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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발러:월드워2/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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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총력 전투 모드3. 거점 방어 모드4. 판저 에이스5. 도전 시간표

1. 개요

잠금 해제시간이 5시간 이상인 상자에서 나오는 보상인 도전 주화로 도전할수있다.도전 모드는 제한시간 내에 적의 사령부를 파괴하는 총력 전투와 자신의 사령부를 지켜야 하는 거점 방어, 각 진영마다 3가지 기갑 중 하나를 조종하는 판저 에이스 모드가 있다. 처음 둘은 유저의 진영 및 유닛 레벨이 10렙으로 고정되며, '판저 에이스'의 경우 10렙 이하의 전차를 고르면 10렙으로, 그 이상부터는 해당 기갑의 레벨로 진행한다. 적의 레벨은 '총력 전투'에서 진영 15렙, 유닛 14렙으로, '거점 방어'와 '판저 에이스'는 1라운드에 11렙/9렙에 시작, 라운드가 넘어갈 때마다 점차 증가해 마지막 5라운드에 15렙이 된다. '판저 에이스' 도전이 추가되면서 도전 모드들의 보상이 동일해지고 목표 성공 유무로 보상이 극명하게 갈리므로 초보때는 주화를 아껴뒀다가 다양한 병종을 쓸 수 있는 8~9렙 부터 도전하는걸 추천한다.[2] 6월 29일 패치로 주말에만 할 수 있게 되었고 주화는 10개부터가 아니라 5개 부터로 변경되었다. 또한 3가지 도전이 각 주말마다 번갈아가며 나오니 보상을 얻기 위해 한다면 해당 진영이 하기 쉬운 도전일 때 하는 것이 좋다.

2. 총력 전투 모드

총력 전투 모드 : 적의 사령부를 파괴해야 하는 간단한 목표의 도전이다.
일반 매칭과 달라진 점유저의 진영 및 유닛의 레벨은 10으로 고정인데 도전 전용 봇은 진영 15렙, 유닛도 고렙이니 아예 도전용 봇이 본인의 사령부를 박살낼 수도 있다. 1분마다 생산력이 일시불로 20 가량을 얻으니 고코스트 유닛들을 내보낼 준비를 하면서 버티다 밀어버려야 한다. 카드가 랜덤에 중복으로도 나온다. 예를 들어 한 번에 9생산력 전차 4대가 나오는 상황이 일어날수 있다.
절대 들고가지 말아야 할 카드는 국방군 영웅 카드 '장군의 명령서'. 명령서를 사용하면 다른 명령서들은 복사 상태가 풀려 다시 ?상태가 된다. 근데 명령서가 계속 나오고 다음 카드도 명령서면 복사를 한 후 4장의 명령서가 ?상태가 되어 생산력으로는 그 어떤 것도 못하게 된다. 이런 대참사를 피하려면 명령서는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 또한 패치로 동일 건물은 2개 제한이 걸려 건물은 되도록 빼야한다. 시작 전 광고를 시청하면 제한시간을 60초 늘릴 수 있다. 벙커 하나 잃고 연장전을 못가서 실패하는걸 방지할 수 있다. 이 현상은 2021.3.29 패치로 안나오게 막혔다.

이 도전에 유리한 진영은 동부전선군. 고코스트 전차들의 대전차전과 탱킹, 훔멜 자주포의 잡병정리+건물철거에 베르게판터의 압도적인 유지력으로 승부를 보는 기갑덱으로 가볍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병원덱의 압도적인 척탄병 무한공세가 가능해서 굉장히 쉬웠지만 업데이트 이후 최대 동일 설치 건물수가 2개로 고정되면서 나락으로 갔다.

