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FF> 기업명 | 영문: Looxent |
한글: 룩센트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08년 8월 4일 |
사업분야 | 전략컨설팅, 오퍼레이션 컨설팅 |
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
대표이사 | 오승목 |
링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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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룩센트는 2008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경영 전략 컨설팅 회사이다. 한국의 로컬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 2024년 기준 약 40명의 컨설턴트가 근무 중이다. 국내외 대기업/중견기업, PEF(Private Equity Fund)를 대상으로 전략 수립, 기업 인수•합병 및 매각 자문 서비스, PMI(Post Merger Integration, 기업 인수 후 통합), Value-up(기업 가치 제고) 컨설팅 프로젝트를 주로 한다.2. 사업현황
룩센트는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약 170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25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으로 프로젝트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2008년 오퍼레이션 자문 중심의 컨설팅 업체로 시작하여 원가 절감, 성과 혁신, 운영 전략 최적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그 중에서도 혁신적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밸류업 프로젝트) 게 특기다.[* [이데일리 기사| PEF 돕는 컨설팅 룩센트의 넛지 전략…"기업가치 높이는 비법? 직원 머릿속에"]#
BCG 파트너 출신을 영입하며 전략 컨설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Digital Transformation, ESG 자문 등으로 업무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경제 기사|룩센트, BCG출신 배신호 파트너 영입.. 전략 컨설팅 부문 강화] #에어인천의 아시아나 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에 CDD, 글로벌 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SK E&S 상환전환우선주 투자에 CDD,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잡코리아 인수에 기술 자문, IMM PE의 에어퍼스트 인수에 오퍼레이션 실사 및 PMI [* [더벨 기사|조단위 딜 성사시킨 IMM의 조력자들]#[* [더벨 기사|피인수 1년 에어퍼스트, 체질개선 PMI 전략 눈길]#, 코웨이의 밸류업 프로젝트[* [더벨 기사|비싸고 좋은건 혁신이 아니다 코웨이③밸류업 TFT, 모든 영역의 비용 절감 요인 발굴]# 등을 맡았다.
3. 사업철학
룩센트는 'LOOK' 과 'CENT', 'CENTILLION'의 합성어이다. 'CENT'는 가장 작은 화폐 단위를 의미하고, 'CENTILLION'은 10의 600승으로 가장 큰 숫자를 의미한다. 즉, 가장 작은 범위에서 현장의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실무진의 목소리를 청취함과 동시에 가장 큰 범위에서 시장과 산업 변화를 전망하고 주주 및 경영진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창출하고자 한다.4. Shared Value
Passion (열정)-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끝없는 열망으로 차별화된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회사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며, 도전적인 과제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우리는 끊임없는 지적 호기심과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킵니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의 전문 영역을 확장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항상 한 발 앞서 나갑니다.
- 우리는 프로페셔널로서 고객과 동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태도와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의사소통과 공감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하여 함께 성장합니다.
5. 컨설팅 서비스 영역
M&A 서비스- Buy-side M&A Service: Commercial DD, Operational DD, Tech./IT DD, ESG DD
- Sell-side Deal Advisory
- Organization: 조직 안정화 및 재편
- Business Continuity : 운영 연속성 확보
- Strategy : 비전 / 전략 수립
- Value Capture : 가치 제고/시너지 기회 발굴
- Communication :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 Topline Growth : 매출 성장 전략 수립
- Operational Excellence : 운영 효율성 극대화
-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치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