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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계열 | 컴바이너 |
| 공격타입 | ??? |
특징: 트레인봇 컴바이너
1. 개요
3성 이상의 트레인봇 6종을 모으면[1] 사용가능한 컴바이너.2. 스킬
2.1. 파괴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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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데미지를 입히는 영역으로 돌진합니다.그 후, 일정 구역에서 585초당 데미지를 입히고 치유를 무효화하고15초 동안 받는 데미지의 25%를 반사합니다. | |
| 쿨타임:□초 | |
2.2. 불렛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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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 폭격을 발사하여 10초 동안 초당 780 데미지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60% 감소시킵니다. 이 상태에서 컴바이너가 손상되면 총알의 데미지가 2%만큼(최대 30%) 증가합니다. | |
| 쿨타임: □초 | |
2.3. 최후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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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의 적을 도발하고 자신에게 50% 데미지 감소 및 원소 면역을 10초 동안 부여합니다. 사망 시, 아군 로봇/방어 로봇에게 50% 데미지 감소 및 원소 면역을 10초 동안 부여합니다. | |
| 쿨타임: □초 | |
3. 평가
4. 기타
모델링은 MPG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특이하게도 본 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보다 합체한 컴바이너 형태가 먼저 나온 최초의 사례다.
변신 과정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게임 자체에서도 변신 과정이 배속되었다.어떤 사람은 이걸 보고 어스워즈 컴바이너 중 가장 애니메이션이 길지 않을까 말하기도 했다.(30초부터)
오토봇들이 1984년에 갇혀 옵티머스 프라임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하려고 포탈을 열었으나 정작 나온 것은 옵티머스 프라임이 아닌 라이덴이였고, 이후 다이노킹까지 나오게 되며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어 버렸다.
여담으로, 이 때 라이덴이 한 대사는 우리 중 한 명만이 일어난다...다른 한 명은 쓰러질 것이다...[2]
[1] 다만, 오메가 슈프림처럼 파츠를 모아서 합체시켜야 한다. 아직 트레인봇들이 플레이어블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2] 옵티머스 프라임의 대사였던 "ONE shall stand, one shall fall."을 오마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