3. 거점 방어 모드

거점 방어 모드 : 6분간 5개의 라운드를 거치면서 아군 사령부를 방어해야 한다.[2] 6분간 사령부를 잃지 않으면 되니 적 유닛들이 정리되지 않아도 6분이 지나면 성공이다.
일반 매칭과 다른 점1라운드 시작 전 유닛들을 배치할 대기 시간을 주고 잠시 후 상대 지역에 포격이 몇 발 떨어진 후에 시작한다. 추축국은 연합군 유닛 웨이브가, 연합국은 추축국 유닛 웨이브가 온다. 도전용 봇은 그때마다 다르지만 웨이브와 지휘 스킬은 동일하다.
4라운드 종료 후부터 생산력 속도가 2배로 되고 5라운드를 시작한다. 시작 전 광고를 시청하면 중전차 2기가 무료로 배치된다.[3] 지금 조합으로 안되겠다 싶으면 광고 보고 중전차 2기를 얻는게 좋다.

미국은 대공습과 보급창과 대전차포, 공수부대를 중심으로 한 보병덱으로, 소련은 재활용 처리소와 동지의 복수를 이용한 전차 물량덱으로, 독일 동부전선군의 경우에는 야전병원과 수많은 보병을 사용하는 병원덱으로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도전이 가장 쉬운 진영은 독일 국방군. 전격전 보병덱에 척후병 빼고 대전차포, 경박격포, 저격수, 의무관, (가능하면) 구스타프 하르크까지 준비, 배치만 잘해도 그냥 클리어한다.

4. 판저 에이스

판저 에이스 : 2020년 6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도전 모드. 각 진영에 3가지 기갑 유닛 중 하나를 직접 조종하는 도전으로, 골드랑 카드가 그리 필요하지 않은 유저들의 심심풀이가 목적인지 난이도가 극악이다.
각 국가 별로 선택 가능한 기갑 유닛은
독일 국방군:오스트빈트, 4호 전차, 티거
동부전선군:234/2 푸마, 3호 전차, 판터
미군:M24 채피, M4 셔먼, M26 퍼싱
소련군:T-70, T-34, KV-2
가 있고 지휘 스킬은 전차마다 고정되어있다. 이때 모두 1가지는 공용으로 가지고 다른 하나는 유닛마다 다르고 스킬들의 스탯 등은 이 도전 한정으로 효과가 다르기도 하다.

유닛을 고르고 시작하면 양측의 사령부 및 벙커가 없는 맵으로 3생산력을 가진 채 시작한다. 모든 전차들은 맵을 눌러서 이동할 수 있고 적 유닛을 눌러서 타게팅도 가능하다. 또한 모든 기갑 유닛들은 보병과 접촉 시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한다.
생산력은 적 기갑 유닛을 제거할 때마다 1씩 얻고 2라운드부터 라운드 시작 때 3생산력을 준다. 이렇게 모은 생산력은 평소에 카드패가 있던 창에 4개 슬롯의 업글들이 있고 거기에 소모된다.
업글 슬롯은 4개에 랜덤으로 등장하며, 도전 중 1번만 나오는 업글도 있다.

빨강 업글은 데미지 관련들이 모여있다.
-공격력 증가(탄에 폭발모양에 power 문구, 2생산력): 공격력 10% 증가
-공속 증가(탄이 날라가는 모양에 speed 문구, 2생산력): 공속 10% 증가
-치명타 확률 증가(탄에 표적 모양과 , 2생산력): 약점사격(2배 데미지)의 확률 15% 증가, 명사수 능력이 있는 푸마를 제외한 기갑들은 이 업글을 하면 '약점사격!' 문구가 안떠도 확률적으로 2배 데미지가 들어간다.
-충돌 데미지 증가(보병이 치이는 모양, 2생산력): 접촉시 보병에게 가하는 데미지 증가. 푸마처럼 대보병이 약한 유닛들은 이 업글을 2번만 해주면 대보병을 보병들에게 스치면서 해결한다.
-사거리 증가(포물선 모양, 2생산력): 사거리가 1 증가한다.
-범위 증가(원형 파동 모양, 3생산력): 공격 시 스플래시 범위가 증가한다.

