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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24 16:27:49

런닝맨(애니메이션)/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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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시즌1 이전 스토리
2.1. 세계의 창조
3. 시즌14. 시즌2
4.1. 파트 14.2. 파트 2

1. 개요

에니메이션에서 나온 내용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총 정리한 문서 본편 시즌1시즌2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영화판의 스토리는 담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식이 아닌 비공식입니다

2. 시즌1 이전 스토리

2.1. 세계의 창조

유튜브에도 나와있는 내용이며 7개의 석판의 초반부에 해당된다.
1.태초의 거인 울쿠스가 있었다
2.그는 매마른 대지에 뿌리를 내려 커다란 나무가 됬다.
3.소울트리라 불리는 그 나무는 세상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다
===# 마테리온 전쟁 #===
7개의 석판에 후반부이며 6개인 석판이 7개로 불리는 이유는 시작이 곧 끝이기 때문이다
4.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 힘을 차지하려고 했다
1000년전 강력한 에너지를 지닌 마테리온을 가지고 벌어진 종족간의 싸움 이로인해 지상이 황폐해졌다고 전해지며 이 당시에 풀룰루족아콩도 참전한듯 하며 또한 추가적으로 울쿠스도 깨어난듯 하다[1] 이때 울쿠스는 7종족의 영웅들이 봉인하며 이후 피콕크족의 수장인 챠밍골드를 중심으로 런닝맨 서바이벌이 시작되게 된다
===# 아콩의 봉인 #===
아콩챠밍골드,수문장 3인방과,풀룰루족 용사,올드시티 선대 국왕이 봉인하며 추측컨데 제사장인 아콩과 그 위에 레오왕가가 함께 몰락한듯하며 메트로놈도 이때 탄생했으며 아마 풀룰루족의 용사가 창립한듯 하다[5]

3. 시즌1

제 100회 런닝맨 챔피언십 작중에 중심이 되는 시점으로 혼란한 과거가 끝난 1000년 이후로 100회의 경기가 있던 것으로 보아 적어도 마테리온에 충전에 10년 정도가 걸렸으며[2][3][4]

4. 시즌2

4.1. 파트 1

4.2. 파트 2

아콩의 정화 이후 갑자기 등장한 레오족과 런닝맨의 싸움이 펼쳐지며 울쿠스의 여파를 어느정도 정리한 트리시티가 주무대이다
[1] 울쿠스의 석판에 따르면 "태초에 거인 울쿠스는 매마른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소울트리가 되어 세상을 풍요롭게 했다. 대지의 조화와 균형이 깨져서 온 세상이 혼란에 빠지게 되면, 소울트리는 불타버리고 마지막 마테리온에서 구세주가 태어난다."라고 되어있다[5] 그 이유는 아콩의 봉인을 알고있다는 점과 마지막 수문장과의 전투중 의도적으로 능력을 막아 이기지 못하게 만든점 또한 아콩의 봉인에 문제가 생긴것을 먼저 알게된 점들이 있다[2] 실제로 마지막화에는 억지로 에너지를 집어넣는 장면이 나온다[3] 다만 챠밍골드가 어째서 본편인 100회에서 야망을 들어냈는지는 그전에 99번의 경기에서는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는 알기 힘들다[4] 다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피콕크족의 소멸로 인한 더 이상 수명을 연장하기 힘들게 되어서 DV7을 이용하면서까지 마테리온을 독점하여 또다시 수명을 연장하려는 계획으로 보는것이 그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