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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9 12:16:21

동방화투전/3성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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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레밀리아 스칼렛3. 이자요이 사쿠야4. 치르노5. 레이우지 우츠호6. 모리야 스와코7. 루미아8. 코치야 사나에9. 요리가미 시온10. 사메이마루 아야11. 파츄리 널릿지12. 플랑드르 스칼렛13. 키리사메 마리사(크리스마스)14. 콘파쿠 요우무15. 후지와라노 모코우16. 킷쵸 야치에17. 코메이지 코이시18. 나가에 이쿠19. 앨리스 마가트로이드20. 텐큐 치마타21. 릴리 화이트(할로윈)22. 토라마루 쇼(신년)23. 루나 차일드(쿠킹)24. 코메이지 사토리25. 카자미 유카26. 히나나위 텐시

1. 개요

동방화투전 3성 캐릭터들
스팀판 캐릭터들의 카드 강화 효과는 꺾인 괄호(「」)로 표시했다.

2. 레밀리아 스칼렛


스팀판 카드 효과 및 태그는 다음과 같다.
강화된 효과는 꺾인 괄호(「」)로 표기한다.
이름 코스트 태그 희귀도 최대강화수
효과
공격 0 기본, 공격 일반 1
피해 30%. 「+출혈 부여(1턴).」
방어 0 기본, 방어 일반 1
방어 20%. 「+혈창 1 스택 획득.」
블러드 스트림 1 기본, 액체 일반 2
체력 5% 소모. 출혈 부여(1「+1」턴). 드로우 2장. 턴 제한(3)
흡혈 3 공격, 액체 일반 2
피해 300「+150」%. [새로운 피] 1장 생성.
혈막 0 공격, 액체 일반 2
체력 5% 소모. 출혈 대상 피해 100「+200」%. 피격 수 만큼 [새로운 피] 1장 생성.
목마름 2 마법, 액체 일반 2
체력 5% 소모. 광역 출혈 부여(1「+1」턴). 드로우 2장. 턴 제한(3).
하트 브레이커 3 공격, 액체 일반 2
체력 5% 소모. 피해 700「+250」%. 혈창 1 스택 획득.
천개의 바늘산 1 공격, 마법 파랑 2
광역 피해 50%. 광역 출혈 부여(1「+1」턴). 혈창 1 스택 획득.
기합 1 마법, 액체 파랑 2
채력 5% 소모. 드로우 2장. 혈창 1「+1」 스택 획득. 턴 제한(3).
뱀파이어 윈드 1 공격, 마법 파랑 2
체력 5% 소모. 광역 피해 100「+50」%. 피격 수 만큼 [새로운 피] 1장 생성.
블러디 나이트 0 마법, 액체 황금 2
광역 출혈 부여(3턴). 혈창 1「+1」 스택 획득. 드로우 1장. 턴 제한(3)
고귀한 피 1 영속 황금 2
[블러드 스피어] 피해량 300「+150」% 증가. *휘발성* * 소멸*
핏방울 0 액체, 휴식 일반 토큰
힘 5% 획득(3턴). 체력이 5% 이하일 때 체력 1% 회복. *소실* 턴 제한(20)
블러드 스피어 0 공격, 액체 일반 토큰
피해 200%. 출혈 부여(2턴). *소실*
새로운 피 0 액체, 마법 일반 토큰
체력 5% 소모. 드로우 1장. *소실* 턴 제한(20)

드로우도 어드 정도 땡기고 피해도 나쁘지 않게 주는 등 겉모습만 보면 좋아보이지만 딱 한 가지 문제 때문에 잘 쓰이질 않는다.
저 모든 효과가 체력 5% 소모를 전제로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드로우 순환되는게 좋다고 저런 체력 소모 효과를 19번 쓰면 체력이 전부 나가 더 이상 쓰질 못해 그대로 던전 공략에 실패하거나 전투 패배를 당하는 수가 있으며 10번만 써도 체력의 절반이 날라가버리기 때문에 함부로 마구 쓰질 못한다. 게다가 이 체력 소모를 그나마 줄여주는 출혈 효과의 체력 회복수치가 고작 1%라서 수지타산이 잘 맞질 않게 된다.
그래서 드로우를 땡기고 피해를 준 것까지는 좋았는데 정작 체력을 너무 소모해버린 탓에 보스에게 몇 대 맞고 그대로 공략 실패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생기게 된다. 특히 보스나 적이 유령 장막으로 숨어버린다거나 매턴마다 회피를 올린다거나 드로우를 볼 때마다 가드(방어)를 올린다거나 하면 더더욱 답이 없어진다.
물론 메디슨 멜랑콜리의 푸른 불로초+붉은 불로초 콤보로 체력을 5% 회복한다던가 검게 물든 요정 릴리 화이트의 꽃향기(파랑)로 체력을 10% 회복한다던가 검은 새싹으로 2% 회복한다던가 하는 수단이 있긴 하지만 레밀리아의 카드 중 절반 이상이 체력 5%의 소모를 요구하기에 보충 속도보다 소모 속도가 더 빠르다. 그리고 보스에게 맞아 죽지 않으면서도 체력 소모를 위해 체력을 남겨놓기 위해서는 다른 캐릭터의 체력 회복 효과를 기다려야하므로 필연적으로 체력 회복, 방어력 카드 또는 회피 카드가 나머지를 차지하게 된다. 이론상으로는 이 방어 카드와 체력 회복 카드와 레밀리아의 카드가 손패에 조화롭게 잡히면 의외로 시너지가 괜찮게 나온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상에 불과한 것이며 이렇게 드로우 순환을 돌리다가 레밀리아의 카드만 패에 잔뜩 잡혀서 그 턴을 망치게 되면 킬각 잡혀서 그대로 실패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그렇기에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버티면서 원하는 패나 콤보를 완성하고자 하는 덱 구성에는 넣을 수가 없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3. 이자요이 사쿠야


