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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유닛 되어 도와주기 4/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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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군단 저그
1.1.1. 부화장1.1.2. 번식지1.1.3. 군락1.1.4. 히든 유닛
1.1.4.1. 칼디르 변종
1.2. 감염된 테란
1.2.1. 히든 유닛
1.3. 원시 저그
1.3.1. 히든 유닛
1.4. 승천된 혼종

1. 개요

랜덤 유닛 되어 도와주기 4의 모든 저그 유닛을 설명하는 문서.

케리건, 자가라가 이끄는 군단 저그와 알렉세이 스투코프가 이끄는 감염된 테란, 데하카가 이끄는 원시 저그의 연합 진영. 특히 랜유돕에서 테란과 함께 개성이 강한 유닛이 많다.

저그 유닛의 특징이라 하면 유닛 자체의 능력치가 높다는 점이다. 가스 스킬의 비중이 적은 대신 패시브 효과 연구가 많기 때문에 기본 스팩이 뛰어난 편이라 레이드든 라인이든 주력 전투원의 역할을 맡기에 적합하다. 직접 교전에 강한 좋은 유닛(ex. 울트라리스크, 벙커리스크 등)도 많고 이런 높은 능력치를 바탕으로 레이드에 강한 유닛도 많다.

다만 개인 성장 중심이라는 한계상 이것저것 다 하는 올 라운더 유닛은 별로 없는 편이고 대개 하나의 분야(딜, 탱, 대공, 유틸)에 특화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른 종족처럼 이것저것 다 하는 플레이는 하기 힘들다.[1] 또한 장점인 높은 능력치는 패시브 연구 이후에나 제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게 없는 극초반에는 생 유닛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최대한 빠르게 유닛 골라잡고 파밍에 임해야 제대로 성장이 가능하며 반납으로 시간을 허비할수록 성장이 급격히 어려워진다. 덕분에 히든충 혹은 반납충이 기피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일어나기도 한다. 종합하면 초반의 파밍만 잘하면 어떤 유닛을 해도 높은 능력치 덕에 1인분 이상은 쉽게 할 수 있고 스킬을 많이 안 써도 되기에 전반적으로 운영이 단순하고 간편하므로 입문은 어렵지만 숙련은 쉬운 종족이라 할 수 있다.

공통 연구로 재생성 산이 있는데 초당 체력 재생 증가량이 3(잠복시 4.5) 증가시켜주며 두 번이나 업글이 가능해서 기본적인 유지력이 보장이 되며 가시지옥처럼 잠복하여 운영하는 유닛은 체젠이 더 증가되어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가스를 소모하는 기술이 적은 편에 속한다. 저그 지상 유닛 대다수는 공통 업그레이드로 협동전 아바투르의 독성 둥지[2]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최대 60%까지 터질 시 재성성 확률을 높여주는 가스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독성 둥지는 무적이고 탐지기 기능[3]이 있으며 점막을 깔 수 있기 때문에 전투 도중 틈틈이 깔아다가 폭발 자동시전을 꺼두는 식으로 점막 공사를 할 수 있다. 독성 둥지 농사로 점막 공사를 제대로 하면 시야도 넓게 확보되고 유령 탐지가 손쉬워지는데다 점막의 이속 증가 버프도 받을 수 있으며 점막 위에서 아몬의 유령이 핵공격을 하면 미니맵에 크게 표시돼서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되니 여러모로 유용하다. 근접 유닛의 경우는 재생성 산 연구에서 딸려오는 폭발시 회복 기능을 활용해 교전중에 설치해 보조 회복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독성 둥지를 부패 주둥이로 강화할 수 있다. 사거리가 25나 되어 후방지원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독성 둥지와 업그레이드를 공유한다. 아군 유닛이 공격을 받아주는 동안 공격하는 식으로 백도어 방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원래는 맞물림 장갑이 있었지만,가스를 잘버는 유닛들이 마구 잡이로 주둥이를 늘려 바리케이트로 써버리자 보조갑피로 너프되었다.[4]

