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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06:39:55

레피야 비리디스/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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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테이터스3. 스킬
3.1. 페어리 카논(요정추주)3.2. 더블 카논(이중추주)
4. 마법
4.1. 아르크스 레이4.2. 퓨절레이드 팔라리카4.3. 엘프 링
5. 장비
5.1. 숲의 티어드롭5.2. 실버 바레타5.3. 티어 페인5.4. 쌍지팡이의 페어리더스트5.5. 빛과 불꽃의 무의5.6. 마기우스 뱅글

1. 개요

레피야 비리디스의 스테이터스 및 장비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스테이터스

시점 Lv 내구 기교 민첩 마력 마법 스킬 발전 어빌리티 비고
외전 2권 Ep 3 I79 H107 H184 G226 C688 아르크스 레이, 퓨절레이드 팔라리카, 엘프 링 페어리 카논 마도H, 내성I
외전 6권 1장 I84 H121 G207 G252 B723 위업달성 레벨업 조건 만족[1]
I86 H184 G240 G271 B797
외전 12권 4장 4 I0 I0 I0 I0 I0 페어리 카논, 더블 카논 마도H, 내성I, 마법방어I
외전 13권 1장 I97 G212 H187 G204 E401 2주 경과
외전 13권 Ep H120 G221 H199 G217 E419

3. 스킬

3.1. 페어리 카논(요정추주)


증폭률이 엄청 높은지, 레벨 3 시절에도 레벨 4조차 서포터가 되는 심층에서 주력 포대로 활용가능하게 만든 스킬.

3.2. 더블 카논(이중추주)


레피야가 외전 12권에서 랭크 업과 함께 얻은 스킬로, 효력은 이미 영창한 마법을 그대로 남겨두고,다른 영창을 시작할 수 있게된다. 선행한 마법의 매직 서클은 축소돼서 레피야의 팔목에 팔찌처럼 감겨 장전된다. 본래라면 이미 영창한 마법은 다른 영창을 시작하는 순간 해제되지만, 레피야는 이 스킬로 영창 하나를 남겨둔 채 새로 영창을 시작할 수 있다.즉 마법을 하나 장전한 상태에서 새로 영창을 할 수 있다는 것.그래서 도중에 두 번째 마법의 영창 도중 장전한 마법을 사용하고 끊어진 두 번째 마법의 영창을 중간부터 다시 이어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압도적인 속공성을 자랑한다.

물론 그만큼의 마인드 소비, 미리 영창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과 미리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맞는 마법으로 준비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엘프 링으로 소환한 마법도 장전 가능한 것으로 보여서 압도적인 활용성이 보인다.[2] 하지만 무엇보다 이 스킬의 진가는 전열의 보조에 있는데, 아군보다 상대가 강할 때는 전열이 무너질 경우 마도사가 그 타이밍에 맞춰 마법을 쓰기 위해 마법을 굳이 준비하는 건 너무 효율이 떨어지고, 초단문영창도 긴급시 살짝 타이밍이 늦을 수도 있는데다 준비하던 영창을 포기하거나 영창을 하지 않고 있어야 하는데, 이 스킬이 있으면 어떤 마법을 사용해야 할 지 예측할 필요성이 있긴 해도 그 이외의 단점은 없어진다. 아직은 병행영창에 미숙해 약점이 있긴 하지만, 병행영창까지 완성된다면 손을 쓸 수 없어진다고.[3] 게다가 대인원의 레이드 때도 활약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름대로 두 마법을 연사한다면,즉 장전한 마법을 사용 직후 두 번째 마법을 사용한다면 리베리아 이상의 화력을 낼 가능성도 있다.

화력도 화력이지만 레피야의 전략 폭을 굉장히 크게 늘려주는데 소환마법을 사용해 장전한 마법을 무영창으로 쓸 수 있는 것처럼 블러프를 걸거나 기습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4. 마법

4.1. 아르크스 레이

【解き放つ一条の光、聖木の弓幹。汝、弓の名手なり。狙撃せよ、妖精の射手。穿て、必中の矢】

【해방될 한 줄기 빛, 성스러운 나무로 지은 활대, 그대는 명궁일진저. 저격하라 요정의 사수, 뚫어라 필중의 화살】

스펠키 【아리오】를 사용해 추적도중 마법을 폭발시킬 수 있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레피야의 마법중에서 제일 많은 빈도를 자랑하는 마법. 영창 길이도 길지 않아 애용하는 듯. 사용빈도가 많다보니 활약상이 많다. 베이트 vs 올리버스 액트 전이나 59계층 원정, 18계층에서 벨과 함께 신종 몬스터에게 최후의 공격을 가할 때, 벨이 실수로 아이즈의 알몸을 봐버리자 진심으로 빡쳐서 벨을 족치려고 할 때[4] 등등.

