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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14:15:18

롤링 스카이/메인 스테이지/환상의 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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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43: 환상의 음파(Psychedelic Music) 2. 보너스 스테이지 28: 음률 파티(Rhythm Party)

1. 메인 스테이지 43: 환상의 음파(Psychedelic Music)

환상의 음파
Psychedelic Music
파일:rollingsky_psychedelicmusic.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2초
해금 조건 열쇠 3개
보석 위치
13% 21% 29% 31% 49% 52% 64% 75% 89% 93%
왕관 위치
30% 54% 84%
체크포인트 위치
10% 19% 29% 40% 60% 80%
테마
파일:psychedelicmusictheme.jpg 파일:beatpartytheme.jpg 파일:psychedelicmusictheme.jpg 파일:beatpartytheme.jpg 파일:psychedelicmusictheme.jpg
0% ~ 25% 25% ~ 32% 32% ~ 45% 45% ~ 57% 57% ~ 100%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전자 음악을 테마로 한 스테이지. 테마가 테마인 만큼 장애물로는 앰프나 전자 악기가 주로 등장한다. 새로운 오브젝트로 공을 보고 있는 방향으로 튕겨내는 녹색의 반사판이 등장한다. 미식축구에도 나왔던 가로 방향 부스터를 밟고 반사판으로 날려진 뒤 음악의 비트에 맞춰 반동으로 이리저리 튕겨다니며 진행하게 되는데, 이 때 살짝 가속이 붙는다. 튕겨다니는 건 직접 조작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진행되니 가로 방향 부스터 밟은 순간부터 마지막 반사판에 부딪힐 때까지 손 놓고 구경만 해도 된다. 절대로 조작해야 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자. 마지막 반사판까지 지나가게 되면 그 때부터 비로소 조작이 가능해진다. 이는 4%~6%, 33%~34%, 36%~37%, 39%~40%, 42%~43%에 등장한다.

34%~45%에는 오랜만에 2칸 범위의 망치 장애물이 등장했다. 여기에서는 전자 기타 형태의 스킨으로 등장. 5성 스테이지답게 초면에는 보고 피하기 쉽지 않은 배치이니 암기해서 넘기는 게 좋다. 5성 최상위권 수준의 난이도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네온이나 미식축구보다는 확실히 어렵고, 일부 플레이어들은 1UP, 월드컵, 생일 축하에도 비견된다는 평까지 내릴 만큼 어렵다. 클리어만 해도 꽤 많은 암기 구간과 대각선 줄타기, 스위치 서핑이 곳곳에 산재해있어 힘들지만 퍼펙트를 노릴 경우 보석, 왕관 루트의 큐브의 악명 높은 랜덤박스 루트와도 맞먹는 괴랄한 스위치 서핑 패턴을 소화해내야 한다.

영구 해금 조건은 열쇠 3개이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 업데이트 이후에 Ignite에 이어서 Alone, Alone Remix가 삭제되었다.[6] 정확한 이유는 불명.

해양이 업데이트되면서 위치가 큐브, 1UP, 월드컵 다음으로 조정되었다.

2. 보너스 스테이지 28: 음률 파티(Rhythm Party)

음률 파티
Rhythm Party[7]
파일:rollingsky_beatparty.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해금 조건 열쇠 3개
보석 위치
2% 6% 25% 28% 31% 52% 53% 77% 80% 87%
왕관 위치
44% 62% 94%
체크포인트 위치
9% 20% 29% 39% 59% 80%
테마
파일:beatpartytheme.jpg 파일:psychedelicmusictheme.jpg 파일:beatpartytheme.jpg 파일:psychedelicmusictheme.jpg 파일:beatpartytheme.jpg
0% ~ 13% 13% ~ 38% 38% ~ 63% 63% ~ 89% 89% ~ 100%



환상의 음파의 보너스 스테이지다. 그런 만큼 원본 스테이지에 나왔던 것은 거의 다 등장한다. 제목이 음률 파티인 만큼 음률과 관련된 BGM이 모티브로 나오는 스테이지. 역시 비트 느낌을 살린 BGM이 제목과 잘 어울린다.

The Spectre Remix 이후로 오랜만에 5성 보너스 스테이지가 등장했다. 그렇지만 원본 스테이지는 5성 최상위권이고, 이 스테이지는 5성 중위권 난이도이기 때문에 The Spectre Remix처럼 원본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뛰어넘지는 않았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스테이지 클리어로만 해도 천공의 성 수준으로 어려우며 퍼펙트 클리어로는 5성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한마디로 스테이지 곳곳에 스위치 서핑, 대각선 줄타기, 움직이는 바닥등이 연속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전혀 보너스 스테이지답지 않은 보너스 스테이지이다. 5성 보너스 스테이지가 간간히 출시되고 있는 것을 봐서 언젠가는 6성 보너스 스테이지가 나올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다.

[1] 회전 발판으로 이루어진 2칸짜리 대각선 줄타기 패턴이 연속으로 나온다. 회전 발판이 펼쳐지는 모양도 외워야 하거니와, 알고도 은근히 타이밍이 애매해서 아차 하는 순간 낙사하기 쉽다.[2] 와리가리 스위치 서핑 패턴. 4연속인 데다 대각선 줄타기 판정이고, 또 이게 2번씩이나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껄끄럽다.[3] 회전 발판이 많이 등장해서 꽤나 골치 아픈 구간. 그래도 한 번 외우면 할만해진다.[4] 블럭이 갑자기 길을 만들거나 좁은 간격을 두고 여기저기 튀어나와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유리 발판 함정도 곳곳에 깔려있어 한 치라도 삐끗하면 죽는다. 상당한 순발력과 컨트롤이 필요한 구간.[5] 여기서는 빠르게 꺾는게 아니라 천천히 밟는게 중요하다.[6] 모두 다 Alan walker의 노래이다. 아무래도 라이센스가 끝나서 삭제된 듯.[7] 고블린 마을 업데이트 이전 Beat Party[8] 스위치를 타고 옆으로 재빠르게 이동하는 패턴이 연속으로 나오기 때문에 떨어지기 쉬운 부분.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름대로 쉬워진다.[9] 바닥과 장애물이 혼란스럽게 움직여서 상당한 순발력을 요구하는 부분.[10] 큐브에서 악명높은 회전바닥이 연속으로 등장한다. 다만 외우면 쉬워진다.[11] 빡빡한 코너링을 해야 하는 부분. 장애물이 갑작스럽게 나와서 그냥 돌진했다가는 게이트에 박아 죽는다.[12] 개인차에 따라 1번째 왕관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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