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구단별 감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 요하네스 호프 토루프 | 폴 원 | 롭 에드워즈 | 다니엘 파르케 |
마이클 캐릭 | 닐 해리스 | 스콧 파커 | 리암 매닝 | |
존 유스터스 | 레지스 르브리 | 크리스 와일더 | 대니 뢸 | |
루크 윌리엄스 | 나르시스 펠라치 | 데스 버킹엄 | 톰 클레벌리 | |
카를로스 코르베란 | 오메르 리자 | 마크 로빈스 | 마르티 시푸엔테스 | |
존 무지뉴 | 폴 헤킹버텀 | 웨인 루니 | 팀 발터 | |
챔피언십 | 세리에 B | 2. 분데스리가 | 퍼스트 리그 | ||||
◀ | ▶ |
롭 에드워즈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대표팀 | ||||
클럽 | ||||
52대 | 46대 |
루턴 타운 FC | ||
Luton Town Football Club | ||
<colbgcolor=#ff7900><colcolor=#ffffff> 이름 | 롭 에드워즈 Rob Edwards | |
본명 | 로버트 오언 에드워즈 Robert Owen Edwards | |
출생 | 1982년 12월 25일 ([age(1982-12-25)]세) | |
잉글랜드 텔포드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웨일스|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5cm | |
직업 | 축구 선수 (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f7900><colcolor=#ffffff> 선수 | 아스톤 빌라 FC (1999~2004) → 크리스탈 팰리스 FC (2003 / 임대) → 더비 카운티 FC (2004 / 임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04~2008) 블랙풀 FC (2008~2011) → 노리치 시티 FC (2011 / 임대) 반즐리 FC (2011~2013) → 플릿우드 타운 FC (2012 / 임대) → 슈루즈베리 타운 FC (2013 / 임대) |
감독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16 / 감독 대행) AFC 텔포드 유나이티드 (2017~2018)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U-23 (2018~2019) 잉글랜드 U-16 대표팀 (2020~2021)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 (2021~2022) 왓포드 FC (2022) 루턴 타운 FC (2022~ ) | |
국가대표 | 15경기 (웨일스 / 2003~2006) |
[clearfix]
1. 개요
웨일스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현재 루턴 타운 FC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 선수 경력
아스톤 빌라를 시작으로 울버햄튼, 블랙풀, 반즐리에서 활약하였다. 당시에는 전부 2부 리그에 속해있었고, 롭 에드워즈는 2부에서 주로 활약을 했으며, 3, 4부로의 임대생활도 몇 번하면서, 선수 활동을 하다가 2013년을 끝으로 은퇴한다.3. 감독 경력
2021-22 시즌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를 이끌고 팀 창단 최초로 EFL 리그 2 우승을 이끌면서[1] EFL 리그 1로의 승격을 이끌었다.3.1. 왓포드 FC
그러나 리그 첫 10경기서 3승 5무 2패로 10위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다. 한 시즌에도 감독을 여러 번 갈아치우기로 유명한 왓포드답게 선덜랜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그를 경질하였고, 후임으로 슬라벤 빌리치가 임명되었다.
한편, 2022년 10월 미들즈브러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 중이라고 한다. 이미 울버햄튼과는 12일 만남을 가졌었다.
3.2. 루턴 타운 FC
시즌 중간에 다소 갑작스럽게 부임한 데다, 전임 감독인 존스가 직전 시즌에 루턴을 승격 PO까지 보내놨기 때문에 다소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루턴은 에드워즈 감독 부임 후 탄탄한 수비와 선 굵은 역습을 무기로 14승 8무 3패라는 호성적을 기록해 8위에서 3위까지 뛰어오르며 승격 PO에 또 한 번 도전하게 되었다.
PO 준결승에서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합산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코번트리 시티 FC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며 1991-92 시즌 이후 31년 만의 1부 리그 승격,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 출범 후를 기준으로는 루턴의 사상 첫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어내며 클럽 역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2023-24 시즌 서포터들이 주축을 이룬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사실상 시민 구단이라는 특성상 구단의 열악한 재정으로 리그 20위로 마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현재까지는 강등권 싸움을 치열하게 하는 등 순항 중이다.