초록 업글은 체력 회복 관련들이 모여있다.
-체력 회복(전차에 수리 모양에 repair 문구, 2생산력): 체력을 3초간 초당 회복한다.
-재구성(전차에 톱니 모양, 7생산력): 조종 중인 유닛이 파괴될 시 1번만 몇 초 후에 50%의 체력을 가지고 부활. 단 1번만 나오는 업글이다.

파랑 업글은 그 외 스탯 관련들이 모여있다.
-최대 체력 증가(전차에 max hp 문구와 상향 화살표들, 2생산력): 최대 체력 증가
-이속 증가(전차에 가속 붙은 모양과 speed 문구, 2생산력): 이속 5% 증가
-회전속도 증가(전차에 회전모양, 2생산력): 전차의 차체 회전 속도 증가
-궤도 강화(전차에 톱니모양, 7생산력): 전차가 궤도 손상에 면역[4]

노랑 업글은 단 1개뿐으로, 나중에 추가할 수도 있다.
-지뢰 매설(지뢰 모양, 5생산력): 주기적으로 조종 중이던 유닛 뒤에 대보병 지뢰가 매설된다.

독일 국방군
공통적인 지휘 스킬은 '전술 기동', 1지휘력에 10초동안 이속이 30% 증가한다.
오스트빈트는 '프로파간다', 4호 전차는 '야전 수리', 티거는 '방어포격'이다.
'프로파간다'는 일반 매칭과 동일하게 2지휘력으로 적 사령부 앞까지 범위 내 적들이 강제 후퇴, 후퇴 중에는 받는 피해 50% 증가.
'야전 수리'는 3지휘력에 5초 동안 조종 중인 4호 전차의 체력의 20%를 초당 회복,
'방어포격'은 방어 포격이 2지휘력에 지정 범위로 포격.[5]
가장 쉬운 유닛은 티거. 중전차다 보니 체력도 많고 데미지도 높아 이속, 부활, 궤도 강화를 해서 버티면 비교적 쉽다.
4호 전차는 추가장갑이 있는 상태에 올라운더 전차고 이속도 준수해서 생존력은 높은 편이지만 올라운더의 단점인 애매함이 좀 걸리적거린다.
오스트빈트는 모든 진영 중 가장 어려운 기갑으로 대보병 특화인 전차가 도데체 기갑들이 주로 나오는 이 도전의 전차로 선택된건지 의문. 자칫하면 1라운드 9렙 셔먼부터 3라운드 울버린까지 4라운드 포격 전까지 살아서 쫓아오는 광경도 보인다. 말 그대로 도전용. 그래도 대보병은 잘하니 어떻게든 체력과 공격력을 올려야된다.

독일 동부전선군:
공통적인 지휘 스킬은 '기갑 연막'. 1지휘력에 조종 중인 유닛에 7초 유지되는 연막이 터지며 '빗나감!' 효과와 30% 데미지 감소 버프를 받는다...일텐데 버그인건지 1번만 터뜨려도 게임 끝날 때까지 보병들 총탄, 기총탄, 나비 지뢰들이 전부 빗나가서 0데미지로 받는다. 그래서 이 도전이 쉬운 진영.

234/2 푸마는 '대포 새'. 20초 쿨타임, 5초 간격으로 카노넨보겔이 총 2번 와서 목표 기갑에게 '충격!' 디버프와 데미지를 준다. 다만 시스템상 폭주 중인 IS-2가 빠르게 움직여서 걍 스킬이 허망하게 날려먹기도 하니 주의.
3호 전차는 '기선 제압'. 2지휘력 30초 쿨타임에 4초 동안 모든 적 유닛들이 혼란 디버프를 받고 20% 피해를 더 받는다.

판터 D형은 '일제 포격'. 1지휘력에 주포의 공속 쿨타임을 즉시 초기화하고 3초 동안 공격력 50%가 증가한다.

푸마는 기동성이 빠른데다 명사수 효과도 있어 은근 쉽다. 대보병은 보병에 충돌 데미지 증가 2번만 찍어줘서 뺑소니(?)를 시전해주면 되고 최대 체력 증가, 공격력, 공속 증가, 크리티컬 확률 증가 등을 해주면 좋다.

