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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이 킨의 클럽 경력을 정리한 문서이다.2. 코브 램블러스
축구 선수로서의 출발은 초라해서 아일랜드 정부가 실시한 공공근로사업 중 축구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3. 노팅엄 포레스트 FC
어쨌든 코브 램블러스에 재적 중에 한 스카우터의 눈에 띄여서 그의 도움으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고, 역시 엄청난 성질머리로 유명한 명장 브라이언 클러프[1]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다.[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478경기 51골 40도움 |
5. 셀틱 FC
키노케이트 사건으로 로이킨이 2005년 11월 방출되고 겨울 이적시장 셀틱으로 영입된다. 그렇게 반 시즌가량 뛰고 마지막 친선경기를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뛰고 은퇴한다.2005-06 시즌(셀틱): 12경기(선발 11경기) 1골 1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10 | 10 | 0 | 1 | 1 |
스코티시 리그컵 | 2 | 1 | 1 | 0 | 0 |
합계 | 12 | 11 | 1 | 1 | 1 |
[1] 중소 구단인 포레스트의 역대급 최전성기를 이끈 감독. 기존 선수단의 역량을 한계치로 끌어올리고, 자신의 전술로 융합해 유러피언컵 2회 우승을 이끌었으나 이 후 포레스트는 자금난과 전력 약화로 하부리그로 강등되었다가 2022년에서야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왔다.[2] 여담이지만 킨은 FA컵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해 골을 헌납하고 팀이 탈락하는 빌미가 됐었는데, 라커룸으로 돌아온 킨에게 클러프가 주먹을 날려 그대로 뻗게 만든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