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31 12:20:46

로큰롤 라디오

로큰롤라디오에서 넘어옴
로큰롤라디오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KMAlogoblack1.jpg
올해의 신인
404
(2013년)
로큰롤라디오
(2014년)
김사월X김해원
(2015년)

}}} ||
로큰롤라디오
파일:8BC8201A-BE25-415A-9E0D-04B1C3FB0757.jpg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멤버 김내현(보컬, 기타), 김진규(리드기타, 보컬), 이민우(베이스, 보컬), 최민규(드럼)
데뷔 2011
데뷔 앨범 Shut up and dance
활동유형 그룹(남성)
소속사 Dee company
공식 사이트 파일:ffan.svg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
파일:ffan.svg (공식 팬 커뮤니티)

1. 개요2. 멤버3. 링크
3.1.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3.2. 공식 팬 커뮤니티(팬카페)
4. 음악 및 음반 활동5. 활동6. 수상7. 콘서트

[clearfix]

1. 개요

홍대에서 가장 핫하고 상도 제일 많이 받은 밴드죠.
경연의 요정[1]
저희는 아무래도 음악이 잘 생긴 밴드입니다.
-인터뷰

"네오 사이키델릭 디스코[2]"란 장르를 개척한 남성혼성 4인조 밴드. 줄여서 락디오, 로라[3], RNRR이라고도 한다.

김진규와 이민우, 최민규는 고등학교 때 실용음악학과에서 처음 만났다.(실은 이민우와 최민규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동네친구임) 이후 2002년 월드컵 때 YB의 테크니션으로 들어갔는데 이민우와 최민규가 군대에 가면서 대타로 김내현이 들어오게 되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원래 김진규와 이민우, 최민규가 다은 기타리스트 한 명과 함께 '고고비트[4]'라는 밴드를 했었는데 김진규가 짤리고[5][6] 이민우가 잠시 연습에 소홀해지다가 결국 기타리스트가 나갔다고 한다. 각자 밴드활동을 하다가 2011년에 다시 뭉치게 된다.

10대 시절에 YB테크니션을 하면서 '프로는 이런거구나'를 보고 배웠다고 한다. YB는 락디오의 첫번째 단독공연때 게스트로 나왔다.
2022년 7월,윤도현의 라디오에 출연 후 윤도현이 수장으로 있는 디컴퍼니의 소속이 되었다고한다.

탑밴드 시즌2에 지웠했다가 2차 예선에서 떨어졌다. 그때 같은 조였던 고고보이스를 보고 닥치는대로 공연을 하자는 결심을 하고 홍대 모든 클럽에 지원해서 많을 때는 한 달에 23번까지도 공연을 했다고 한다.

2. 멤버

3. 링크

3.1.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

파일:로큰롤라디오_아티스트페이지.jpg

공식 팬 커뮤니티(팬카페), 프로필, 소셜 정보 등 로큰롤라디오의 모든 정보를 담은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 보기
공식 프로필 보기

3.2. 공식 팬 커뮤니티(팬카페)

팬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개설된 로큰롤라디오 공식 팬 커뮤니티.
공식 팬 커뮤니티(팬카페) 바로가기

4. 음악 및 음반 활동

5. 활동

국내/외 페스티벌

* 2019. 렛츠락 페스티벌
* 2019.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 2019. 파크뮤직 페스티벌
* 2019. 그린플러그드 서울

6. 수상

7. 콘서트



[1] 대라페, 쌈지, 튠업을 휩쓸고 헬로루키까지 석권했다. 정작 본인들은 경연이 신인밴드로써 알릴 수 있는 기회지만 음악에 순위를 매기는 것에는 불만이 있다고 한다.[2] 본인들은 댄스락 같은 특정 장르에 묶이지 않고 지금의 느낌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한다.[3] 2019년에 2집 쇼케이스에서 오픈채팅을 만들었었는데, 그 채팅방 이름이 입생로라여서 로큰롤라디오를 로라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생겼다. 참고로 입생로라라는 오픈채팅 이름은 김진규가 붙인 거라고 한다.[4] 로큰롤라디오라는 이름도 이때의 곡이름에서 따왔다.[5] 다른 멤버들이 보기에 독단성이 짙어서 지쳤었다고 한다. 나중에는 결국 소통의 문제였던것 같다.[6] 김진규는 십년지기 친구들한테 해고당한 충격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고 한다.[7] 아버지 성공회대 김창남 교수와 어머니 조경옥씨는 노찾사 출신의 음악인이다.[8] 아버지가 '멋쟁이 토마토' 등을 만든 동요 작곡가 김영광이다. 춤추는 토마토는 어렸을 때 춤추는 걸 좋아하던 아들에 비유한 가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