이 나온 건 두 번 뿐!!! 과연 이 친구들은 119, 120대 골든벨 울릴 것인가?
하지만,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골든벨 문제에서 두 답의 갈랐습니다. 그래서 자기장, 렌츠인데, 렌츠의 법칙이 정답입니다!!!
박우선 학생, 119대 골든벨에 탄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1학년이지만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건 칭찬하겠습니다!!!

1.4.3. 120대 함태원(경기 남양주 청학고등학교 1학년)

드디어 남양주 청학고에서 골든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똑똑한 머리는 기본이며, 완벽한 외모, 훤칠한 키, 수준급 기타실력에 겸손함까지 멋지게 잘 봤습니다.
이게 다 모든 걸 다 가진 매력덩어리죠!!! 1학년인데 희망과 용기를 주었군요.
남양주 청학고에서 120대 골든벨이 탄생했습니다.
골든벨까지 거침없이 잘 전진해줘서 고맙습니다!!! 함태원 학생, 축하드립니다!!!

1.4.4. 121대 윤병희(경기 안양고등학교 (◇) 3학년)

윤병희 학생, 121대 골든벨 주인공으로 정말 축하합니다!!!
장학퀴즈에서는 장학금 획득에 실패했지만, 오늘 드디어 골든벨 주인공으로 기쁘게 되었습니다.
18년 만에 재도전이 드디어 학교가 환호 분위기가 되어버렸네요.
드디어 최후의 1인이 이렇게 씩씩할 줄은 몰랐습니다.
도전 골든벨 1999년에 초창기 출연 당시 아쉽게 골든벨 앞에서 탈락했는데요.
그렇지만 그 덕분에 윤병희 학생이 121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윤병희 학생, 정말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어요!!!


[1] 남학생은 315일 만에 등극으로 역대 최장 공백기 - 역대 2번째로 300일 이후 등극함[2] 116대에 등극한 김민철(경기 군포 부곡중앙고 당시 3학년의 군포시 지역 미표기[3] 여학생 마지막 등극자 - 현재 385일째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