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3-05 14:09:03

로열 로드/지리

파일:attachment/달빛조각사/K-1.png

1. 개요
1.1. 10대 금역1.2. 8대 미궁1.3. 9대 비경
2. 중부
2.1. 하벤 왕국
2.1.1. 하벤 제국
2.2. 칼라모르 왕국2.3. 톨렌 왕국2.4. 브리튼 연합 왕국2.5. 토르 왕국2.6. 그라디안 왕국
3. 동부
3.1. 로자임 왕국3.2. 브렌트 왕국3.3. 동쪽 대륙
4. 서부
4.1. 거인계
5. 남부
5.1. 남쪽 대륙
6. 북부
6.1. 아르펜 왕국 → 아르펜 제국
7. 다른 차원

1. 개요

게임 내에서는 여러 기타 부속지역을 제외하면 중앙, 북부, 남부, 동부, 서부 대륙으로 크게 5개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중앙대륙이 나머지 지역들에 비해서 인구도 많고 면적도 넓다.[1] 나머지 지역은 나름대로의 지역적 특색이나 자연환경이 뚜렷해서 생활양식이 나름 구분되는 편이다. 지역에 따라 토착민들도 제각각. 종족분포도 제각각이다. 이 5개의 큰 분류 이외에도 여러 군도나 섬이 존재하며 북극이나 남극 역시 존재한다. 물론 이건 베르사 대륙인 중간계만을 한정한 것이고, 천계, 마계 등등의 여러 세계 역시 존재한다. 또한 서부 대륙 너머에는 거인들의 땅인 신대륙이, 동부 대륙 절망의 평원 너머에도 신대륙이 존재한다. 이들은 지도에서도 잘려있다. 베르사 대륙의 1/3~1/2은 차지할 것으로 추정. 물론 그렇다곤 해도 최근 수년간 유저들의 스타팅 장소는 베르사 대륙으로, 위드를 포함한 유저들의 주 활동 무대가 되는 대륙도 이쪽이다.

1.1. 10대 금역

작중 초창기부터 언급된 위험지역 10곳. 대지의 그림자 길드 같은 유저들이 임의로 지정한 경우도 있고, 유저는 가보지도 못한 지골라스가 포함되어있는 걸 보면 NPC들이 남긴 정보에 의존한 것도 있는 듯. 작중 서술을 보면 환경이 지나치게 가혹하거나, 몬스터가 대량 번식하는 탓에 활동이 힘든 식이다. 물론 이 너머에도 미개척지가 존재하며, 엠비뉴 교단의 총본영은 잃어버린 길의 황무지 너머의 메마른 울부짖는 폐허에 존재하기도 했다. 위드는 이 중 몇군데에 들렀지만 어디까지나 외곽 쪽을 훑은 정도라서 개척이라 할 수준은 아니다. 작중에서 밝혀진 10대 금역은 다음과 같다.

1.2. 8대 미궁

공간 왜곡 마법으로 인해 한번 들어가면 입구가 막혀버리며, 나갈 길을 찾을 수 없는 특수한 던전들. 강력한 몬스터들과 함정들이 함께하여 로열 로드 초창기부터 악명높았던 장소들로서 NPC들조차 고개를 젓던 장소다.

1.3. 9대 비경

2. 중부

파일:attachment/bersa-middle.jpg
로열 로드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유저들이 스타팅 장소로 정할 수 있었던 최초의 대륙이다. 자연환경이 나쁘지 않은지 토지도 비옥하고 때문에 어지간한 왕국들이 다 중앙대륙 쪽으로 몰려 존재한다. 경제력이나 편의성도 다른 대륙에 비해서 몇 수 위이기도 하며, 작중 시작지점으로 강대국들이 다 중앙대륙에 밀집해서 존재했기 때문에 중잉대륙은 다른 대륙에 비해서 인구도 많고 개발도 많이 되어있 었다. 당연하겠지만 내로라 하는 길드들역시 대부분 중앙 대륙출신들. 유저의 수준역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높다. 다만 이것에 대해서 중앙대륙 출신들이 다른 대륙 출신들을 촌뜨기로 취급하거나 앝잡아보는 기류가 있긴 하다.[2]

