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21:11:23

도쿠가와 히데타다/기타 창작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도쿠가와 히데타다

1. 시대극2. 만화, 애니메이션3. 게임

1. 시대극

2. 만화, 애니메이션

사무라이 디퍼 쿄우에도 주연급으로 등장한다. 적호(베니토라)의 정체가 바로 도쿠가와 히데타다. 실제로는 무예와는 동떨어진 스타일이었는데도 이렇게 각색된 것은 참 이례적. 그것도 보통 실력도 아니고 12신장 중 한명을 사살하고 오요성의 수장을 꺾을 만큼 대단한 실력자다. 아버지 이에야스와는 영 불편한 관계로 권모술수를 부려가며 쇼군이 된 것을 혐오한다. 가출해서 쿄우 일행에 합류한 것도 그게 이유. 그러나 작중의 싸움을 통해 성장하며 에필로그에선 쇼군이 된 걸로 나온다.

하라 테츠오카게무샤 이에야스와 사콘에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정말 악역. 아버지(실제로는 죽은 아버지를 대신한 카게무샤 세라다 지로사부로)와 대립하면서 권력을 노리는 권모술수형의 인물로 나타난다.

코야마 유우의 만화 '아즈미'(영화 '소녀검객 아즈미' 시리즈의 원작)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과 모멸감, 권력욕 때문에 야규 무네노리와 함께 온갖 음험한 공작을 꾸미는 그야말로 악의 축 수준.

3. 게임

파일:徳川秀忠1.jpg 파일:徳川秀忠.jpg
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idetada_Tokugawa_%28NAS-SR%29.png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전국입지전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정치에 치우친 문관형 능력치로 나타나며 전투 쪽 능력치는 거의 좌절급. 아무래도 우에다 성에서의 패퇴가 크게 작용한 모양이다. 그나마 늦게 등장하는 편이라 게임을 오래 진행하거나 후반기 시나리오로 진행해야 볼 수 있다.

태합입지전 5에서도 문관형 능력치다. 마지막 시나리오인 태평의 장에서만 등장. 통솔이 63에 무력은 28로 절망적으로 낮지만, 나머지 능력치는 70~80대이고, 내정쪽 기능은 거의 3레벨이라 나쁘지 않은 편.

전국무쌍 시리즈도쿠가와 히데타다(전국무쌍) 참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공명의 갈림길에서는 마지막화가 끝나기 직전에 쇼군자리를 물려줄 때와 이에야스 임종때 나오는데, 다이묘들 모인 자리에서 2대 쇼군 취임을 이에야스가 알릴 때 히데타다가 버벅거리자 얼간이라고 한다.[2] 이 장면에서 조선통신사의 대사가 여타 사극에서 나오기 쉬운 고증 오류가 전혀 없이 한국 사극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매우 정확해서 일본인 역으로 한국인을 캐스팅하거나 엉터리로 일본어 대사를 써서 귀를 썩게 만드는 한국 사극을 몹시 부끄럽게 만든다. 심지어 사신이 서신에서 만력 연호를 쓴 것까지 정확하게 고증했다.[3] 전쟁 피해국이 모처럼 친선사절을 보내왔는데 격이 낮은 자가 응답한 꼴이 되어버리면 조선에 대한 모독이 되기 때문이다. 코미디 해설역인 도쿠가와 미츠쿠니는 이걸 두고 "뭐, 요시나리의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다. 일본과 조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으면 쓰시마는 당장 전장이 되니"라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다행히 이 사건은 17년 후에서나 뽀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