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 로치데일 Rochdale | }}}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1,697 (2023) | |||||
평균연령 | 47.8세 | |||||
상위 국가 | 잉글랜드 | |||||
상위 카운티 | 그레이터 맨체스터 | |||||
선거구 창설년도 | 1950년 | |||||
이전 선거구 | 랭커셔 | |||||
주요 지역 | 로치데일, 리틀버러 와들 | |||||
의원 (MP) | | 폴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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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북동쪽에 위치한 로치데일 지역을 관활하는 선거구로, 현역 의원은 2024년 영국 총선에서 당선된 노동당 소속 폴 워 의원이다.2. 상세
1950년에 로치데일이라는 이름의 선거구가 처음 창설되어 3번의 지역구 경계조정을 거쳐왔으며 2023년 선거구 재조정 과정에서 2개 지역을[1] 새 선거구인 헤이우드&미들턴 노스 선거구로 넘겨주게 되었다.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선거결과를 보이다가, 2010년부터 노동당 강세지역으로 변모하였다. 이 선거구의 독특한 점은 인구구성 및 종교비율인데, 백인 62.7%, 아시아인[2] 29.6%, 흑인 3.1%이며 기독교인 38.1%, 무슬림 30.5%, 무종교 26%으로 아시아인 인구비중과 무슬림 인구비중이 매우 유사하여 영국 평균에 비하면 무슬림 인구가 매우 높은 지역구이다.
2024년 2월 29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는 노동당 후보가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데다가 지리적 배경이 더해져 극좌-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조지 갤러웨이 영국 노동자당 당수가 39.7%의 득표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5월에 의회가 해산되면서 임기를 채 채우지 못했다. 7월 4일 열린 총선에서는 노동당이 다시 선거구를 탈환한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로치데일 역대 서민원 의원 | |||
연도 | 의원 | 정당 | |
2005 | 폴 로웬 (Paul Rowen) | | |
2010 | 시몬 당주크 (Simon Danczuk) | → [[무소속(정치)| 무소속 ]][3] | |
2017 | 토니 로이드 (Tony Lloyd) | | |
2024 재보선 | 조지 갤러웨이 (George Galloway) | | |
2024 총선 | 폴 워 (Paul Waugh) | |
4. 역대 선거
4.1. 2024년 재보궐 선거
<rowcolor=#fff> 로치데일 로치데일, 리틀버러, 와들 | |||
이름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WPGB | 조지 갤러웨이[4] George Galloway | 12,355 | 당선 |
| 39.7% | 1위 | |
Ind. | 데이비드 툴리 David Tully | 6,638 | 낙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3% | 2위 | |
폴 엘리슨 Paul Ellison | 3,731 | 낙선 | |
| 12% | 3위 | |
아자르 알리[5] Azhar Ali | 2,402 | 낙선 | |
| 7.7% | 4위 | |
이안 도날드슨 Iain Donaldson | 2,164 | 낙선 | |
| 7% | 5위 | |
시몬 당주크[6] Simon Danczuk | 1,968 | 낙선 | |
| 6.3% | 6위 | |
Ind. | 윌리엄 호와스 William Howarth | 523 | 낙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 | 7위 | |
Ind. | 마크 콜먼 Mark Coleman | 455 | 낙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 | 8위 | |
거의 오텐 Guy Otten | 436 | 낙선 | |
| 1.4% | 9위 | |
Ind. | 마이클 호와스 Micheal Howarth | 246 | 낙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 | 10위 | |
라빈 로덴트 서보트나 Ravin Rodent Subortna | 209 | 11위 | |
| 0.7%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투표율 39.7% | |
총 투표수 | 31,107 |
4.2. 제59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로치데일 로치데일[7]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폴 워 Paul Waugh | 13,027 | 1위 | |
| 32.8% | 당선 | |
조지 갤러웨이 George Galloway | 11,587 | 2위 | |
| 29.2% | 낙선 | |
마이클 하워드 Michael Howard | 6,773 | 3위 | |
| 17.1% | 낙선 | |
폴 엘리슨 Paul Ellison | 4,273 | 4위 | |
| 10.8% | 낙선 | |
엔디 캘리[8] Andy Kelly | 2,816 | 5위 | |
| 7.1% | 낙선 | |
마틴 사빈 Martyn Savin | 1,212 | 6위 | |
| 3.1%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71,264 | 투표율 56% |
총 투표수 | 39.688 |
노동당 후보가 선거를 완주하며 지역구를 탈환했다. 조지 갤러웨이는 임기를 제대로 지내보지도 못하고 낙선해 전 의원이 되었다.
[1] Spotland and Falinge.[2] 동아시아보단 중동과 남아시아(인도,파키스탄) 등이 다수이다.[3] 2015년 부적절한 행동으로 당원권이 정지된 후 2017년 총선에 무소속 출마.[4] 영국 노동자당 당수[5] 공천임명 이후에 노동당원권 정지로 인해 투표용지에는 노동당 소속으로 기입[6]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이었다.[7] 발더스톤&커콜트, 센트럴 로치데일, 힐리, 킹즈웨이, 리틀버러 레이크사이드, 밀크스톤&디플리시, 밀른로우&뉴헤이, 스몰브릿지&퍼그로브, 와들&웨스트 리틀버러[8] 2019년 총선에 이은 재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