2.1. 하벤 왕국

중앙대륙의 터줏대감 같은 전통의 강국으로, 구 마폰 왕국과 베이너 왕국의 연합으로 탄생한 왕국이다. 넓고 비옥한 영토와 광물이 풍부한 산악지대를 가지고 있으며, 경제력과 생산력도 출중하기 때문에 로열로드 서비스 초반에 유저가 많이 유입된 왕국이었다. 헤르메스 길드를 포함한 몇몇 길드 역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벤왕국에 자리를 틀었었다.

23권 시점에서 유저들이 왕위를 차지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대륙 최강의 길드로 알려진 헤르메스 길드가 이곳에 있다.

가르나프 평원 전투 이후 하벤 지역만 남아 왕국으로 강등당했다.

현 국왕 : 바드레이

주요 지리

2.1.1. 하벤 제국

31권 시점에서 헤르메스 길드에 의해 새롭게 등장한 국가.
하벤 왕국, 칼라모르 왕국, 라살 왕국, 브리튼 연합 왕국의 일부를 합쳐 탄생했으며, 이후 중앙 대륙의 다른 국가들까지 집어삼킨 끝에 36권 시점에서는 중앙 대륙을 사실상 통일했다.

하지만 42권 시점에서 북부 대륙 원정군 6개 군단의 전멸과 황궁 붕괴의 여파로 대규모 반란이 발생, 계속된 혼란 끝에 크게 쇠퇴했다. 이후 가르나프 평원 전투에서 그동안 키운 병력을 모두 잃고 하벤 지역으로 후퇴했다.

2.2. 칼라모르 왕국

중앙 대륙의 기사도를 숭배하는 왕국. 전쟁의 시대에 있었던 켈튼 왕국의 후예라 할 수 있는 나라다. 인구가 많고 광산과 산업, 기술이 발전했지만 귀족들과 주민들이 유저들에게 조금 베타적이고, 몬스터들의 침공이 잦아 유저들에게는 인기가 조금 낮던 나라. 때문에 하벤 왕국처럼 유저들끼리의 전쟁보다는 몬스터들과의 전투가 더 잦았다.

반 호크가 있던 칼라모르 제국 시절에는 훨씬 영토가 넓었지만, 황권 약화와 기사들의 난립으로 크게 쇠퇴했다. 27권 시점에서 하벤 왕국에 의해 멸망.

현 왕 : 빈센트 칼라모르 3세 -> 없음

주요 지리

2.3. 톨렌 왕국

드넓은 숲과 평원, 산악 지대를 보유한 왕국. 풍부한 자원으로 발전 수준 자체는 높았지만 왕실 차원에서 흑마법을 연구하는 등 상당히 흉흉했던 나라다. 흑사자 길드와 베덴 길드가 다투던 국가.

하벤 제국령이 된 이후 베덴 길드가 다스리는 일종의 자치령 형태가 되었다.

주요 지리
주요 지리

2.4. 브리튼 연합 왕국

파일:attachment/britn.jpg
중앙대륙 동쪽, 일곱 소국이 연합한 국가. 동부와 중앙대륙을 잇고있는 나라로서 교역이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현 대륙 최고의 유명 요새이자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알려진 오데인 요새가 이 나라에 있다.

다섯 조각술 마스터 중 한 명인 다론이 여기에 살고있었다.

유명 길드로는 클라우드 길드가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사라져 하벤 제국에 흡수되었다.

현 왕 : ?
수도 : ?

주요 지리

2.5. 토르 왕국

울타 산맥, 사이고른 산맥, 노른 산맥으로 둘러싸여있는 600년의 역사를 가진 드워프들의 국가. 막대한 광물들이 채굴되는 산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드워프 장인들로 인해 생산력만 보면 대륙 최고 국가가 될 수 있었지만, 드래곤이 7마리나 거주하고 있어 3개월에 한 번씩 대량의 공물을 바쳐야 하는 처지다.

