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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20:59:58

르노 소형 상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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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소형 상용차(가칭)

1. 개요2. 상세
2.1. 1세대(미정)
3. 둘러보기


Renault Commercial Vehicle(가칭)

1. 개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 디피코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르노코리아를 통해 판매될 소형 전기 상용차이다.

2. 상세

2.1. 1세대(미정)

2023년 상반기 정도를 염두에 두고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를 부착, 판매하는 디피코의 소형 상용차+해당 브랜드로 판매되는 최초의 상용차이다. 계획에 따르면, 5년 동안 연간 10,000대 가량을 생산하는 걸 염두에 두는 듯하다. 차량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5:5로 분할한다고.#

개발 배경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내놓은 '무공해차 보급 정책'이 원인인데, 무공해차 기준을 1종인 수소차 및 전기차 한정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변화한 데 이어 판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대당 60만원에서 후에 300만원까지 내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 설상가상으로 르노코리아르노 측에서 과거 르노삼성 SM3 Z.E., 르노 트위지를 생산하고 르노 조에를 수입 판매한 바 있으나, SM3 Z.E.와 트위지는 국내 생산을 중단했고 조에는 처참한 판매량을 기록해 역시 판매가 중단되어 르노코리아 라인업에서 전기차 자체가 사라졌으며 이를 대체할 차량도 마땅히 없다.[1][2]

디피코 포트로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해 확장해서 최대 적재 공간은 650kg인 것으로 알려졌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260km 정도로 알려져 있다.

2022년에 첫 기사가 나온뒤 2024년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별다른 소식 없이 지나가는 중으로 기존에 트위지를 양산한다던 대동공업과 만드는 1톤 트럭 루머처럼 협력이 불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 또한 있는데 일단 디피코에서는 650kg급 차량이 개발중이라는 것은 확실히 언급하고 있으나 해당 차량이 르노코리아의 태풍의 눈 로고나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 브랜딩으로 적용되는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중이지만 2024년 4월을 기해 르노코리아가 국내 생산 차종에도 다이아몬드 로고로 통합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다이아몬드 로고로 출시되는 것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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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에나 트위지는 이미 시장에 투입했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수입할 일은 없다고 봐도 되며 르노가 개발 중인 전기차들을 수입해온다 해도 그 동안 벌금을 안내려면 판매량의 간극을 채워줄 전기차가 필요하다.[2] 그 외에도 르노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의 국내 도입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