3호 전차는 올라운더라 해도 4호보다 낮은 스탯에 기관총은 동축에 있어 정면의 보병 및 차량에게만 기총을 쏜다.

판터 D형은 무난하다는 평.

미군:
공통적인 지휘 스킬은 '긴급 보급'. 2지휘력 20초 쿨타임에 3초마다 1생산력, 총 3생산력을 얻는다.
M24 채피는 '포격 지원'. 3지휘력에 지정 범위로 3번의 포격이 온다.
M4 셔먼은 '영웅심'. 1지휘력 12초 쿨타임에 10초 동안 공속 40% 증가.
M26 퍼싱은 '전차 방벽'. 1지휘력 10초 쿨타임에 10초 동안 기동 불가와 90% 받는 피해 감소. 스킬 지속 중에 다시 누르면 즉시 풀린다.


소련군:
공통적인 지휘 스킬은 '마더 러시아!'. 1지휘력 15초 쿨타임에 10초 간 사기충천 버프로 이속과 공속 20% 증가다.
T-70은 '붉은 물결'. 3지휘력 15초 쿨타임에 7초 동안 최대 체력 90% 미만의 데미지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T-34/76은 '기총소사'. 2지휘력에 지정한 직선 범위에 기총소사로 기갑들은 '충격!' 디버프, 보병들은 사기저하에 걸리고 데미지를 주면서 지뢰들도 격발한다.
KV-2는 '화염폭풍'. 1지휘력 20초 쿨타임에 2발의 소이탄이 지정 범위로 포격하며 보병들은 '화염지대' 디버프를 주고 지뢰들은 격발한다.
모든 전차들이 기총이 없어 보병 상대가 드럽게 어렵다. 보병 충돌 데미지 업글 2번은 하는게 좋다.
T-70은 은신, 재은신이 되지만 무빙샷이 안되며 KV-2는 굼뜬 이속에 범위공격이라 자신도 맞을 수 있다. 그래서 T-34/76이 무난한 선택.

각 라운드에 등장 병력은
(추축군 선택시)
1라운드: 셔먼
2라운드: 채피, 채피 1대 등장 후부터 조종 유닛에 포격 4발
3라운드: 충격병과 지뢰 심는 BA-64 2번씩, 대전차 소총반 2번 후 울버린 2대, BA-64와 대전차 소총반이 2번씩
4라운드: 패턴으로 오는 포격
5라운드: 퍼싱 2대배치 후 원더스 대위(공수부대 2명 포함)와 공수부대, BA-64 5대가 연속으로 나와 지뢰 매설, 대전차 소총반 4명 등장 후에 보스 유닛 IS-2 등장, 나비 지뢰가 일정 주기로 살포되면서 잠시 후 알 칠튼과 미국 척탄병 4분대 등장, IS-2가 이 때부터 폭주 및 충격 시작

(연합군 선택시)
1라운드:4호 돌격포
2라운드:마르더, 마르더 1대 배치 후 조종 유닛에 경계포격
3라운드:동독 척탄병과 지뢰밭 234/1 장갑차가 2번 등장, 5cm 대전차포 운용반 2번 증장 후 4호 전차 2대, 그 후 5cm 대전차포와 척탄병 2번 더 등장
4라운드:패턴이 있는 포격
5라운드:티거 2대 배치 후 어빈 룸멜 등장, 골리아트 1대가 5연속 등장, 보스 유닛 쾨니히스 티거 등장, 나비 지뢰가 일정 주기로 살포되고 잠시 후 로렌츠 2대, 그 후 5cm 대전차포 4대