뛰어난 광물 채광량과 넘쳐나는 사냥터들로 인해 드워프 유저들의 성장에는 좋은 곳이지만, 드워프들이 다른 종족들에게는 베타적인 데다가 드래곤의 존재, 그리고 유저들과의 전쟁이 별로 없는 환경으로[3] 인해 유저들도 어느 정도 성장하면 대륙 전체로 흩어져 돌아오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3개 산맥에 대략 2,300여 개의 마을이 존재.

현 시점에서도 드래곤이라는 존재 때문에 중앙 대륙 내에서도 몇 안되게 하벤 제국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고 있진 않는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시대의 흐름상 하벤 제국에 협력을 맺기로 한 모양.

왕 : 없음(드워프연합이 운영중이다.)
수도 : ??

주요 지리

2.6. 그라디안 왕국

중앙 대륙에서도 최서부에 위치한 왕국. 산과 숲이 끝을 모르는 바다처럼 펼쳐져 있으며 지형이 험해 엘프와 이종족들이 많다.

한때 블랙소드 용병단이 거점을 잡았던 왕국.

왕: 불명

주요 지리

3. 동부

파일:attachment/bersa-east.jpg

로열로드가 출시된지 10개월만에 발견된 대륙이며 작중 시점에서는 비교적 신생 스타트 지점으로서 초보자의 비율이 많이 높았던 지역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전. 주요 왕국으로는 로자임 왕국과 브렌트 왕국이 있다. 이 두 국가를 넘어서 장벽[4]에 도달하면 대륙 10대 금역인 절망의 평원에 도달하게 되며, 절망의 평원을 넘어서면 오크들의 주 서식지 오크랜드로 들어설 수 있다. 그 너메에는 대수림이 존재하지만, 아직 아무도 도달해본적 없는모양. 당연하겠지만 개척도 자체는 중앙대륙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다.

최근 전개에서는 엠비뉴 교단의 침공으로 동부 전체가 쑥대밭이 되었지만, 위드의 모험으로 인하여 다시 복구에 성공.

3.1. 로자임 왕국

파일:attachment/rozaim.jpg
게임 오픈 1년이 되어 발견된 신생왕국 수도는 세라보그성.

위드의 스타팅 장소가 로자임 왕국의 세라보그 성이었으며, 소설 시작시점에서 왕은 현왕이라 불린 시오데른이었다. 위드가 '시오데른의 무덤'퀘스트를 처리한 뒤로는 장남 윈스터가 왕위를 이었다. 조각술 마스터이자 검술 마스터 자하브의 고향으로 여겨지며 시오데른 왕은 그 자하브와 사랑을 나누었던 전 왕비 이베인 왕비의 아들.[5]

신생왕국인 탓에 레벨 100~200대 유저가 최고수준으로 꼽힐 정도로 유저들의 수준은 낮지만,[6] 남쪽으로는 미개척지가, 동쪽으로는 절망의 평원이 펼쳐져있어 확장성이 매우 기대되는 입지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북쪽에서 서쪽으로 거쳐 험준한 바로크산맥이 펼쳐져있기에 지리적으로는 천혜의 요새이기도.

브렌트 왕국과는 앙숙. 하지만 중앙대륙과 이어진 길이 브렌트 왕국을 통해서 밖에 없기때문에 유저들은 중앙대륙으로 가려면 브렌트 왕국을 통해서 가는듯 하다. 물론 엠비뉴교단이 중간에서 농간을 부렸을 확률도 있다. 브렌트 왕국과 사이가 나빠지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왕가의 암살사건이었는데, 그 때 로자임 왕실에서는 범인을 브렌트 왕국으로 지목했기 때문.

게이하르 폰 아르펜과 자하브등 달빛조각사 2명의 인연이 이곳에 이어져 있는 덕분에 현자의 낚시까지 겹쳐 이곳에서 시작한 위드는 전설의 달빛조각사가 되고야 말았다.

