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리버풀-맨체스터 철도(Liverpool and Manchester Railway)는 세계 최초로 개통된 상용 도시간 철도 노선이다.2. 역사
조지 스티븐슨에 의해 설계되고 건설되었다. 이는 영국 전체의 도시간 철도 건설을 촉진해서, 어마어마한 영국내 철도망 확장을 이루어 냈다.3. 현재
현재도 리버풀-맨체스터간 주요 교통으로 사용되고 있다.[1] 한때에는 4가지의 직통노선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중간의 2가지 노선만이 온전하게 두 도시를 잇고 있고, 하나만이 전철화 되어있다. 이 두 노선 중 북쪽으로 지나가는 노선이 첫 개통된 리버풀-맨체스터 철도다.[1] 두 도시간 가장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