군단 저그는 가스를 소모해서 변종으로 진화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퇴화도 가능하다. 즉 필요한 경우 다른 변종으로 진화 혹은 퇴화를 반복하며 강화를 할 수 있다. 진퇴화하면 체력도 모두 회복되기에 일부 유닛은 자체 회복 기술처럼 써먹기도 한다. 프로토스의 재소환보다 가스 소모가 적지만 대신 같은 카테고리의 유닛으로만 진퇴화를 할 수 있다.

원시 저그를 제외한 공중 유닛은 아군 건물에 협동전 스투코프의 구조물 감염(가스 100 소모)을 사용할 수 있는데 공생충으로 탱킹도 가능하고 건물 회복이 가능해서 연결체나 군락같은 주 방어 목표를 회복시키고 지키는데 유용하다.

협동전 위신 도입 이후 일부 저그 유닛에도 특수 기술 개념이 도입되었다. 효과가 판도를 뒤집을만큼 큰 것도 있지만 대개 저그 유닛이 대체로 가스가 매우 널널하기에 이왕 가스 남길거면 여기에라도 쓰라는 미묘한 느낌의 기술도 있다.

1.1. 군단 저그

캐리건, 자가라 인솔하의 군단 저그병력. 한 유닛이 여러 변종, 유닛으로 진화하고 퇴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변종 진화는 매우 중요하며 저그 플레이의 키 포인트다. 일반 유닛보다 변종이 능력치도 강하고 유용한 스킬도 달리는 경우가 많으니 빠르게 진화하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으며, 가스가 널널하면 일반 유닛으로 퇴화시킨다음 다른 변종으로 바꿔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변종 교체는 독성 변종 울트라 > 울트라 > 토라스크가 좋은 예. 진화를 통해 서로 변환이 가능한 유닛 종류가 몇가지 있다. 유사시 죽었을 때 어떤 유닛을 어느것으로 변환할 수 있는지 기억해두면 업그레이드가 맞는 유닛을 다시 찾기 쉬워져 부활의 폭이 넓어지니 기억해둘수 있으면 기억해두자.

1.1.1. 부화장

1.1.2. 번식지

1.1.3. 군락

1.1.4. 히든 유닛

* 포자 숙주
독가스를 내뿜는 희귀 저그 생명체. 주변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독구름을 형성하며 이외에는 살모사와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평타에 혀감염충의 평타 패시브가 적용된다.
독구름이 속박이 적용되어 감속 성능이 매우 우수하며 납치, 마비 구름, 흑구름의 살모사용 삼신기로 군중제어 능력이 매우 강력하다. 체력은 다소 낮은 편이나 이동 갑피로 귀찮음을 유발하는 살모사와 달리 꽤 긴 사거리의 공격을 유지만 하면 되는 구름 분산을 생존기로 보유해 cc기만 안맞으면 죽을 일은 사실상 없다. 그러면서 딜적 기여가 전혀 없다시피한 살모사와 달리 평타 성능이 나름 쓸만한 축에 들기까지 해서 어떻게 보면 살모사 상위호환이래도 납득이 가능한 유닛.어느정도 사용에 익숙해지면 저그맵에서도 못당기는 복제영웅이 없는지라,혼종과 복제 영웅 무리가 오는족족 자기쪽으로 당겨와 독구름과 평타로 녹여버리고 느긋하게 수정에 달라붙는게 가능하다.
1.1.4.1. 칼디르 변종
군단 저그 중 얼음 행성 칼디르에서 특별한 적응과 진화를 거쳤다는 설정의 무리 어미 나파시의 군단. 모델링은 워체스트의 거대괴수 군단의 저그를 파란색으로 팔레트 스왑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요소가 군단 저그들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공격 형태가 냉기와 얼음 등 혹한에 적응한 점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 전반적으로 서리 갑피, 동면 기술로 자체 생존력이 매우 높으면서도 기존의 군단 저그보다 딱히 약하지도 않다는 것이 장점. 어찌 보면 원시 저그와도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주변 유닛의 생존력을 모두 강화하는 원시 저그와 달리 칼디르 변종은 생존기가 더 강력하지만 자신만 적용된다.세세한 특징으로 어떤식으로든 지상/하늘 만 공격하던 유닛 조차 직접하던 패시브를 통해서든 대공/대지 기능이 붙는다. 제작자 피셜로 제일 만들기가 힘든 유닛군이라고 한다.[13][14]