비기가 두 개에, 전용 유니크 템, 히든 직업도 모자라서 마스터가 남긴 유적까지 잠들어 있던 가히 조각사에겐 성지급의 땅. 물론 현재는 위드가 싹쓸이한 상태다.(...)

왕(국가의 수장) : 시오데른 → 윈스터 → 위드
수도 : 세라보그 성

주요 도시

3.2. 브렌트 왕국

파일:attachment/brent.jpg

로자임 북부에 있는 왕국. 수도는 네할레스성이다.[9]

천혜의 장벽 역할을 하는 바로크 산맥 덕분에 일반적으로 로자임 왕국에 가려면 브랜트 왕국을 통해서 간다고 한다.
다만, 위드는 바로크 산맥을 뚫어버렸기에 이쪽에 올 일은 없었다(...)

'거울의 호수'가 이쪽에 있다.

로자임 왕국과는 앙숙이라고.

3.3. 동쪽 대륙

베르사 대륙 동쪽 바다를 건너가면 나오는 대륙. 골동품 가게의 지도를 통해 존재가 알려졌으며 베르사 대륙처럼 크진 않지만 엄청난 높이의 산들과 숲들이 존재한다.

4. 서부

큰 왕국을 세우지 못하고 출신 민족에 따라 부족국가들이 세워진 지역. 부족의 영향력이 커서 길드도 출신 지역에 따라 세워지는 편. 대신 덕분에 엠비뉴 교단의 침투도 적극적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

힘 자체는 동부보다 좀 못한 수준이지만 그 특성 탓에 전쟁이 벌어지는 현 시대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다. 바바리안 등의 전사들이 많다고 한다.

서부대륙 어딘가에는 엠비뉴 교단의 비밀 총단이 존재했었다. 지금은 위드에 의해서 괴멸된 상태.

4.1. 거인계

죽은 자의 손톱으로 만든 배를 통해 건너갈 수 있는 세계, 레벨 700대의 거인들이 지배하지만 인간 마을도 일부 존재한다.

5. 남부

대륙의 남쪽에 위치한 사막의 대륙. 물론 전체가 사막인건 아니고 남부대륙과 중앙대륙이 맞닿아 있는 완층지대는 다수의 공국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마법이 상당히 발달해 있는 모양. 물론 남쪽으로 더 내려가게 되면 고요의 사막을 포함하는 사막지대가 펼쳐져 있으며, 낙타를 타는 사막 부족들은 오아시스를 근처로 군데군데 산개해서 존재한다. 게다가 물이나 자원이 부족한 사막의 환경상 다른 지역, 부족과 사이가 나쁘다. 성향상 사막의 전사들은 거의 강도에 가까워서 강한자라면 상대의 모든것을 빼앗고 강탈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열이 강한 사막이기에 중장갑옷은 입지 않고 가벼운 갑옷을 즐겨 입으며, 낙타를 주로 타고다닌다. 주요 무기는 시미터.

40권 이후로는 위드의 퀘스트로 인하여 엄청난 발전을 이룬 상태.

5.1. 남쪽 대륙

베르사 대륙의 남쪽 끝에서 바다를 건너가면 나오는 대륙. 지역 보스에게 저주를 받아 얼어붙어 있었으나 대지의 모험가 파티의 활약으로 복구되었다.

6. 북부

파일:attachment/bersa-north.jpg

위드가 직접적으로 다스리는 모라타, 아르펜 제국이 있는곳이다.

과거 150년 전의 혼돈에 시기에 당시 니플하임 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세르비안의 구슬을 이용해 몬스터를 격퇴하려 하였지만, 되려 구슬의 마력 때문에 북부 대륙 전체가 얼어붙은 대륙이 되어버렸다. 작중 초입 때만 해도 식물하나 자라지 못했을 정도로 눈보라가 휘몰아쳤으며, 혼돈의 시대 당시의 엠비뉴 교단이 풀어놓은 몬스터들과, 당시 날뛰었던 리치 바르칸이 이곳에 터를 잡음으로서 몬스터와 언데드가 넘쳐나는 땅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살아있던 인간들도 언데드에게 포로로 잡히거나, 아니면 성에 틀어박힌채 교류가 단절되어 살아갔을 정도.