작중에선 빛의 화살로 묘사되는데 출력이 강할 땐 무슨 빔포처럼 나가서 직선상의 몬스터를 죄다 쓸어버린다. 단일 공격도 아니고 이건 뭐 묘사만 보면 메가캐논이다.[5] 여담으로 이 마법을 최대 출력으로 쏠 경우, 또한 아르고노트 스킬을 이용해서 최대출력으로 차지한 벨의 파이어볼트가 합해지면 3대 퀘스트 중 하나인 베히모스의 아종. 베히모스 얼터너티브를 쫓아내는게 가능할 수준의 위력이다.

참고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2주년에 추가된 기능인 연계 필살기(레조넌스 버스트-Resonance Burst)에서는 1주년 벨과 레피야 카드가 둘 다 영웅승화 기능이 해금되었을 경우, 필살기 슬롯을 소비할 때 바로 위에서 언급된 베히모스 얼터너티브를 쫓아낸 필살기의 컷인이 그대로 삽입되는 게 예고되었다. 심지어 다른 연계필살기와는 차원이 다르게 대사까지 삽입되었다. 엄밀히는 1주년 이벤트의 음성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벨과 아이즈의 연계필살기에도 없는 대사인 만큼 특별 그 자체.

4.2. 퓨절레이드 팔라리카

【誇り高き戦士よ、森の射手隊よ。押し寄せる略奪者を前に弓を取れ。同胞の声に応え、矢を番えよ。帯びよ炎、森の灯火。撃ち放て、妖精の火矢。 雨の如く降りそそぎ、蛮族どもを焼き払え】

【숭고한 전사여 숲의 궁수대여 밀려드는 약탈자앞에 활을 들라, 동포의 목소리에 호응하여 살을 시위에. 머금어라 불꽃, 산림의 등화, 쏘아라 요정의 불화살. 빗발처럼 쏟아져 야만의 무리들을 불태우라】

* 광역 공격마법
* 불꽃속성

시전하면 화살촉 모양의 수많은 마력탄을 광범위에 퍼부어서 쓸어버린다. 위력마력이 굉장해서 58계층의 중소형 몬스터들은 버티지 못하고 다 쓸려나갔다.

4.3. 엘프 링

【ウィーシェの名のもとに願う 。森の先人よ、誇り高き同胞よ。我が声に応じ草原へと来れ。繋ぐ絆、楽宴の契り。円環を廻し舞い踊れ。至れ、妖精の輪。どうか――力を貸し与えてほしい】

【위셰의 이름으로 바라노라. 숲의 조상이여. 긍지 높은 동포여. 내 부름에 답해 초원에 오라. 이어지는 인연, 낙원의 맹세, 원을 그리며 춤춰라. 맺어져라, 요정의 바퀴―― 부디 힘을 빌려다오】

밸붕급 주문.[7]

