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요소사우루스 Rayososaurus | |
학명 | Rayososaurus Bonaparte, 1996 |
<colbgcolor=#fc6> 학명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계통군 | 석형류 Sauropsids |
상목 | 공룡상목 Dinosauria |
목 | 용반목 Saurischia |
아목 | †용각아목 Sauropodomorpha |
하목 | †용각하목 Sauropoda |
과 | †레바키사우루스과 Rebbachisauridae |
아과 | †리마이사우루스이과 Limaysaurinae |
속 | †라요소사우루스속 Rayososaurus |
종 | |
|
[clearfix]
1. 개요
백악기 후기 세노마눔절인 9900만 년 전에서 9600만 년 전까지 남아메리카에서 살았던 레바키사우루스과 공룡. 속명의 뜻은 '라요소층의 도마뱀'이고 종명의 뜻은 표본이 발견된 근처에 있는 강에서 이름을 따서 '아그리오에서 발견된'이란 뜻이다.2. 연구사
1991년 호세 보나파르테가 이끄는 팀에 의해 아르헨티나 네우켄 주 페우쿤체스의 아그리오 델 메디오에서 남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견갑골 2개, 왼쪽 대퇴골 대부분, 왼쪽 종아리뼈의 근위 절반이 전부다. 보나파르테는 견갑골의 특성으로 이 공룡이 당시 디플로도쿠스류로 여겨졌던 레바키사우루스와 가깝다는 것을 알아냈고 둘이 새로운 용각류 계통군을 알릴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1992년 보나파르테는 라요소사우루스와 레바키사우루스를 포함하는 새로운 계통군인 레바키사우루스과를 만들었다.2004년 레오나르도 살가도와 동료들은 현재 리마이사우루스 테스소네이(Limaysaurus tessonei)로 알려진 화석 표본이 라요소사우루스에 속한다고 주장하며 라요소사우루스 테스소네이(Rayososaurus tessonei)로 명명해야 한다고 했다.
3. 생태
칸델레로스층의 공룡들[1] |
4. 관련 문서
[1] 노란색 용각류가 라요소사우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