스팀판 카드 효과 및 태그는 다음과 같다.[1]
꺾인 괄호(「」) 안의 수치는 강화시 변동되는 수치다.

스팀판 사쿠야의 핵심 효과는 초동, 빈틈, 가속, 삽입이라고 볼 수 있다.
삽입은 공식 설명이 없긴 하나 설명해보자면 삽입하고자 하는 카드가 지정된 개수만큼 덱에 들어가게되는 효과라고 보면 된다.

그렇게 초동 효과를 통해 드로우를 왕창 땡긴 후 가속 효과를 얻어 후속 전개를 벌어들인 뒤 빈틈을 부여하고 부여한 빈틈을 빨아들여 미스디렉션을 왕창 삽입하는 것이 주된 플랜이 된다. 이런 식으로 많이 욱여넣은 미스디렉션은 동일 카드수만큼 피해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덱이 거의 완성되어가는 후반부에 들어서면 한 번 던졌을 뿐인데 10만 딜이 터져나오는 광경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 딜계산을 해봤을 때의 피해량을 통해 알 수 있는데 먼저 초동으로 스탑 나이프(+2)-루나 클락(+2)-루나 클락(+2)을 써주면 초장부터 손패가 8장까지 불어난다. 이 때 미스디렉션 하나의 딜량은 50%+200%×9=1850%까지 늘어나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그렇게 뽑아낸 초동 손패로 바운스 노 바운스(+2)-나이트 오브 나이츠(+2) 순으로 써주면 미스디렉션 하나의 딜량은 50%+200%×17=3450%가 된다. 여기에 나이트 오브 나이츠는 상대에게 걸려있는 빈틈 하나당 미스디렉션을 손패로 추가해주기에 스탑 나이프로 부여한 빈틈을 흡수하면서 손패에 미스디렉션 하나를 추가해주며 바운스 노 바운스는 손패에 미스디렉션을 하나 추가해주므로 손패에는 총 2장의 미스디렉션이 존재하게 된다. 그렇게 미스디렉션을 2방만 날려줘도 종합 6900%의 딜량이 단 1마나로 튀어나온다. 공격력이 1만이라면 나오는 딜량이 미스디렉션 하나에 34만이 된다는 것.
다만 다른 드로우 효과로 왕창 드로우를 땡겼다간 덱에 있는 미스디렉션들까지 같이 나와 미스디렉션 한 발의 피해량이 떡락하므로 던지고나서 드로우를 할 필요가 있다. 마침 미스디렉션 자체의 코스트는 0이므로 초동 효과가 걸린게 아닌 이상 엥간해서는 던지고나서 드로우 볼 생각을 해주자.
미스디렉션을 던지기 전에 덱으로 보충할 수단이 있다면 그 보충을 먼저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일 카드가 늘어나므로 피해량 역시 늘어나기 때문.

추천 캐릭터 조합은 소악마와 야쿠모 유카리. 야쿠모 유카리로 공격 카드를 땡겨오면서 빈틈을 많이 부여할 수 있으며 소악마로 빈틈을 부여하면서 드로우를 볼 수 있기 때문. 섬기는건 홍마관 당주인데 정작 그 당주하고는 덱 상성이 별로 좋지 못한게 함정.[4] 그 이외에도 다른 캐릭터가 체력 소모나 마나 소모를 하지 않는 선에서 빈틈 부여를 추가로 해준다거나 드로우를 추가로 볼 수 있다면 역시 괜찮은 선택이 된다. 마나 회복은 소악마가 케어하는데다 유카리로 코스트 다운을 노려볼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마나가 부족한 상황을 잘 느끼진 못할 것이다.