효과를 정리해보면 영창과 효과를 알고있는 다른 엘프의 마법을 다소의 페널티로 사용하는 레어 마법. 즉, 마법 슬롯 3개 제한을 이 마법 하나로 거의 완벽하게 씹어먹는 게 가능한데다, 레피야가 소속된 로키 파밀리아에는 엘프이며 마법으론 오라리오 원탑인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가 있다. 마법 강화 스킬로 인해 Lv.3일 때도 심층의 몬스터를 죽일 수 있었던 레피야의 마법 위력을 생각하면 사실상 리베리아가 2명인 것과 같다는 것. 레피야 본인이 기억만 한다면, 이론상 무한에 가까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마법 두 개 분량의 영창과 마인드는 '엘프링의 영창과 마인드' + '사용하려는 마법의 영창과 마인드'라는 의미로 1권에서 처음 이 마법이 드러났을 때 이미 묘사는 됐다. 영창 시간이 길어진다는 페널티는 로키 파밀리아 1급 모험자들의 철저한 보호를 받을 수 있고 레피야 본인이 병행영창까지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단점이 극복된다. 하지만 외전 3권 몬스터 식량고의 전투에서 레피야가 엘프 링으로 리베리아의 레아 레반테인을 영창하는 시간 동안 호위하던 헤르메스 파밀리아 단원 다수가 몬스터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한 사례가 있었듯이 마도사를 보호하는 파티원의 역량이 중요하다. 또한 병행영창도 만능은 아닌게 레피야는 어디까지 후위인 마도사에 제2급 모험자이기 때문에 회피하며 영창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당장 벨과 몬스터 함정에 빠졌을때도 가장 짧은 영창인 아르크스 레이를 영창하는 것도 버거워서 벨이 전위로 어느정도 몸빵을 해줘야 했다. 아르크스 레이도 이런데 엘프 링에 리베리아의 고위력 주문을 병행영창으로 끌어오는건 난이도가 한층 뛴다. 현재까지 밝혀진 엘프 중에 단독으로 전위에서 회피와 방어를 시도하면서 마도사급 주문의 장문영창의 병행영창을 성공시킬 정도로 숙련된 마법전사는 사용하는 마법들이 다 단문영창인 피르비스나 병행영창에 있어 리베리아 이상이라 평가된 류 리온 정도다. 레피야의 병행영창 스승인 피르비스나 최강의 엘프 마도사이자 레벨 6인 리베리아도 하기 힘든걸 레피야가 엘프링 패널티로 그 2배의 영창을 하면서 하는 것은 지금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태.

5. 장비

5.1. 숲의 티어드롭

파일:1600500472914.png
엘프의 마력과 높은 융화력을 보이는 제2등급 마법 장비.

외전 12권 완전체가 된 피르비스와의 전투 중 파괴된다.

작가와 외전의 삽화가 하이무라 키요타카 모두 아스파라거스를 닮았다고 말하였다.

5.2. 실버 바레타

5.3. 티어 페인


원래는 피르비스 셜리아의 무기였지만 피르비스 셜리아 본인이 버렸으며, 레피야가 주워서 피르비스 에인의 마석을 찔러 죽인 무기.

이후 소드 오라토리아 13권 표지에 칼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소개글에는 직접적으로 【그녀의 단검】이라고 언급되었다.

5.4. 쌍지팡이의 페어리더스트

5.5. 빛과 불꽃의 무의

5.6. 마기우스 뱅글



[1] 심층(59계층)원정 생환의 위업 달성으로 Lv. 4 조건은 만족 하지만 로키가 스탯S랭크 올린후 랭크업을 하자고 레피야를 설득했고, 레피야가 동의해서 레벨업 보류했다.[2] 게다가 작중 레피야는 이 단점을 실력으로 메웠다. 레피야가 성장할수록 없어지는 단점이라는 것.[3] 당장 외전 12권에서 아이샤와 아스피,류에게 자신을 지켜달라고 말했으나 오히려 저 셋을 이 스킬의 활용으로 보조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이 지켜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4] 참고로 이 때의 병행영창은 레피야 생애 최고 속도로 한 영창이였다고 하며(책에는 영창이 띄어쓰기 없이 나오며, 던메모에서는 약 5초만에 영창을 다 했다. 참고로 애니에서의 영창 시간은 약 12초.) 마력이 레벨 5에 필적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른 파수꾼들이 벨이 죽는다며 레피야를 저지한 덕분에 미수로 끝났다. 그 직후에 마법 대신 대포효를 한 번 했지만.[5] 다만 레피야가 자주 마력바보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는 걸 감안하면 메가캐논처럼 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6] '마법'을 소환한다.[7] 레피야가 상식을 파괴하는 작은엘프라고 불리고 왜 사우전드 엘프라는 명칭을 내렸는지 수긍되는 부분.[8] 하지만 원정 귀환중에 미노타우로스가 도망칠때 베이트가 레피야를 보면서 지팡이로라도 때려잡으라고 하는걸 보면 때려 잡을수는 있는듯...[9] 실제로 미노타우로스 를 타격하여 더 분노하게 했다(...). 모바일 던메모 레피야퀘스트 3-4 내용 참고하자.[10] 그러나 메모리아 프레제에서 레피야가 주인공인 상태에서 벨을 터치하면 벨이 "지팡이로 때리는건 반칙이잖아요!" 라고 하는걸로 봐서는 주로 벨을 때릴때 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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