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자무 볼 파크 마루가메 レクザムボールパーク丸亀 | |
위치 | 香川県 丸亀市 金倉町 975番地 |
기공 | 2012년 11월 |
개장 | 2015년 3월 1일 |
소유자 | 마루가메시 |
그라운드 | 내야: 흑토 + 외야: 천연 잔디 |
조명 | 6기 |
건설비 | 약 35억 엔 |
설계자 | (기본 설계) 에이트 일본 기술개발 (실시 설계) 야마시타 설계 |
건설자 | 고요건설 · 산세이건설 JV |
홈 구단 | 카가와 올리브 가이너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2015~ ) |
사용처 | 카가와 현 고등학교 야구 춘계·하계·추계 대회 |
수용 인원 | 약 10,000명 (내야: 약 5,000석, 외야: 약 5,000석) |
규모 | 양익 - 100m, 중견 - 122m, 펜스 높이 - 3.15m |
노후화된 마루가메시 성내 그라운드의 대체 구장으로 1994년 최초의 정비 계획을 결정했지만 도시의 재정난 등의 영향으로 건설 결정이 늦어져 2010년 11월에 기본 설계 개요가 발표되어 프로 야구 경기 개최도 가능한 구장을 2014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었다. 카가와현 고교 야구 연맹과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 지역 구단인 카가와 올리브 가이너스와의 협의가 이루어져 공식 경기 개최도 성사됐다. 당시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의 CEO 카기야마 마코토의 제안에 따라 좌석 컵 홀더 설치 및 백 스크린에 LED 비전 설치, 내·외야 바비큐 공간 마련 등 관객이 즐길 수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기존에는 시코쿠 코카콜라 보틀링과 명명권 계약을 맺여 시코쿠 코카콜라 보틀링 스타디움 마루가메 이었다가 2018년 새로이 명명권 계약을 체결한 레쿠자무의 이름을 딴 현재의 구장명으로 변경되었다.
일본프로야구
- 2015 년 3월 3일: 시범 경기 - 한신 타이거스 vs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관중 10,000명)
- 2015년 8월 1일 · 2일: 2군 경기 - 한신 타이거스 vs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016년 7월 2일 · 30일: 2군 경기 - 한신 타이거스 vs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017년 3월 11일: 시범 경기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vs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관중 6,0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