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부스터 팩에 대한 내용은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펜듈럼(유희왕)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듀얼리스트 어드벤트, 일어판 명칭=デュエリスト・アドベント, 영어판 명칭=Duelist Alliance,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이나 상대의 펜듈럼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펜듈럼" 펜듈럼 몬스터 1장이나 "펜듈럼"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9기 첫 부스터 팩이자 펜듈럼 소환이 데뷔한 정규 부스터 팩인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이름을 따온 카드로, 엑시즈 소환이 데뷔한 팩에서 이름을 딴 카드로 제너레이션 포스가 등장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필드에 서치하는 카드군에 해당하는 소환법의 카드가 있을 경우에 대상 카드군에 속한 카드를 서치하면서 자신이 그 카드군에 안 속하는 것까지 같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엑시즈에 이어 펜듈럼라는 이름이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이게 되었다. 몬스터건 마법이건 함정이건 상관없이 이름에 '펜듈럼'이 붙어있기만 하면 패로 가져올 수 있는 상당히 유용한 서치카드이다. 단, 제너레이션 포스랑은 달리 서치하는 몬스터는 "펜듈럼"이라고 이름 붙은 펜듈럼 몬스터 한정이다.
자신의 펜듈럼 존의 펜듈럼 몬스터의 특징에 따라 서치해와야 할 카드가 달라지는데, 공격력이 약하거나 기타의 이유로 파괴되기 쉬운 펜듈럼 몬스터가 자신의 필드에 있다면 펜듈럼 리본을, 마술사 덱을 사용한다면 펜듈럼 콜이나 어메이징 펜듈럼을 서치해오는 것이 유리하다. 그외에도 펜듈럼 존을 지키고 싶다면 펜듈럼 모라토리엄, 엑스트라 덱 자원을 벌고 싶으면 펜듈럼 트레져, 지금 당장 패가 필요하다 싶으면 펜듈럼 홀트, 엑스트라 덱에서의 펜듈럼 소환을 늘리고 싶다면 엑스트라 펜듈럼을 가져오는 것도 좋다.
단, 이쪽은 서로의 펜듈럼 존에 카드가 있어야 발동할 수 있어서 펜듈럼 덱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래도 제너레이션 포스에 비해 발동 조건이 가볍기 때문에 상황을 별로 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서치 가능한 카드는 펜듈럼(유희왕) 참조.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맥시멈 크라이시스 | MACR-KR063 |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크로니클 바인더 | CHBI-KRB30 | 노멀 패러렐 레어 | 한국 | |
MAXIMUM CRISIS | MACR-JP063 |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20th ANNIVERSARY DUELIST BOX | 20TH-JPB30 | 노멀 패러렐 레어 | 일본 | |
Maximum Crisis | MACR-EN063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Legendary Dragon Decks | LEDD-ENC17 | 노멀 | 미국 | |
Battles of Legend: Relentless Revenge | BLRR-EN097 | 울트라 레어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