1.2. 감염된 테란

스투코프의 감염된 테란들. 특징은 저그과 테란의 특성이 섞여있다는 것에 있다. 대체로 메카닉쪽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감염된 테란 유닛들은 기존 저그의 맷집과 테란의 방어적 특성이 합해진 유니크한 모습을 보여준다.

1.2.1. 히든 유닛

1.3. 원시 저그

데하카의 원시 저그. 원시 저그의 경우 모두 원시 치유가 있다. 40가스를 소모하며 처음에는 150, 아군에게는 절반. 이후 첫 회복량의 50%를 15초간 회복한다. 이후 사용시마다 10씩 회복량이 늘어 최대 100회, 1000만큼 늘어난다. 회복량을 꾸준히 늘리기 위해 가스가 여유가 있으면 치유가 필요 없어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존에 도움되는 패시브가 많이 있어서 군단 저그유닛보다 생존력은 상당히 좋지만, 군단 저그 변종의 운영 유연성이 없는 게 가끔은 아쉽다.

1.3.1. 히든 유닛

1.4. 승천된 혼종

젤나가 케리건 그 자체의 분신과 케리건에게 교화된 혼종들. 팩션으로 분리하기에는 그 수가 지나치게 적으나 그 어떤 저그와도 이질적이며 고유의 스킬로 대거 무장하고 있으므로 다른 진형으로 서술한다. 전부 히든이다. 여담으로 혼종들은 전부 본진 케리건의 힘으로 전향했기 때문에, 이스터에그의 느낌으로 본진 케리건이 전사하면 전부 다시 아몬의 지배로 끌려가버린다. 예외적으로, 공허 분쇄자였던 공허 수호자는 케리건이 전사하면 같이 죽는다.
천상의 수정: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승천된 존재들은 500가스를 소모해 서있는 자리에 초당 3씩의 체력/보호막/에너지를 회복시키는 천상의 수정을 설치할 수 있다. 방어선 유지, 치료 기능 등 유능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에너지 회복력으로, 초당 3를 영구적으로 회복시키는지라, 일부 에너지를 급격히 소모하는 유닛들,에너지 회복력이 부실한 유닛들, 에너지회복을 극대화 해줄경우 강해지는 유닛들에겐 기적의 단비같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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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용 가스 연구나 진영 스킬로 유틸성을 보강할 수 있는 테란이나 프로토스에 비해 저그는 일단 그런 스킬이 있는 유닛이 걸려야 써먹을 수 있는데다, 유틸성이 좋은 유닛의 종류도 적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2] 해금시 가스 300 소모. 사용시 가스 5 소모. 최대 10회 충전.[3] 시야가 아주 좁기는 하지만 일부 유닛에게는 그 시야라도 있는 게 유리하다.[4] 유닛과 달리 정직하게 업당 1씩 올라주는 방어력 덕에 내구성 자체가 좋았던 것도 있지만 너프의 주 원인은 맞물림 장갑이 방사 피해인 분쇄자의 포격을 거의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컸다. 당시에는 부패 주둥이를 하나라도 지어 분쇄자 어그로를 끄는 판과 그렇지 못한 판의 주요 구조물 보호 난이도가 차원이 다를 정도였다.[5] 뎀감이나 뎀증류가 곱연산이므로 1+0.2x5가 아닌 1.2^5가 된다.[6] 적이 쌓이면 식충이 녹아서 버틸 수가 없기에 아예 적이 쌓일 여지를 주지 않아야 한다. 