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성권편의 백스토리2. 스토리
세계가 전쟁의 광기로 휩싸이는 와중에 약한자들은 죽는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고 이 와중에 두가지 이상의 문명을 가진 레인보우 크리처가 생겨나게 된다.새로운 메카 델 솔은 계속해서 만들어지면서 드래곤들에게는 열세가 반복된다. 그러던 중 어느 숲에서 죽어가는 어느 어스 드래곤이 숨어 있는데 어느 아머드 드래곤은 그 곁을 지키게 된다.
그러자 알 수 없는 이유로 두 마리의 용은 융합하게 되었고 무쌍용기 볼발자크가 되어 메카 델 솔 부대에게 괴멸적 피해를 주게되고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 영향으로 스피릿 쿼츠들이 탄생한다.
한편 물 문명에선 사이버 문을 기동시켜 빛 문명에 가세했고 레인보우 주문도 생겨나는 와중에 레인보우를 혐오하는 일부 단일 문명 크리처들이 자신들을 무한 군단이라 칭하며 테러를 벌인다. 이들은 웨이브 스트라이커라는 능력을 통해 테러를 벌이지만 레인보우 군단은 듀얼 진화를 개발하고[1] 이를 통해 무한 군단을 전멸시킨다.
이후 오왕[2]이 부활하고 수많은 강자들을 제압하기 시작했다.
성령왕 알카디어스와 악마신 바롬도 제압당하고 남은 크리처들은 더 많은 레인보우 크리처를 탄생시키지만 모두 패배하고 절망하던 와중에 존재하지 않을 6번째 왕인 천상의 화염 이터널 피닉스가 나타난다.
오왕이 공격을 개시하자 천상의 화염 이터널 피닉스의 공격에 영령왕 스타맨, 성수왕 페가수스, 사신왕 나가는 즉사하지만 태양왕 소울 피닉스와 암흑왕 데스 피닉스는 즉사를 면하고 천상의 화염 이터널 피닉스와 전투를 이어가다 결국 패배한다.
하지만 승리했을 천상의 화염 이터널 피닉스도 보이지 않았고 전쟁은 진정으로 끝나게 된다.
[1] 진화원으로 쓸 수 있는 종족이 2개인 진화 크리처[2] 영령왕 스타맨, 성수왕 페가수스, 사신왕 나가, 태양왕 소울 피닉스, 암흑왕 데스 피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