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영혼이 모티브이다.
룬 아일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
렐리코니스는 오래전 세계를 지배했다고 전해지는 고대 용종의 뼈에서 태어났다. 이 용의 영혼은 여전히 잔해에 남아 있고 언젠가는 과거의 위대한 야수로 변신하기를 바라며 잃어버린 조각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상대 두들을 죽이면 폼체인지를 하고 종족값이 410에서 580으로 상승한다. 이 종족값은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유물을 뜻하는 Relic과 용자리를 뜻하는 Draconis가 어원이다.
체력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60 | 80 | 60 | 80 | 60 | 70 | 410 |
체력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총합 |
60 | 125 | 80 | 125 | 80 | 110 |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