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기츠의 등장 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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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즈 애로우 RAISE ARROW / レイズアロー | |
1. 개요
가면라이더 기츠의 확장 무장.2. 공식 설명
アローバックルの拡張武装。
トリガーを引くことで約90mの有効射程距離を持ったエネルギーアローを射出する。
また、鋭利な弓部を利用した近接戦闘も可能。
애로우 버클의 확장 무장.
트리거를 당겨 약 90m의 유효 사거리를 가진 에너지 화살을 사출한다.
또, 예리한 활몸을 이용한 근접 전투도 가능하다.
トリガーを引くことで約90mの有効射程距離を持ったエネルギーアローを射出する。
また、鋭利な弓部を利用した近接戦闘も可能。
애로우 버클의 확장 무장.
트리거를 당겨 약 90m의 유효 사거리를 가진 에너지 화살을 사출한다.
또, 예리한 활몸을 이용한 근접 전투도 가능하다.
3. 작중 등장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애로우 레이즈 버클을 장착하면 '''ARROW
''' 텍스트가 드라이버에서 나온 화살들에게 박살난 뒤 남겨진 활 아이콘이 무장으로 변화한다.초반에는 시로와 긴펜이 사용했는데 둘 다 쓰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는[1] 모습이 나와 팬들 사이에서는 저주받은 아이템으로 불리는 동시에 '타카하시 유야의 작품에서 활을 주 무기로 쓰는 라이더는 일찍 퇴장한다'는 인식을 낳았다.[2]
그나마 이후 2호 라이더인 타이쿤이 주력으로 사용해 필살기로 적을 여러 명 처치하는 등 닌자 버클을 얻기 전까지 그럭저럭 잘 써먹었다.[3] 그리고 4화에서 과거의 디자이어 그랑프리 때 장비한 모습이 한번 보여졌던
본편에서 해당 레이즈 웨폰을 사용한 라이더는 총 6명.[5] 이 중 네임드가 아닌 디엔드 라이더를 제외하면 전원이 사망 혹은 탈락하는 모습이 나왔다. 후일담인 기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넛지 스패로우도 잠깐 사용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라이더 역시 본편에서 탈락을 경험한 전적이 있는지라 선후관계가 바뀌긴 했지만 징크스는 어디 안 간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1] 무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상대했던 적이 너무 강했다. 물론 같은 원거리형 무기인 매그넘 슈터 40X에 비해 위력이 딸리긴 하지만.[2] 방영 당시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당시 한참 인기를 끌고 있던 만화 주술회전에서 따와서 특급 주물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공식에서도 이를 언급했을 정도.[3] 그러나 닌자 버클을 얻기 직전 나이트 쟈마토의 공격에 의해 죽을 뻔 하거나, 나이트 쟈마토 격퇴 직후 누적된 부상이 심해서 리타이어 처리가 되고 복귀한 이후로도 불운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등(복귀 직전 디자이어 그랑프리에 민간인 신분으로 휘말림, 치라미 프로듀스 시기의 디자이어 그랑프리에서 스파이 누명을 씀, 쟈마토 그랑프리 최종전 천국과 지옥 게임에서 애써 구해낸 민간인에게 스스로의 신념을 부정당함, 미래인들의 음모로 인해 누나인 사라가 사망) 징크스가 상당히 오래가는 모습이 나온다.[4] 이쪽은 탈락 2회 + 사망 1회.[5] 기츠, 시로, 긴펜, 타이쿤, 겟시(GM 라이더 상태), 디엔드 라이더(최소 3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