작중에서 차가운 장미길드의 원정대가 세르비안의 구슬을 제단에 올려놓아 퀘스트를 완료함으로서 대륙을 얼렸던 저주에서 해방되었다. 그후 위드가 모라타의 영주의 직위를 받음에 따라서 유저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여러가지 모험과 리치 바르칸의 퇴치로 위드의 모라타는 안정적으로 아르펜 왕국으로 성장.

위드의 아르펜 왕국과 헤르메스 길드의 하벤제국이 격돌함에 따라서 북부VS중앙 대륙의 대결구도에 들어가게 되었다.
현재는 가르나프 평원 전투로 중앙 대륙의 대부분이 아르펜 제국에 넘어가있다.

6.1. 아르펜 왕국 → 아르펜 제국

대륙을 통일한 제국의 이름을 따온 국가.

53권 기준 북부와 중앙 대륙의 대부분을 영향권에 두고 있으며 신생 국가답게 모험과 활력이 넘치는 활기찬 국가. 구 니플하임 제국의 문명, 영토를 계승했다. 중심지는 모라타이며[10], 황제인 위드에 대한 국민들의 충성심은 보다보면 광신적으로 보일 정도.

현 황제인 위드의 명성과 모험으로 건국되다시피 한 나라로 보자면 엄청난수의 유저들이 매일매일 유입되어서 살아가고 있다. 당연히 이곳에서의 위드의 명성과 인기는 거의 최고를 달린다.

하벤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하벤제국의 정복지들을 거의 모두 영토로 만들고 아르펜 제국으로 승격되었다.[11]


현 황제 : 위드(초대 황제)
수도 : 새벽의 도시
랜드마크 : 빛의 탑, 프레야 여신상, 모라타 예술회관, 신들의 정원, 알카사르의 다리 등등.
주요 도시

6.1.1. 모라타

엠비뉴 교단의 침략으로 인해 니플하임 제국의 멸망이후 마녀 세르비안의 저주로 얼어붙어있던 도시. 뱀파이어 로드 토리도에게 석상화된 주민들을 위드가 구해주었다.

니플하임 제국 말기에 왕비를 배출한 도시이기도 하다. 니플하임 제국의 영향으로 재봉기술과 대장기술이 발달해있다.
현재 아르펜 왕국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생산력과 인구수는 신도시인 새벽의도시를 훨씬 능가한다. 북부의 생산력의 60%가 이곳에 몰려있다.

7. 다른 차원


[1] 물론 이건 사람들이 사는 면적만을 비교해서 그런 것이고 빙하지대나 사막지대 등을 포함하면 대략 엇비슷한 모양이다.[2] 참고로 이건 유저나 NPC 공통사항이다.[3] 죄다 산악지대라 방어에 유리 + 마법사나 궁수가 없어 공격에 불리[4] 설정상 150년전 혼돈의 시기때의 죄수들을 이곳 너머로 추방했다고 한다. 그 죄수의 후손들이 현재는 절망의 평원 곳곳에 마을을 이루고 있다.[5] 물론 혈통 자체는 자하브와 상관 없는 모양.[6] 물론 3권기준이다.[7] 후 아르펜왕국으로 이동하게 됨[8] 흔히 말하는 '황금새'의 본명이다.[9] 참고로 이 네할레스성은 최상준의 말에 따르면 흑사자 길드의 영역이라는데, 정작 그 흑사자 길드가 있는 톨렌 왕국과 브렌트 왕국 사이에 브리튼 연합 왕국이 있기에 브리튼을 잡아먹지 않은 이상 브랜트 왕국의 수도씩이나 되는 네할레스성이 흑사자 길드의 영역일 리 없다. 아마 설정 오류인 듯.[10] 혹은 새벽의 도시[11] 이로 인해 하벤 제국은 하벤 왕국으로 강등당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