1, 2라운드는 방향만 잘 바꿔주면 쉽게 막아낼 수 있다.
2라운드에선 포격이 날라오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연합국은 그냥이 아닌 경계포격이라 경계 범위는 되도록 피할 것.
3라운드 에서 나오는 장갑차와 척탄병(동독 이나 서독으로 할땐 BA-64 와 충격병)이 문제다.
234/1장갑차와 BA-64는 지뢰를 깔아서 궤도 손상을 일으켜 회피를 하기 힘들게 만드며 척탄병/충격병의 수류탄은 확률적으로 충격을 일으켜 충격 시간 동안 맞을수 밖에 없게 만든다.
3라운드를 깨면 4라운드는 포격 패턴인데 이때 티거나 퍼싱 같은 중전차는 거의 무조건 피해를 입으므로 처음에 스피드와 회전 속도를 올려두고 리페어 스킬을 활용하자.
중앙건물에서 위아래 방향으로 가로를 채운 포격이 4번 또는 반대 방향
중앙 건물 쪽에 세로를 채운 포격 2줄 후에 바깥쪽 세로 채운 포격 1줄씩 또는 반대 순서로 포격
4개 구역으로 나눠서 서로 대각선 방향의 구역에 포격, 그 후 다른 2개 구역에 포격
조종 유닛을 추격하는 4방의 포격 5번
8자 모양의 전체 포격
이때 사령부 및 벙커 뒤에 여백이 있는 그 자리가 명당이다.맵의 맨 위아래 구석에 있다가 추격하는 포격 때 반대편으로 도주하면서 마지막 8자 포격 때 다시 여백에 숨으면 클리어.
대공전차인데 나온 오스트빈트는 3라운드 생존 유닛들, 운없어서 1, 2라운드도 생존해서 오는 유닛들 전부 4라운드에 포격으로 죽게 하면 생산력을 얻고 포격 피하며 5라운드 준비만 하면 된다.
5라운드 에서 나오는 킹타(추축 진영 플레이 시 IS-2)는 분노 스킬을 사용하는데 이때의 공격은 여타 유닛들의 직선 경고가 없이 즉발 사격이라 회피가 불가능 하므로 중앙 건물에서 뺑뺑이를 하며 분노가 끝나기를 기다리자.
다만 5라운드는 보스 유닛이 전혀 문제될게 없다. 오히려 극악의 난이도를 만드는 주범은 진영 가리지 않고 계속 살포되는 나비 지뢰들. 대부분 유저들이 이 나비 지뢰가 클리어 할 때까지 살포돼서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알칠튼이라던가 혼란이 걸리는 디버프 등에 걸려 보스 유닛이 아니라도 집중 타격 맞으며 리타이어. 다만 동부전선의 기갑 연막이 버그인지 한 번만 켜도 끝날 때까지 나비지뢰, 소총, 기총탄을 전부 빗나가게 한다.
분노가 끝나면 5초 동안 '충격!' 효과랑 함께 멈춘다. 이 때 두들겨패거나 다른 유닛들 정리, 재정비를 하도록 하자.
팁으로는 미국은 퍼싱,소련은 T-34,서독은 티거,동독은 판터가 그나마 편하게 할수 있다.
그런데 함정은 푸마는 회피만 잘하면 클리어 가능 유저에 따라서 위에서 설명한 전차가 더 쉬울수도 있지만 푸마도 좋다
공략

5. 도전 시간표

2020년
8월 2번째주 판저에이스
8월 3번째주 총력전투
8월 4번째주 거점방어
9월 1번째주 판저에이스
9월 2번째주 총력전투
9월 3번째주 거점방어 •••[6]
[2] 레벨이 높아질수록 본진 엘리전 그림이 잘 안나와서 일일 보상 깨기도 힘들어진다.[2] 벙커는 부서져도 상관 없다.[3] 독일 국방군은 티거, 미군은 퍼싱, 소련군은 IS-2,독일 동부전선군은 기관총 달린 페르디난트[4] 궤도 파괴는 도전 특징 상 없어 궤도 손상을 방지한다.[5] 인게임에는 아군 지역만이라 되있지만 어디든지 가능하다.[6] 판저에이스, 총력전투, 거점방어순으로 계속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