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동자삼 Dong ja sam |
| 성별 | 남성[1] |
| 나이 | 104세[2] |
| 종족 | 도깨비 |
| 가족 | 없음[3] |
| 제자 | 해선 |
| 첫등장 | 1부 동자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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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여우자매의 등장인물. 주인공 자매와는 다르게 산삼이 도깨비로 변한 동자삼이다. 나이는 어린 겉모습관 다르게 103살이다. [4]
비록 첫 만남은 안좋았지만 [5] 이젠 누가 아프면 언제든지 도와주는 친구.
2부22화 결핍2편에 나오는 장면으로보아 동자삼은 아플때며 명절이며 약초를 챙겨줬던걸로 보인다.
2. 작중행적
10화에 첫 등장한 요괴. 인간의 모습을 한 산삼 요괴로 깊은 야산에서 홀로 살고 있다.동자삼이란 이름에 걸맞게 자신이 애지중지 키운 산삼들을 필요한 곳에 심고 다른 침입자들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하며, 물 외에는 그 어떤 음식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6]
감기에 걸린 월이 몸져눕자, 괭이와 숲 속으로 약재를 구하러 나섰다가 해골을 마주쳐 도망치는 류화를 제지하며 첫 대면했다. 그리고 화가 가져가려던 산삼 대신 도라지를 달여먹으라고 건네준다.
12화 마지막 회상 부분에서 류선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것으로 보아 그와 전부터 알던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52화에서 전우치의 체내에 있는 독을 흡수하자 월이가 걱정했지만 내가 걸어다니는 산삼인걸 잊었냐며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였다.
2부 별주부전에서 류화에게 끌려가며 강제로(?) 용궁에 갔다.
2부 결핍2편에서 해선과 해령[7]의 문제점을 풀어줄려고 류화와 류월의 가족들에게 나이에 안맞는 치사한 말도 했었다(...) [8]
2부 매구6화에서 효동이가 나무 막대로 동자삼을 후려쳐 기절했었다.[9]
2부 매구 7화에서 달비의 죽음을 막아주었었다. 절벽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달비를 막으며 너가 찌른아이[10]는 아직 살아있으니 멈추라고 말하였다 [11]
3. 명대사
내 제자가 기회를 줬음에도 걷어차고 이대로 몸을 던지겠다면.. 말리진 않으마. 바보같은 선택도 선택이니 말이야. -2부 40화-
도둑놈
4. 인물관계
• 해선- 제자• 류화-와서 산삼훔쳐가는 구미호
• 류월-
• 류선-
• 전우치-도둑놈 [12]
• 류석주-
5. 별명
더덕이[13]
변태산삼 [14]
닥터동
스승님
산삼
The Duck
그 오리(?)
6. 여담
- 독자들에게 더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데 류화가 그렇게 불렀기 때문. 그외에도 산삼, TheDuck, 닥터동, 그오리(?), 변태산삼으로도 불린다.[15]
- 작중 거의 유일하게 눈물을 흘리는걸 보인적 없는 캐릭터이다. 다른 캐릭터들은 눈물을 적어도 한번씩은 흘리는걸 보였던 걸로 보아 동자삼도 언젠간 눈물을 흘리는걸 보일거라고 본다.
하지만 쌉T여서 아예 안울지도
- 머리에 있는 꽃은 뜯을 수 있다. [16] 1부에선 길다란 줄기 끝에 꽃이 있었지만 뱀요괴와 싸울때 힘을 보태주라며 줄기를 뜯어 류화에게 준 바람에 2부엔 머리에 줄기 없이 꽃만 있다. [17]
-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을 하면 머리색은 검정색으로 통일되고,머리에 있는 꽃은 사라진다.
- 오랫동안 살았고 산삼을 지키는게 임무중 하나지만 갑작스런 뒷통수 공격엔 약한편이다. [18]
- 1부 후기에서 동자삼은 반듯하게 생겨 가장 그리기 재밌는 캐릭터라고 작가가 말했다.
- 알고보면 최대 피해자. 얌전히 산삼키우다 류화에게 잡혀 용궁으로 끌려갔었고 혼자서 산삼키우다 계획에 없던 제자가 생겼고 와서 깽판을 치는 어느 구미호[19]까지..
불쌍하다
- 10년전 계획했던 동자삼은 골반까지 오는 긴 포니테일에 머리위에 줄기가 포니테일을 휘감고있는 머리였다. 긴 머리때문에 여자처럼 보이지만 남자다.
[1] 놀랍게도(?) 여성이라고 생각했던 독자들도 있다[2] 겉모습은 10~12세.[3] 추정[4] 2부에선 104살[5] 류화와 괭이가 산삼을 훔치려고해 둘다 줄기에 묶어놨었다.[6] 자매들의 아버지인 석주에게 '자네'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꽤 오랫동안 살아온 인물로 추정된다. 겉모습만 어린아이일뿐 나이는 몇백 살 이상인걸로 보인다.[7] 우렁각시[8] 안 도와주면 내가 아플때며 명절이며 줬던 산삼이랑 약초들을 다시 도로 뱉어내야할것이라며 협박(?)하였다. 치사한 산삼[9] 저기요 산삼은 어떻게 지켰나요[10] 준규[11] 동자삼이 말하지 않았더라면 달비는 자신이 준규를 죽인줄알고 죄책감에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높다.[12] ???:눈치 빠른놈 ???:도둑놈[13] 제일 흔하게 불리는 별명이다[14] 해선을 진찰할때 해선의 피를 맛보아 생긴 별명[15] 별명은 많지만 주로 더덕이라고 불린다[16] 뜯으면 죽는줄 알았던 독자들도 있었다[17] 다시 자랄것으로 추정[18] 매구 6편에서 효동이가 나무막대기로 동자삼의 뒷통수를 후려쳐 기절했었다 ???:스승님이 알아서 잘 하실거에요.[19] 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