아니면 아군과 함께 전선을 잘 밀고 당겨야 하는데 이게 더 어렵다.[7] 하도 단단해서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유닛이긴 하다. 의도적으로 부활을 써먹으려고 방업을 낮게 잡지 않는다면 말이다.[8] 1대는 개조된 이후 자발적으로 케리건을 섬기다 군심 시절 자치령 연구원들에게 납치되어 유사 저그 지배력 사이오닉 연구의 실험개로 사용되지만,이미 자아가 확고한 지라 적당히 속이다 스스로 탈출해 난투극을 벌여 모든 연구관계자를 척살하지만 당연 부상이 심해서 힘이 다해 죽었다.[9] 설정적으론 일단 1대 헨드릭스의 시체를 아바투르가 얻어 재개조한 산물이다. 이러저런 정보와 정수속에 서리게된 기억등이 합산 특이한 변이를 일으켰고 거기에 아바투르의 추가적 개조가 더해진 결과 본래는 시간이 다되면 픽하고 죽는 변신수와 달리 전투적인 성능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10] 그들은 애초에 초월체 없이는 살수가 없는 것도 있지만 그냥 태생적으로 새로운 초월체를 옹립시키려 하는 본능을 내장하고 있다.[11] 점막 위에만 지을 수 있으니 실상 저그맵 빼고는 캐리건 옆 고정이다.[12] 이름의 의미는 북유럽 신화의 세계를 지탱하는 거대한 세계수.[13] 이유는 간단하다. 칼디르 무리에 쓰일만한 냉기계열 이펙트가 너무 부족해서, 그나마 그런게 좀 있는 워3, 히오스에서 끌어와 쓰고 있을만큼 열악한게 실상이다.칼디르 변종 전체가 모두 히든으로만 나오는 이유도 아마 이것이 원인으로 보인다.[14] 게다가 냉기라고 해서 아무거나 가져올수 있는 것도 아닌데,가령 히오스의 제이나의 서리고리 같은 기능은 냉기라고 해도 마법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법이 존재하지 않는 스타크래프트 세계에 이펙트가 부합하지 못해서 가져오지 못한다.[15] 추가 피해는 상태창에 묻어나며 15의 추가피해가 붙는다.[16] 덴마크 설화 "스노리의 에다"에서 나오는 왕 회그니의 피의 마검,한번 빼고 무언가를 베어 피를 보기전에는 절대 다시 칼집에 들어가지 않는 폭력적인 마검이며, 사용자 회그니에 의하면 빗나가지 않고, 그 검이 낸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는다고 한다.[17] 스1 시절의 캠페인과는 다른 별개 공식 시나리오 유즈맵에서 나오는 히드라 용병. 자신을 강화시켜준다는 조건으로 군단에 합류했다고 한다.[18] 핌불베르트, 통칭 핌불의 겨울은 북유럽 신화에서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전 라그나로크가 일어날 것을 알리는 재앙의 전조중 가장먼저 닥치는 3년간의 혹독하면서 동시에 끝나지않는 겨울을 뜻한다.[19] 팔한지옥은 불교에서 주장하는 지옥중 팔열지옥에 상반되는 8가지의 혹한의 벌을 주는 냉기지옥인데,이 불교가 태어난데가 태어난데인지라 불교를 전파하는 쪽도 전파받는 쪽도 상대적으로 그 고통을 잘 이해하지 못할법하다보니 꽤나 마이너한 지옥.[20] 북유럽 신화의 최초의 거인이자 무스펠헤임과 니플헤임의 열기와 냉기에서 비롯된 수증기가 낳은 거대한 존재.[21] 켈트 신화에서 나오는 사용자의 적을 저절로 공격한다는 요정왕의 마술검.[22] 시간은 래더에서 볼 수 있는 부식액 분사의 피해증폭 시간과 거의 비슷하다.[23] 이동하지 않을 시 방어력, 피해 감소 흭득.[24] 초은폐 효과를 얻지만 같은 높이, 즉 같은 유형의 유닛과 만나면 해제됨. 