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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20:58:53

리 앤더슨(정치인)

개혁 영국 원내총무
리 앤더슨
Lee Anderson
파일:Official_portrait_of_Lee_Anderson_MP_crop_2,_2024.jpg
<colbgcolor=#12b6cf><colcolor=#fff> 출생 1967년 1월 6일 ([age(1967-01-06)]세)
영국 잉글랜드 노팅엄셔 애쉬필드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현직 개혁 영국 원내총무
영국 서민원 의원
직업 정치인, TV 진행자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배우자 시네이드 앤더슨[1]
자녀 아들 2명[2]
학력 존 데이비스 초등학교(졸업)
애쉬필드 학교 (졸업)
정당
지역구 애시필드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58, 59
경력 전국 광부 노동조합(National Union of Mineworkers) 회원
애시필드 구의회 구의원(2015년~2019년)
맨스필드 의회 지방의원(2019년[3])
Common Sense Group 맴버
블루 칼라 보수당 의원 모임의 의장
보수당 부의장(2023년 2월 7일 ~2024년 1월 16일)
제1대 개혁 영국 원내총무 (2024년 7월 11일 ~ 현직)


1. 개요2. 생애3. 정치활동
3.1. 노동당 시절3.2. 보수당 시절3.3. 개혁 영국 시절
4. 논란
4.1. 구의원 시절 당원 정치 처분4.2. 선거 캠페인 촬영 중 논란4.3. 반유대주의 논란4.4. 성차별적 발언, 성희롱 논란4.5. '푸드뱅크의 필요성 적어' 발언 논란4.6. 망명 신청자들에 대한 망언 논란4.7. 이슬람포비아적 망언 논란4.8. 하원의원 겸직 논란4.9. 하원 규칙 위반 논란
5. 정치 성향6. 여담7. 소속 정당8. 선거 이력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영국의 광부, TV 진행자 출신 정치인. 노동당과 보수당을 거쳐 현재 개혁 영국당의 1대 원내총무이자 애시필드 선거구의 재선의원이다. 당수인 나이젤 패라지와 유사하게 강경 대안우파 성향을 가졌으며, 각종 막말과 구설수로 2번이나 이전 당에서 정지처분을 받았다.

2. 생애

리 앤더슨은 1967년 1월 6일 애시필드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폴은 석탄 광부였고, 어머니 제니는 의류 공장에서 일했다. 리는 자매인 리사와 폴라와 함께 노팅엄셔의 헛웨이트에서 자랐다. 그는 존 데이비스 초등학교와 애시필드 학교에 다녔다.

젊은 시절, 앤더슨은 아서 스카르길의 전국 광부 노동조합(National Union of Mineworkers) 회원이었으며, 1983년 총선에서 노동당의 마이클 풋을 지지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스카르길, 데니스 스키너, 토니 벤을 자신의 초기 정치적 신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꼽았다.

앤더슨은 10년 동안 석탄 광부로 일한 후, 시민 자문 서비스(Citizens Advice)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결국 10년 동안 그곳에서 일했다. 그 후, 그는 노숙자 및 보호 종료 아동을 지원하는 호스텔에서 일했다.

3. 정치활동

3.1. 노동당 시절

앤더슨은 광부출신인 만큼 1983년부터 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 애시필드 구의회 선거에서 헛웨이트&브리어리 선거구 구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는 2018년 2월, 지역 노동당 지부에 의해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후술할 논란 목록의 사건으로 인해 당원권이 정지된 후 보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그는 다음달 탈당하며 노동당이 극좌 세력, 특히 좌파 정치 조직인 모멘텀(Momentum)에 의해 "장악"되었다는 이유로 보수당으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3.2. 보수당 시절

보수당 입당 이후 2019년 맨스필드 구의회 선거에서 오크햄 선거구 구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하였다.다만 같은 해 총선출마로 금방 사직해야 했다.

2019년 7월, 앤더슨은 2019년 영국 총선에서 애시필드 선거구 보수당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는 2016년 영국 EU 탈퇴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를 지지했으며, 선거 캠페인에서 교육, 범죄, 의료, 외국 원조 예산 절반 축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앤더슨은 공공 주택 지역에 있는 "골칫거리 세입자들"을 비판하며 "사람들의 삶을 완전히 괴롭히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들을 쫓아내어 "밭에서 채소를 따는 텐트에 살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동당은 앤더슨의 발언을 비판하며 그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강제 노동 캠프"에 비유했다.

앤더슨은 2019년 총선에서 애시필드 지역구의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5,733표의 차이로 당선되었다. 앤더슨은 5년 동안 전임자 글로리아 델 피에로의 사무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었다. 그는 1977년 보궐선거 이후 처음으로 보수당 소속 하원의원이 되었다.

