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2020) Retfærdighedens ryttere, Riders of Just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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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드라마 |
| 감독 | 앤더스 토머스 옌센 |
| 각본 | |
| 제작 | 시세 그라움 요르겐센, 시드셀 힙슈만 |
| 출연 | 매즈 미켈슨 외 |
| 촬영 | 캐스퍼 투센 |
| 음악 | 예페 코스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9:1 |
| 상영 시간 | 116분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 상영 등급 | |
|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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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마크의 액션ㆍ드라마 영화. 앤더스 토마스 옌센[1] 연출.2. 개봉 전 정보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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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4. 시놉시스
| 가족과 떨어진 채 지내던 현직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열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내의 죽음에 얽힌 사고가 계획된 범죄였음을 알게 된다. 분노가 폭발한 마르쿠스는 범인들을 뒤쫓아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잔혹한 정의로 그들을 심판하기로 하는데… (출처:네이버 영화) |
5. 등장인물
- 마르쿠스 - 매즈 미켈슨 분
- 오토 - 니콜라이 리 카스 분
- 마틸데 - 안드레아 하이크 가데베르크 분
- 레나르트 - 라르스 브리그만 분
- 에멘탈러 - 니컬러스 브로 분
- 보다슈카 - 구스타브 린드 분
- 쿠르트 - 롤란 묄레르 분
6. 설정
7. 줄거리
전직 특수부대 요원인 마르쿠스는 갱단으로부터 아내를 잃게 되어 그 복수를 위하여 갱단과 싸우는 설정이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갱단에 의해서 아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우연한 사고로 죽은 것임을 알게되고, 마르쿠스는 페닉에 빠지게 된다.결국 갱단은 아무 이유도 없이 자신들을 죽이고 있는 마르쿠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마르쿠스의 딸을 생포하여 마르쿠스를 죽이려 하지만 되려 당하고 만다. 마지막에 갱단 두목이 "대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다고..."란 대사를 한 후, 죽게 되는 것이 포인트다.
이 영화는 결국 복수의 심정을 갖게 되면, 사리판단을 하지 못한다는 교훈을 준다. 아무 관련이 없는데도 관련이 있다고 믿어 살인을 저지르는 마르쿠스... 그를 통해서 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8. 평가
9. 흥행
10. 기타
- 영화 시작과 함께 흘러나오는 캐롤이자, 에멘탈러가 호른으로 연주하는 캐롤은 잘 알려진 북치는 소년이다.
-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사는 소녀가 파란 자전거를 갖고 싶어하는 것에서부터 연속된 사건이 시작된다.
[1] 플리커링 라이츠, 정육점의 비밀, 아담스 애플, 맨 앤 치킨의 연출자. 연출작 전부 주연 배우인 매즈 미켈슨과 니콜라이 리 카스가 모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