서리귀의 경우 공중 유닛 전반.[25] 피조물, 감시자, 공허 분쇄자, 천공기(수리중 포함) 등의 대공 피격이 가능한 모든 구조물.[26] 요르문간드는 스1시절에도 보라색 저그 무리의 명칭이자, 북유럽 신화의 로키의 3자식중 둘째인 세상을 여러번 휘감을수 있을만큼 거대한 괴물 뱀이다.[27] 정신체는 애초부터 아몬의 하수인이었던 초월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존재들이라 실상 아몬의 하수인이며 그이전에 케리건을 위협할 위험이라 아몬의 영향이 남아있던 시절에 이미 그녀의 손에 의해 피의 숙청 작업이 벌려진바 있다. 허나 이녀석에겐 정말 정신체가 변한건가?라는 분석상 의혹만이 있을 뿐, 이놈이 정말 정신체 였을지는 미스테리인 상황인게 설정이다만, 일단 제작자는 요르문간드는 정신체 출신은 확실하게 맞으며 숙청을 피해 도망쳤다가 변이를 통해 살모사 코스프레를 하고 군단에 위장 전입해온 놈이라고 한다.그걸 다른 주위 사람에게 들키지 않았을 뿐이고 본인도 입다물고 함구 하는중 인것이고, 들켜봐야 그 끝은 지금 약해질대로 약해진체 노예 검투사 꼴이 난 칼로스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28] 고대 노르드(바이킹)어로 족장,귀족을 의미한다.[29] 30가스를 사용하여 내부에 소환되며, 내부에 있는 부대원이 가득 찼을 경우, 바깥에 소환된다.[30] 무리의 군주 업그레이드시 18기[31] 사실 어차피 초 전투 자극제 연구가 없어서 결과적으론 테란과 비슷하다. 물론 500가스를 안 내도 그 정도 회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32] 하드코어모드 테란의 공허 분쇄자는 상급 공허 분쇄자이다.[33] 어차피 방업해도 녹는 건 똑같다해서 공업에 몰빵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자. 보통 공1.5/방2 비율정도로 올리다 공30정도 찍으면 방업위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추천한다.[34] 원래는 잠복을 활용해 최대 체력을 줄여 회복기술의 효율을 높히기 위한 것이다. 타 저그 유닛들도 잠복이 있는 유닛은 회복하러 왔을 때는 잠복하고 있으면 좋다.[35] 협동전의 연구 후의 공격방식으로 변하지는 않는다.[36] 대공 피격이 가능하면 모두 들어가는 일반적인 속박 미사일과 달리 공중 유닛에게만 적용된다.[37] 해당 캠페인의 플레이어의 직위인 그 함장이 맞다.[38] 유닛과 다름.[39] 군심 캠페인의 코랄 황궁 포탑을 사용한다.[A] [41] 그래서 잠복이 아예 빠져있다. 잠복이 원래는 다른 원시 저그에게 없는 기술도 아니고 해서 있었지만 초보들의 운영법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삭제했다.[42] 협동전 성능의 데하카가 또 다른 히든 유닛으로 추가됨으로써 즈바이하카로 이름이 변경되었다.[43] 캐릭터를 신청한 이에 의하면 이 암흑기사는 제루스에 왔던 제라툴이라 하며 원시 습격자가 전쟁에 참여한 원인도 제라툴을 다시 만나보고 싶어서였다.[44] 사실 부속품인 맹독충을 빼면 온전히 300번째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일단 제작자 공인 300번째 유닛.[45] 본진 건물, 케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