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15:01:31

라그나로드몬

디지몬 시리즈 본가 주인공
디지털 몬스터 Ver.20th 디지몬 펜들럼 Ver.20th 디지털 몬스터 X
듀란다몬 라그나로드몬
브리웨루드라몬
제스몬GX
1. 개요2. 종족 특성3. 작중 묘사4. 기타

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파일:IMG_20180811_012151.jpg
<colbgcolor=#1665cc>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ラグナロードモン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라그나로드몬
파일:미국 국기.svg RAGNALOARDMON
세대 궁극체
초궁극체
타입 특이형
속성 바이러스
필살기 다이렉트 스매셔
이그니션 프로미넌스
듀얼 엣지 플로전
디지몬 웹도감
Legend-Arms」 중에서도 최강의 검 듀란다몬과 최강의 방패라고 불리는 브리웨루드라몬조그레스해서 태어난 디지몬. 다크 에리어 깊숙한 곳에 잠재된 사악한 존재가 눈을 뜰 때, 2체의 「레전드 암즈」 디지몬이 공명하여 탄생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디지코어가 높은 차원으로 융합하는 것으로 만들어진 본체는, 듀란다몬과 브리웨루드라몬이 인위적으로 「자신들을 다루는 기사」로써 만들어낸 것이다. 조그레스하면서도 듀란다몬과 브리웨루드라몬은 자신들의 의지를 유지할 수 있으며, 본체도 별개의 자아를 갖고 있다고 하는 독특한 디지몬이다.

검과 방패는, 라그나로드몬이 직접 손대지 않고도 각각의 자아로 자유롭게 날아가, 삼위일체의 공방으로 적을 농락할 수 있다. 뛰어난 연계에서 나오는 예측 불가능한 간격으로 날아오는 강렬한 공격이나 절대적인 방어를 공략하는 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필살기는 아득히 먼 상공에서 내리친 칼로 적을 일도양단하는 『다이렉트 스매셔』와, 방패에서 초고온의 화염을 토해내서 주변 일대는 불바다로 만드는 『이그니션 프로미넌스』.

또한, 방패의 불꽃을 두른 칼로 적을 찌르는 최대 오의 『듀얼 엣지 플로전』은, 적의 데이터를 디지코어째로 불태워버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소멸시켜 버린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펜들럼 Ver.20th

첫 데뷔작으로 듀란다몬과 브리웨루드라몬을 조그레스시켜야 진화가 가능하다.

4. 기타



[1] 물론 디지몬 펜들럼 Ver.20th의 신컬러에서도 즈바몬 육성이 가능해진 관계로 신형 컬러만 있다면 굳이 디지털 몬스터 기기는 필요치 않다. 물론 2023년 기준으론 그 무시무시하게 사악한 프리미엄 가격을 감안해야 하겠지만[2] 돌몬이나 류우다몬과 같은 구형 인터페이스인지는 불명[3] 알파몬이 오류우몬과 조그레스해 왕룡검이라는 무기를 다루는 기사가 된다는 점을 떠올리면 일부러 노렸을 가능성도 있다.[4] 어쩌면 위 설정에서 언급되는 다크 에리어 깊숙한 곳에 잠재된 사악한 존재란 볼토바우타몬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아니면 그 근원인 깊은 원망의 손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