4. 치르노

스팀판에서는 2성 캐릭터로 내려앉았다.

5. 레이우지 우츠호

6. 모리야 스와코

7. 루미아

8. 코치야 사나에

9. 요리가미 시온

10. 사메이마루 아야

11. 파츄리 널릿지

12. 플랑드르 스칼렛

13. 키리사메 마리사(크리스마스)

14. 콘파쿠 요우무

15. 후지와라노 모코우


스팀판 카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이름 코스트 태그 희귀도 최대강화수
효과
공격 0 기본, 공격 일반 2
피해 50%「+50%」. 덱에 있는 상태이상 카드 수 만큼 체력을 1% 회복합니다.
방어 0 기본, 방어 일반 2
방어 20%「+20%」. 덱에 있는 상태이상 카드 수 만큼 체력을 1% 회복합니다.
오버로드 1 기본 충전 일반 2
광역 불 토큰 부여(1「+1」턴). 드로우 3장. 묘지 [화상] 1장 삽입. 턴 제한(3)
불장막 1「-1」 공격, 자연 파랑 1
광역 피해 10%. 피격 수 만큼 드로우 1장. 묘지 [화상] 1장 삽입. 턴 제한(3)
로얄 플레어 0 휴식, 자연 일반 2
디버프 1「+1」개 치유. 드로우 1장. 묘지 [화상] 1장 삽입. 턴 제한(3)
볼케이노 0 공격, 자연 황금 2
광역 피해 10%×3. 불 토큰 부여(1「+1」턴). 드로우 1장. 묘지 [화상] 1장 삽입. 턴 제한(3)
불꽃쏘기 0 공격, 자연 일반 2
피해 10%. 불 토큰 1「+1」개 흡수하고 [레저렉션] 1장 생성.
회복불 0 휴식, 자연 일반 2
덱에 있는 상태이상 카드 수 만큼 체력을 1「+1」% 회복합니다. 디버프 2개 치유. 묘지 [화상] 1장 삽입.
잔불 0 충전, 자연 일반 2
광역 불 토큰 부여(1「+1」턴). 더미에서 [회복불]를 전부 가져옵니다.
봉래의 약 1 음식, 휴식 파랑 2
디버프 3개 치유. 덱에 있는 상태이상 카드 수 만큼 체력을 2「+1」% 회복합니다.
초재생 0 휴식, 자연 파랑 2
더미에서 [회복불]를 1「+1」장 가져오고, 가져온 수 만큼 [레저렉션]를 1장 얻습니다.
불사조의 알 0 휴식, 자연 황금 2
디버프를 전부 치유하고, 치유한 수 만큼 [레저렉션]을 1「+1」장 얻습니다. 묘지에서 [화상]를 1「+1」장 가져오고, 코스트가 1 감소합니다. *보존*
레저렉션 0 자연, 마법 일반 토큰
덱에 있는 상태이상 카드 수 만큼 체력을 1% 회복합니다. 드로우 1장. *소실* 턴 제한(20)
화상[5] 1 상태이상 일반 토큰
후속: 체력을 최대 체력의 7% 만큼 잃습니다.

스탐판 모코우를 기준으로 보자면 체력 회복, 드로우 효과는 우수한 편에 속하나 정작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놈의 화상 카드 생성이 된다. 화상 카드는 턴이 종료될 때 남아있으면 체력의 7%만큼을 깎고 사라지는 녀석으로 이 화상 카드가 너무 많이 남아있으면 체력이 전부 나가 질 수도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1마나이신지라 점액보다는 낫긴 하지만 마나를 보충할 수 없을 때 화상 카드가 쌓이면 3턴 안으로 절명당할 수도 있는지라 엥간해서는 1마나를 소모시켜버리는 확실한 디버프로 작용한다.
그런데 이런 화상 카드를 능동적으로 만들어야 체력 회복이 가능하게 만들었는지라 덱이 한 번 돌면 화상 카드만 주구장창 잡혀 마나는 마나대로 나가고 체력은 체력대로 나가고 뭐 아무 것도 못하고 턴종해야하는 답 없는 상황이 연출되기 쉽다.
동방화투전은 공격 카드만 넣다가 턴이 질질 끌려서 망하는 사례가 은근 많은 게임이기도 하며 적이 죽을 때 발동하는 대폭발도 패를 전부 증발시켜 강제로 턴을 종료하게 만드는 기믹이 있는 마당에 공격 카드도 아닌 디메리트 카드만 왕창 잡혀 턴종당하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말 안해도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디메리트가 모코우의 픽률을 낮출 것이라고 예상은 했는지 황금 카드인 불사조의 알에서 화상 카드를 능동적으로 퍼와서 처리할 수 있게끔 했으며 1코스트를 0코스트로 만들어서 마나 소모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능동적으로 화상을 처리하는 숫자보다 생성되는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은지라 화상이 손패에 잡혀 망하는 확률이 좀더 크다. 게다가 저 불사조의 알은 황금 카드라서 이 황금 카드를 받는 것을 강제하도록 하는지라 다른 캐릭터의 성능 좋은 황금 카드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상황까지도 올 수 있다. 심지어 업글을 주기도 뭐한 것이 2강까지 하고 나면 화상 3장을 얻게 되는데 문제는 디버프가 하나라도 있으면 레저렉션이 3장 들어오는지라 6장이 들어와서 손패가 꽉 차기 십상이며 레저렉션이 먼저 들어오는지라 처리하고자 했던 화상이 손패에 안들어와 덱 순환에도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쉽다.[6]

