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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19:42:49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전략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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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정보
REACT 팀REACT 팀 /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 / 무장 / REACT 테크
급습임무 / / 전략 및 팁 / 아키언
기타출시 전 정보 / 논란 및 문제점

1. 전반적인 팁2. 오퍼레이터별 팁3. 아키언 대처법

1. 전반적인 팁

2. 오퍼레이터별 팁

3. 아키언 대처법

아키언들은 생각보다 소음에 민감하지 않다. 아키언들에게 들킬까봐 무작정 걷거나 앉아서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근접한 거리에서 뛰거나 소음기 없이 사격하는게 아니면 시야에 보이지 않는 이상 무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빠르게 이동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이 바로 앞에 있는게 아닌 이상 충분히 뛰거나 걸어가도 알아채지 못한다. 사격음 또한 그렇게 멀리 듣지 못하는지라[10] 들켜서 아키언이 경보를 울리기 직전인 상황이라면 주무기로 빠르게 제거해도 근접한 적들이 듣고 달려 들어오긴 하지만 아키언이 경보를 울려서 둥지도 활성화되고 훨씬 먼 곳에 있는 적을 부르는 거에 비하면 훨씬 소음이 적다.
조금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일격 처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볼 것을 권한다. 아키언이 경보를 울리려 하는 때에는 일격 처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재빨리 뒤로 돌아 근접 처형한다면 소음도 내지 않고 총알과 가젯도 아낄 수 있다. 특히 터멘터나 스매셔 등 총기로도 제 때 처치하기 어려운 적을 가까이서 마주쳤을 때 사용하기 좋다.

[1] TAP을 눌러 나오는 화면을 기준으로 좌측하단 모서리쪽에 보급품 마크와 함께 숫자가 써져 있다. 해당 부분을 통해 현재 맵에 남은 보급품의 개수를 파악하는것. 다만, 에어록 내부에 있는 보급품까지 함께 표시되기 때문에 맵을 다 돌아다녀도 남은 보급품이 있다 싶으면 그냥 에어록을 들어가라. 그곳에 남은 보급품이 존재한다.[2] 3라운드를 기점으로 보급품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드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작성하였다. 이후에도 나오긴 하나, 1~3라운드 급으로 넉넉히 나오질 않는다. 사실상 1~3라운드 사이에 필요한 것을 다 챙겨둬야 한다.[3] 생체 검사, 표본[4] 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적들이 총기격발을 하기전까지 했던대로 행동을 다시 하면 경계가 풀린것이다.[5] 구분하는 방법은 그리 많지는 않은데, 그냥 한 번이라도 울부짖었다면 바로 라우드 상황으로 전환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좋고, 에이팩스의 경우에는 일격처치가 안먹히기 때문에 무조건 라우드, 터멘터 및 스매셔의 경우에 일격처치를 위해서 마비수류탄을 던졌다면, 주변 상황을 보고난 다음에 라우드/은신 여부를 파악하는게 좋다.[6] 89식은 장탄량이 20발, 슈퍼노바는 샷건, MP5SD는 시즈와는 다르게 내장형소음기라 소음기의 데미지 감소계수 코드가 적용된것인지 발당 18이라는 처참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심지어 SMG라는 점을 생각하면 거리별 데미지 감소가 높다는 의미까지 포함되니, 중-장거리 전도 힘이 빠진다.[7] 터멘터나 에이펙스가 쏘는 그것[8] 아크 스파인에 폭탄 설치해서 없애는 '해체', 특정 지점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연속 탐지' 등등[9] 일반 둥지가 빨간색인데 얘는 초록색이다.[10] 듣기는 하는데 총성이 울린 방향으로 잠깐 고개를 기웃거리다가 다시 자기 할 일을 한다.[11] 근접하면 50은 넘게 체력이 날아간다. 거리가 애매하게 있어도 최소한 20가량의 피해는 확실히 들어온다.[12] 브리처의 모든 폭발은 다른 아키언들에게도 피해를 주니 잘 써먹어 보자.[13] 직격시 2~3개로 처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