앤더슨은 2022년 3월부터 내무위원회(Home Affairs Select Committee)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는 여성과 평등위원회(Women and Equalities Committee)에도 참여했다. 그는 이 후자에서 "시간적인 제약"을 이유로 사퇴했지만, 다른 위원들은 그가 회의 대부분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앤더슨은 2020년 여름에 결성된 보수당 의원들의 비공식 모임인 Common Sense Group의 일원이었으며, 그 그룹은 2020년 11월 텔레그래프에 발표한 서한에서 National Trust가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이념"에 영향을 받았다고 비판하는 내용에 서명했다. 이는 식민주의와 내셔널 트레스트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임시 보고서 발표 후 나온 반응으로, 일부 의원들은 내셔널 트러스트가 역사적 노예제와의 연결을 지나치게 강조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반유대주의 상임위원회는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라는 용어가 극우 세력에 대한 암호 신호로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0년 11월, 앤더슨은 보리스 존슨 총리와 다른 5명의 보수당 의원들과 함께 다우닝가에서 아침 회의에 참석한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1년 6월, 앤더슨은 유로2020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불참할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선수들이 경기 전에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의미로 "무릎을 꿇는" 행동을 하는 데 대한 항의였다. 앤더슨은 이 행동이 전통적인 팬들을 소외시킬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며,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지지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그는 경찰, 범죄, 처벌 법안(Police, Crime, Sentencing and Courts Bill) 논의 중에 애쉬필드 지역의 집시 커뮤니티에 대해 "도둑질을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애쉬필드에 오는 여행자들은 전통적인 구식 집시들이 아니라, 새벽 3시에 사람들의 정원 창고에서 잔디 깎는 기계와 도구들을 훔쳐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말했다.

2021년 11월, 몰디브 제도에서 망명 신청 처리를 제안하며 이를 이민 장관에게 로비 활동을 했다. 2022년 5월, 그는 영국 해협을 불법으로 건너는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경제적 이유로 온 것이라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내무부는 대부분이 난민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반박했다.

2022년 7월, 앤더슨은 보리스 존슨 총리의 크리스 핀처 스캔들 처리 방식에 대해 실망감을 표하며 존슨 총리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같은 해 7월, 앤더슨은 케미 베이드녹를 지지했고, 그녀가 탈락한 후에는 리즈 트러스를 지지하며 보수당 당수 선거에서 승리한 트러스를 지지했다.

2022년 10월, 앤더슨은 블루 칼라 보수당 의원 모임의 의장으로 에스터 맥베이를 대체했다. 의장이 된 후, 그는 경찰과 이민 정책, 그리고 세금 인하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같은 달, 그는 에디 이자드에 대한 트랜스포비아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고, 그로 인해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고발되었지만 경찰은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023년 2월, 앤더슨은 보수당의 부의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사형제 복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범인이 명백히 식별될 수 있을 경우" 사형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에 대해 리시 수낙 총리는 그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앤더슨은 르완다플랜이 불법적이라고 판결된 이후, "법을 무시하고 비행기를 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달, 그는 개인적인 정치적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개혁 영국당의 리처드 타이스 당수는 이 제안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2024년 1월,브렌던 클락-스미스와 함께 보수당 부의장직을 사임했다. 이는 **르완다 플랜 법안(Asylum and Immigration Bill)**에 대한 수정안에 찬성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이 수정안은 빌 캐시 의원이 제안했으며, 영국 및 국제법이 르완다로의 송환을 막거나 지연시키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2024년 2월 24일, 이슬람포비아적 망언으로 인한 논란으로 인해 보수당 의회 내 당직에서 제명되었다.
제명된 후, 앤더슨은 개혁 영국당로 입당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2월 25일에는 리처드 타이스 당수와 비공식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3.3. 개혁 영국 시절

2024년 3월 11일, 개혁 영국당에 입당하며, 이 당의 첫 번째 하원의원이 되었다. 앤더슨은 이전에 리폼 UK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었으며, 이를 "진정한 정치당이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리처드 타이스 당수에 대해서는 "파운드 샵의 파라지"라고 표현한 바 있다.

2024년 총선에서 앤더슨은 애시필드 지역구에서 42.8%의 득표율로 재선되었고, 5,509표 차로 당선되었다. 재선에 성공하면서 원내에 입성한 5명의 개혁 영국 하원의원이 되었다. 원내 입성후 당의 수석 원내총무로 임명되었다.

4. 논란

4.1. 구의원 시절 당원 정치 처분

그는 2018년 2월, 지역 노동당 지부에 의해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는 그가 여행자(Traveller)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이 지역의 한 부지에 캠프를 차우려는 것을 막기 위해" 바위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지역 의회로부터 커뮤니티 보호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4.2. 선거 캠페인 촬영 중 논란

캠페인 중, 앤더슨은 채널 4 뉴스의 기자 마이클 크릭이 촬영 중인 문을 두드리는 장면에서 비판을 받았다. 방문 전, 앤더슨은 마이크로폰을 통해 한 남성에게 "내가 누군지 아는 척해라, 내가 후보임을 아는 척하되 네가 내 친구라고는 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장면이 녹음되었다. 풀팩트(Full Fact)의 윌 모이는 "후보자들이 사용하는 misleading한 캠페인 기법은 그들이 밝혀졌을 때 피해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치 시스템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4.3. 반유대주의 논란

