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botz
1. 개요
미스 보츠는 "베이비시터 "으로도 알려진 루실 보츠코프스키는 베이비시터로 위장하여 베이비시터를 돌보는 아이들의 집을 털고 다니는 도둑이다. 지금까지 그녀의 주요 출연작은 바트, 리사, 매기의 베이비시터로 고용된 "Some Enchanted Evening"뿐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고 페니 마샬이 맡았다.2. 스토리
루실 보츠코프스키는 "베이비시터 밴딧"으로 알려진 탈옥 범죄자입니다. 그녀는 러버 베이비 버기 범퍼 베이비시팅 서비스의 호머에게 고용되어 바트, 리사, 매기와 데이트를 하는 동안 베이비시팅을 받습니다. 도착 후 바트와 리사는 TV 쇼 '아메리카의 가장 무장하고 위험한'에서 그녀를 보고 도둑이라는 정체를 알게 되지만, 경찰에 신고하기도 전에 붙잡혀 묶여버립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심슨 가족을 약탈하기 시작합니다. 매기는 바트와 리사를 묶고, 그들은 루실을 저지하고 묶을 수 있습니다. 바트와 리사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호머와 마지가 도착하기 전에 집으로 돌아와 루실이 입을 테이프로 감은 채 무기력하게 바트와 리사에게 강제로 시청하게 한 해피 리틀 엘프 비디오테이프를 응시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호머를 속여서 그녀는 호머에게 "그 소년을 잠시도 등 돌리지 말라"고 조언하고,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에 문제에 대한 원래 요금의 세 배를 받고 도망칩니다.루실은 "Bart Get a F"에 잠깐 출연하며, 스프링필드 주민들은 눈 오는 날 축제 동안 원을 그리며 노래를 부릅니다. 그녀는 경찰이 찾고 있는 "Bart's Dog Get a F"의 뉴스 방송에서 잠시 언급되면서 한동안 자유를 유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사진이 담긴 수배 표지판이 위검 서장의 책상 뒤 스프링필드 경찰서의 안내판에 잠시 보였지만, 그녀의 운동용 갈색 머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위협적인 방식으로 앞뒤로 서성이며 콜드우드 정신병원에 나타났습니다. 감방 문은 잠겨 있지 않았고 경비가 소홀했습니다. 그녀가 탈출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그녀는 잠시 차 안에서 대마초가 필요 없는 패밀리 가이 크로스오버 "심슨 가이"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또한 심슨 가족: 바트 대 스페이스 뮤턴트에서 스프링필드 몰의 보스로 등장했습니다: 바트 대 스페이스 뮤턴트에서 그녀는 게임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인 바트에게 자주 짐을 맡기려고 했습니다. 마지의 이름 철자가 이전인지 여부에 따라 그녀는 바트에게서 짐을 치우거나 바트가 짐을 피해야 합니다. 바트는 짐을 다시 던져 그녀를 물리쳤습니다.
3. 여담
- 왼손잡이 이다.
-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심슨 플레이메이츠에 14시리즈 피규어로 나온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