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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8 19:37:57

드루아가의 탑 the Phantom of GILGAMESH


드루아가의 탑 the Phantom of GILGAMESH
ドルアーガの塔 〜the Phantom of GILGAMESH〜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개발 Q 엔터테인먼트
유통 윌로 엔터테인먼트 [1]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장르 탑 등정 RPG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08년 4월 1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2009년 9월 25일
서비스 종료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4월 1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 (폐쇄)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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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루아가의 탑을 원작으로하여 던전내 퍼즐 요소를 더욱 강화한 MMORPG. 애니메이션과 연동된다.
2013년 10월 9일까지는 드루아가의 탑 the Recovery of BABYLIM라는 제목으로 운영되었다.

2. 상세

필드상에서는 평범한 MMORPG와 다르지 않지만, 게임의 묘미는 탑 공략에 있다.
인스턴트 던전으로 구현된 드루아가의 탑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로 부여된다.
파티원중 가장 레벨이 낮은 사람에게 맞추어 등정 제한 층수가 부여되며, 탑의 층수에 맞게 탑내에서는 캐릭터 레벨 보정을 일괄적으로 받는다. 게다가 일정 층마다 구간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파티원을 모집할 때 구간을 정하고 모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2]

탑의 층별 공략 방법은, 이 게임 자체의 독자적인 요소도 함께 원작 드루아가의 탑에서 사용된 공략 방법도 다수 사용된다. '벽에 붙어서 특정 방향으로 층을 한 바퀴 달리기', '특정 몬스터 순서대로 잡기', '그래픽상으로 없는 구멍 찾아서 통과하기', '특정 벽 타일 곡괭이로 부수기',
드루아가의 탑이라는 인스턴트 던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게임 답게 인던 자체의 재미만으로는 따라올 게임이 없다.
[1] 2012년 5월 1일 이전까지는 롯소 인덱스 (舊 곤조 롯소)[2] 파티원이 여러개의 발판을 동시에 밟아야 진행이 가능하다던가 하는 층이 있기 때문에 일부의 구간을 제외하면 솔플 불가. 물논 레벨 보정으로 레벨 깎인 것 때문에 몬스터들이 더럽게 강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