그리고 7R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하면서 1부 리그 첫 번째 승리에 성공했고, 전반기가 끝난 시점에는 여전히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에도 홈 경기에서만큼은 확실하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패배한 경기에서도 모두 두 골차 이상으로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면서 끈끈한 팀 컬러를 만들고 팀을 결속시키는 능력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후반기 첫 경기였던 첼시 FC에게는 2-3으로 아쉽게 석패했으나, 브라이튼에게 4-0 대승, 그 악명높은 뉴캐슬 원정에서는 4-4 무승부를 거두는 등 끈끈한 모습을 후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승격 이후 몇몇 선수들이 프리미어 리그 적응에 빠르게 성공하면서 그 기량을 만개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인데,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일라이저 아데바요. 당초 7부 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선수가 어느덧 22R까지 9골을 득점하면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데에 성공하며 출생지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 부모님의 나라인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양쪽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공격수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타히트 총도 루턴의 잔류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로스 바클리는 오랜 방황 끝에 루턴에서 재기에 성공하며 어린 선수들을 이끄는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후 24R 셰필드와의 홈 경기에서는 75:25라는 점유율을 보이고도 1-3으로 패하면서 시즌 첫 리그 홈 두 골차 이상 패배로 좋았던 흐름이 다소 꺾이고 말았다. 그나마 에버튼도 같은 라운드에서 시티에게 원정에서 0-2로 패했고, 번리도 안필드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면서 17위를 유지한 것이 다행스러운 부분. 하지만 이후 에버튼의 승점 삭감 징계가 10점에서 6점으로 완화되면서 다시 18위로 떨어졌다.
시즌 전 최약체라고 평가받았던 팀을 승격 동기팀들인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팀으로 탈바꿈시키며 승점이 삭감된 에버튼, 노팅엄 포레스트와 치열한 강등권 탈출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결국 일라이저 아데바요의 부상 이탈로 인해 구단의 플랜이 꼬이면서 서서히 뎁스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PSR 위반으로 승점 삭감을 당했던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여전히 30R 가까이까지 하고 있지만 결국 뎁스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아쉬운 경기가 늘어가고 있다. 특히 본머스와의 17R 순연 경기에서는 3-0까지 앞서나갔었지만, 이후 4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한 것이 너무나도 뼈아프게 다가오는 대목. 루턴의 경우 승격 배당금을 모두 프리미어 리그 규격을 맞추기 위한 구장 보수에 쓸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재정적으로도 굉장히 빡빡한 상황이었는데, 그 와중에도 30R 가까이까지도 강등이 확정되지 않고[2] 어떻게든 처절한 잔류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 대단한 성과라고도 볼 수 있다.
결국 37R 웨스트햄과의 원정경기에서도 1:3으로 역전패하면서, 경쟁팀인 노팅엄과의 승점차와 득실차가 모두 열세에 놓이면서 사실상 1시즌만에 재강등이 유력해졌다. 체급의 한계를 어찌저찌 용병술과 멘탈리티로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대목. 그럼에도 루턴의 20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 도전기를 함께 버텨낸 선수들과 구단 스태프들, 서포터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히면서 그들을 격려하는 말을 경기 종료 후에 가진 컨퍼런스에서 꺼냈고, 전체적으로 끈끈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원정석에서 루턴을 응원하던 서포터들도 그런 선수단에게 수고했다는 의미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2024년 6월 19일, 루턴 타운과 2028년까지 재계약을 하였다.
4. 전술 스타일
5. 기록
5.1. 선수
5.1.1. 대회 기록
- 블랙풀 FC (2008~2011)
- 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010
5.2. 감독
5.2.1. 대회 기록
-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 (2021~2022)
- EFL 리그 투 : 2021-22
5.2.2. 개인 수상
6. 여담
- 상당히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로,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루턴 경기 중계가 잡히면 '감독 잘생겼다'라는 반응이 무조건 나온다. 나이도 PL 감독들 중 3번째로 어리다.[3] 현지에서 뽑은 23-24시즌 PL 감독 외모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7. 둘러보기
1 셰이 · 2 월터스ㆍ[[톰 로키어|4 로키어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a4616; font-size: .8em"]] · 5 안데르센ㆍ7 모지스ㆍ9 모리스ㆍ10 우드로우 · 11 아데바요 13 나캄바 · 14 총 · 15 멘기 · 16 버크ㆍ17 음판주ㆍ18 클라크ㆍ19 브라운 23 크륄 · 24 카민스키 · 26 밥티스트 · 27 하시오카 · 29 벨ㆍ45 다우티 # 왓슨 · # 캠벨ㆍ# 페플ㆍ# 테일러ㆍ# 홈즈 |
롭 에드워즈 |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루턴 타운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