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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13 15:45:34

로펙


1. 개요2. 설명3. 기능
3.1. 스펙 포인트3.2. 시뮬레이터3.3. 로펙딸깍
4. 주의점5. 문제점6. 관련 링크

1. 개요

로스트아크의 API를 통해 캐릭터의 스펙을 분석하여 환산 점수를 계산해 주는 서드파티 사이트 로펙에 관한 문서이다.

2. 설명

로스트아크의 OPEN API를 통해 캐릭터의 정보를 받아와, 자체 계산식을 기반으로 캐릭터의 환산 점수[1]를 계산해 주는 사이트다.
쉽게 말해, 캐릭터의 딜량 혹은 버프력을 점수로 표현해 주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점점 더 복잡해지는 스펙업 요소로 인해 체크할 요소가 어느덧 한두 가지가 아니게 되었다.
때문에 소위 말하는 '군장 검사'[2]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되었고,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제작한 사이트라고 알려져 있다.

단순 군장검사 외에도 RPG 치고는 성장체감이 전무에 가까운 로스트아크에서 로펙으로 인해 성장체감을 느끼는 유저가 꽤나 많은 상태이다.

3. 기능

3.1. 스펙 포인트

로펙의 메인 기능.
캐릭터의 각종 스펙 정보를 기반으로, 자체 계산식을 사용해 캐릭터의 강함을 수치로 표현해 주는 기능이다.
서폿의 경우 풀버프력을 기반으로 점수를 책정한다.

현재는 로스트아크의 데미지 계산식을 기반으로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고 있지만, 초창기에는 개발자의 주관이 가득한 속칭 예의 점수 체계로 시작했다. '스펙 포인트'라는 명칭 역시 그때부터 사용되었다.

3.2. 시뮬레이터

2025년 4월 5일에 추가된 로펙의 신기능.
메인 기능인 '스펙 포인트'에 못지않은 로펙의 핵심 기능으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많은 각광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기능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유저들이 점수를 어떻게 올리는지, 무엇을 바꾸면 몇 점이나 오르는지에 대한 질문글이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에 정말 가득했다.[3]

그러나 시뮬레이터가 출시하며 직접 스펙업에 따른 점수 변화를 알 수 있게 되어 정말 많은 유저들이 환호했다.
소위 말하는 '공책 로아'가 가능해진 것.

3.3. 로펙딸깍

2025년 4월 22일에 추가된 로펙의 신기능.
로펙은 깔끔한 UI와 빠른 검색속도가 특장점이었지만[4], 시뮬레이터 기능 및 점수 대개편을 진행하며 엄청난 트래픽이 몰리게 되었고 그 때문에 서버에 부하가 생겨 검색 속도가 이전에 비해 다소 느려지게 되었다. 심할 경우 1분 이상 걸리기도 할 정도.

개발자는 단순 서버문제가 아니라 DB서버의 문제라는 안내를 전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간이 검색기인 '로펙딸깍'이 나오게 되었다.
사이트 상단의 검색창 왼쪽 부근에 떠 있는 검은색 돋보기[5]를 누르면 '로펙딸깍'이 튀어나오고, 여기에 캐릭터를 검색하면 서버 상태와 상관없이 아주 빠른 속도로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로펙딸깍의 메인 기능이자 핵심 기능인 "딸깍 검색"이 있는데, OCR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추측되는 자동 검색 기능이다.
게임 내에서 파티에 입장한 뒤 신청자 목록, 혹은 참가자 목록에서 ALT+PRINTSCREEN 키를 통해 화면을 캡처하고, 로펙딸깍 내의 "딸깍"버튼을 누르면 이미지를 불러와 해당 파티 참가자(신청자)들이 자동으로 주르륵 검색된다.

써본 사람들의 평으로는 압도적으로 편리하고 너무나 좋은 기능이라고 한다.
OCR 모델의 한계 및 가독성이 좋지 않은 로스트아크 폰트로 인해, 간헐적으로 잘못 검색되는 경우가 있다.

4. 주의점

로펙은 기본적으로 로스트아크의 데미지 공식 및 버프력 공식을 철저하게 따르긴 하지만, 개발자는 '전 직업을 아우르는 공정한 환산 점수'를 항상 강조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로스트아크의 특성상 치명타 적중률, 치명타 피해랑, 특화 계수등으로 인한 기본적인 밸런스 차이가 존재한다. 그 차이를 메꾸는 게 캐릭터의 깡통 수치이며, 이것을 숫자로 표현하여 계산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모든 수치를 정직하게 대입할 경우, 동일 스펙이더라도 캐릭터의 깡통 차이로 인해 점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로펙은 여러 가지 밸류들에 '범용적 딜 기대값'이라는 상수를 적용하여, 모든 캐릭터가 동일한 점수를 받을 수 있게끔 설계가 되어 있다. 환산 사이트라는 의미에서는 꽤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로펙의 점수가 캐릭터의 데미지를 100% 대변하진 않는다는 것.
점수 상승에 비해 딜량이 어느 정도 비례할 수는 있지만, 앞서 말했듯 '범용적'인 값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히 일치한다고 보긴 어렵다. 이는 개발자도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다.

그래도 같은 직업 내에서는 꽤나 유의미한 정확도를 보인다고 한다.

5. 문제점

정확히는 로펙의 문제점은 아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로스트아크의 레이드 피로도와 숙코, 소위 통나무를 드는 딜러들의 고충 등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현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미터기"와도 관련이 있는데, 일부 유저들은 미터기는 반대하면서 로펙 컷은 좋아한다라며 실질적으로 유저의 실력을 볼 수 있는 지표인 미터기는 반대하면서, 돈을 쓰면 올릴 수 있는 스펙컷은 찬성하는 유저들에 대한 비판이다.

실제로 로펙이 나온 이후로 레이드에 로펙 점수컷을 거는 곳이 조금씩 생기더니, 최근 들어는 그 양이 꽤 많이 늘어난 상태다. 이를 로펙 컷으로 인해 게임이 훨씬 더 각박해지고 뉴비들의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라는 의견이 종종 나오는 편.

이에 대해서 개발자가 자세히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로펙이 나오기 이전에도 세상을 구하는 빛 30각 컷, 엘릭서 컷, 초월 컷, 아이템 레벨 컷, 보석 컷 등 셀 수 없이 많은 컷요소들이 존재했고 최근에는 유저가 확인해야 할 정보의 양이 너무나 많아졌기에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발을 진행했을 뿐, 로펙이 없었더라도 여전히 비슷한 양상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가볍게 언급했다.

6. 관련 링크


[1] 사이트 내에서는 '스펙 포인트'라는 명칭을 사용한다.[2] 파티에 신청한 캐릭터의 정보를 보고 해당 캐릭터의 스펙을 체크하는 것[3] 로펙의 개발자도 해당 부분이 많이 신경 쓰였다고 한다. 물론 '로펙 점수에 관한 질문은 아니었다..'라는 씁쓸한 말을 내뱉기도 했다.개발자가 작성한 글[4] 심지어 갱신속도도 엄청 빠르다. 캐릭터 선택창에 나간 뒤 갱신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최신 정보를 불러온다.[5] 다크모드에선 흰색[6] 사이트 최하단 푸터에서도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