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길 | |
이름 | 렌길 |
성별 | 남성 |
종족 | 인간 |
소속 | 루실 상회 |
직급 |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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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루실 상회의 간부이다.2. 작중 행적
바르보라로 향하는 헐트와 사티나가 탑승한 배의 선장으로 그들의 여행을 책임진다. 프란이 마수를 격퇴하는 것과 함쇄 다랑어를 잡는 모습을 보더니 루실 상회 코인을 주며 인연을 쌓는다.
마수 미드가르드오름의 습격으로 물자를 잃고 시드런 해국으로 항로를 전환하던 중 해적에게 둘러싸인다. 프란이 해적들을 소탕하고 그들의 아지트에서 물자를 보충하기 위해 아지트로 향했지만, 아지트에 물자가 거의 없었서 보충을 하지 못한다. 이윽고 나타난 시드런해군의 드와이트가 그들에게 누명을 씌워서 감옥에 갇히게 된다.
밀리엄의 도움으로 탈옥하여 빈민가의 거점으로 몸을 숨긴 이후부턴 비중이 줄어든다. 세리메어 왕녀의 혁명이 끝나고 헐트 남매와 프란과 함께 밀리엄의 수룡함에 탑승하여 바르보라로 향한다.
바르보라 요리대회에 참가하게된 스승은 요리장소나 필요한 물자들을 얻을 방법을 고민하다가 렌길을 찾아간다. 조리장괴 카레에 들어갈 재료를 제공하며, 스승이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준다. 재료와 조리장의 댓가로 카레 레시피를 얻는다.
3. 인물 관계
- 프란
프란의 실력을 보고 상회 코인을 건네주며 그녀를 인정한다. 이후 바르보라의 요리대회에 참가하는 그녀에게 도움을 준다.
- 헐트, 사티나
의뢰주. 그들이 바르보라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