스팀판 모코우를 기준으로 보면 불이익이 이득보다 너무 큰 탓에 픽률이 처참해진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16. 킷쵸 야치에

17. 코메이지 코이시

18. 나가에 이쿠

19.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20. 텐큐 치마타

21. 릴리 화이트(할로윈)

22. 토라마루 쇼(신년)

23. 루나 차일드(쿠킹)

24. 코메이지 사토리

25. 카자미 유카

26. 히나나위 텐시


불 토큰과 연계하는 효과가 은근 많다. 후지와라노 모코우와 동시에 출시된 것을 보아서는 모코우의 불 토큰 효과와 같이 쓰라고 동시에 출시된 것 같긴하나 모코우의 디메리트가 압도적인지라 실상은 모코우 보조하려다 단체로 병풍될 가능성이 높다. 폭염 디버프를 활용한다면 차라리 다른 불 토큰 캐릭터와 같이 쓰는게 정신건강상 이롭다.
요석을 중점으로 전개할 경우 이 요석 생성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된다. 천지개벽 프레스를 끼얹으면 기절을 넣어 1턴을 벌 수 있기 때문.
추천 캐릭터는 야쿠모 유카리로 텐시의 카드 중 절반 이상이 공격 카드인지라 공격 카드를 찾아주는 야쿠모 유카리의 차원 결계 카드와 객관 결계 카드와 병행하면 텐시 기믹에 닿을 확률이 커진다. 원작에서나 2차 창작에서나 사이가 영 좋지 못한 것과는 별개로 상성이 매우 좋다.


[1] 스팀판의 경우 해금 레벨이 따로 없으며 모든 카드가 처음부터 열려있다. 다만 레벨을 확장하거나 같은 캐릭터를 합성해서 얻는 TP로 카드를 강화할 수는 있다.[고유] 이 카드는 이 캐릭터만의 고유 카드 취급이여서 카드 보상에는 등장하지 않으나 시작 덱에 포함이 되어있다.[3] 가속과는 반대로 카드를 1장 덜 뽑게되는 효과가 있다.[4] 이자요이 사쿠야가 낮은 마나를 소모하면서 초동 드로우를 보고 토큰으로 피해를 주는 공격 전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레밀리아는 체력을 소모하면서 드로우를 보고 피해를 주는 공격 전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쿠야가 초동을 담당한다고 해도 5%씩이나 잡아먹는 레밀리아의 체력 소모를 감당해야만 할 것이므로 필연적으로 체력 회복 카드나 방어 카드가 잔뜩 들어가게 되며 어떻게든 적의 공격을 버텨내야만 하므로 드로우 순환 역시 빠질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체력 회복도 하고 방어도 보강하고 피해량도 챙겼다고 생각하고선 전투에 들어가면 막상 마나 소모 문제가 불거진다. 적이 마나 번 효과를 들고 나오지 않았는데도 마나가 모자라는 경우가 좀 많이 발생해서 회복도 안되고 방어도 안되는 사태가 벌어지기 쉽게 된다. 그렇게 마나 회복을 몇 턴에 걸쳐서 해놓으면 체력은 이미 답도 없는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쿠야를 쓸거라면 마나 보충을 해주는 레이무나 여름 치르노가 추천되며 레밀리아를 쓸거라면 체력 보충을 해주는 미야코 요시카나 방어를 올려주는 킷쵸 야치에가 추천된다.[5] 모코우 고유 토큰이 아닌 기본 디버프 카드 종류이다.[6] 카드가 생성되고 들어오는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손패로 바로 생성되는 카드->덱에서 드로우로 추가되는 카드->덱에서 골라서 패로 넣는 카드[영속] 이 카드를 강화하면 휘발성 속성이 빠진다.[영속] 이 카드를 강화하면 휘발성 속성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