앤더슨은 선거 캠페인 중 반유대주의 혐의로 보수당에 의해 조사를 받았다. 조사는 그가 톰미 로빈슨을 지지하고 조지 소로스 음모론을 퍼뜨린 페이스북 그룹의 활동적인 회원이었다는 주장에 근거하여 시작되었다. 조사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앤더슨은 반유대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반유대주의 정책 신뢰 단체의 온라인 교육에 참석했다. 그는 그 그룹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사과했으며, 초기 혐의가 제기된 후 그룹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4.4. 성차별적 발언, 성희롱 논란

2021년 11월 여성 의원에게 "남자들의 큰 정치에서 빠져라"라는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고, 2018년 7월에는 여성 선거운동원에 대해 가슴을 언급하는 이중적인 표현을 써서 비판을 받았다.

4.5. '푸드뱅크의 필요성 적어' 발언 논란

2022년 5월, 앤더슨은 영국 내 푸드 뱅크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언급하여 비판을 받았다. 그는 가계 예산 관리와 요리 교육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푸드 뱅크를 이용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푸드 뱅크에서는 30펜스로 하루 세 끼를 준비할 수 있다는 예시를 들었고, 이는 비판을 받으면서 그에게 30펜스 리(Lee)"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발언이 오해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4.6. 망명 신청자들에 대한 망언 논란

2023년 8월, 앤더슨은*Bibby Stockholm과 같은 바지선에 거주하는 망명 신청자들에 대해 "프랑스로 돌아가라"고 말해야 한다고 발언하여 비판을 받았다. 그는 이를 불법 이민자에 대한 언급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정치적 논란을 일으켰다.

4.7. 이슬람포비아적 망언 논란

2024년 2월 24일, 보수당 의회 내 당직에서 제명되었다. 이는 GB 뉴스에서 수엘라 브레이버먼 전 내무장관의 기사에 대해 논의하던 중 "이슬람주의자, 극단주의자, 반유대주의자들이 이제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고 언급한 내용에 대한 사과를 거부한 결과였다. 앤더슨은 "이슬람주의자들이 런던, 런던 시장인 사디크 칸, 그리고 노동당 당수인 키어 스타머를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슬람주의자들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다고는 믿지 않지만, 그들이 칸을 통제하고, 런던을 통제하고, 스타머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2월 26일 사흘 전에 작성된 GB 뉴스의 성명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내 말이 서투른 표현이었을 수 있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수도인 런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순수한 좌절감에서 나온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노동당과 일부 보수당 정치인들, 특히 사지드 자비드 전 재무장관과 런던 의회 보수당 당수인 닐 가렛에 의해 강력히 비판받았다. 리시 수낙은 앤더슨의 발언이 "잘못되었고, 받아들일 수 없으며, 잘못 판단된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가 "인종차별적이거나 이슬람혐오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4.8. 하원의원 겸직 논란

2023년 3월, 의원 재직 중, GB 뉴스 채널에서 자신의 쇼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되었으며, 연봉은 10만 파운드였다. 이는 오웬 패터슨 로비 사건 이후, 2021년 11월에 다른 국회의원들이 두 번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비판했던 그의 과거 발언과 모순되는 점으로 지적되었다.

4.9. 하원 규칙 위반 논란

2023년 6월부터 "Lee Anderson's Real World"[4]라는 이름의 주간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 달, 그는 하원의 Serjeant at Arms(하원의 질서를 유지하는 공식)에 의해 하원 옥상에서 방송 홍보 영상을 촬영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이는 하원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공식적인 비판을 받았다.

5. 정치 성향

강경 우파 내지는 대안우파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논란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민자, 난민, 무슬림에 대해 혐오심이 강하면서도 반이슬람주의적 활동으로 논란을 빚었다. 또한 여성차별적 발언과 성희롱으로 논란도 일으킨 만큼, 정치성향에 맞는 당을 찾아간 셈이다. 다만 광부 출신으로 노동당에서 활동하다 보수당을 거쳐, 대안우파 정당인 개혁UK로 이동한 점과, 각종 극우적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점이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닮은 점이 많다.

6. 여담



7. 소속 정당

<rowcolor=#fff> 소속 기간 비고

1983 - 2018 정계 입문

2018 - 2024 노동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및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24 - 현재 당명 변경

8.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5 2015년 영국 지방선거 애쉬필드 의회 헛웨이트&브리어리 선거구
1,168표 (34.9%) 당선 (1위) 초선
2019 2019년 영국 지방선거 맨스필드 의회 오크햄 선거구[5]
343표 (44.5%) 초선
제58회 영국 총선 애시필드 19,231표 (39.3%) 초선
2024 제59회 영국 총선
17,062표 (42.8%)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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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스필드 지역의회의 지방의원이었다.[2] 이전 부인에서 나온 2명의 아들이다.[3] 총선출마로 인한 사직[4] 이름부터 대안우파 색체가 강하다[5] 해당 선거에서 아내 시네드 앤더슨도 맨스필드 의회 이크링 선거구에 보수당 후보로 출마하여 1위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