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발상어목 Squaliformes | |
학명 | Squaliformes (Goodrich, 1909)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연골어강Chondrichthyes |
아강 | 판새아강Elasmobranchii |
목 | 돔발상어목Squaliformes |
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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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어의 한 목.2. 특징
가시가 있는 등지느러미가 두 개 존재하며 돔발상어과는 이 가시에 약한 독이 있다. 아가미는 5~7쌍에 뒷지느러미가 없고 눈꺼풀은 없다. 상어의 8목 중 두 번째로 종 수가 많으며 120여 종이 있다. 이 중 대한민국에는 7종이 서식한다. 이들도 신락상어목과 함께 대부분 중심해수층 이하의 심해에서 서식하는 심해 상어들이라 수족관에서 보기 어렵다.[1] 종마다 독특한 발광기관을 가지는 등 심해 환경에 적응한 모습을 보인다. 크기로는 난쟁이투명상어가 가장 작고, 그린란드상어가 가장 크다.[1] 그나마 곱상어는 수심 100m 정도의 비교적 얕은 수심에 서식하는지라 많은 나라에서 사육중이고, 일본에서는 곱상어 외에도 돔발상어, 모조리상어, 가시줄상어, 잿빛잠상어 등을 사육시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