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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0:04:02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2013년 방영 목록/강철부대 해룡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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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의 방영 목록
산악포병여단 화룡대대 강철부대 해룡연대 태극공병여단 청룡대대
1. 09화 2013.06.092. 10화 2013.06.163. 11화 2013.06.234. 12화 2013.06.305. 13화 2013.07.076. 편집분7. 여담

1. 09화 2013.06.09

2. 10화 2013.06.16

3. 11화 2013.06.23

4. 12화 2013.06.30

5. 13화 2013.07.07

6. 편집분

유격훈련중 담장 넘기 있었으나 통편집되었다. 이유는 뒤의 군기훈련 분량만 재미 있어 자칫 유격이 장난 처럼 보일까봐라고.

1조 2조를 나눠 진행했고 2조의 승리. 조교가 2조에게 한 사람당 1분씩 조교의 빨간 모자 권리를 주어 군기훈련을 할 수 있게 한다. 샘은 장혁에게 PT 8번을 시켰다. 그토록 바라던 후임갈구기 성공(?) 류수영은 무려 병장에게(!!!) 군기훈련을 주는데 웃는 바람에 조교의 명으로 역할 교체. 즉, 병장이 류수영에게 군기훈련 병장은 앞으로 취침과 뒤로 취침을 반복하며 굴렸는데 병장도 웃는 바람에 다시 역할교체.... 암튼 군기훈련만 재미있어서 통편집 당했다.

7. 여담

다른 생활반은 침대인데 진짜사나이 대원들이 속한 생활반은 옛날 침상이다.

당시 해룡연대장은 2024년 현재 육군참모총장으로 영전하여 복무중이다.


[1] 우연찮게도 생활관 선임들중 4명이 대구 출신이었으며 이중 2명은 초등학교 동창이기도 했다.[2]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실습하기 위한 기구이다.[3] 상황 종료후 류수영은 그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연기자에게 인정받았습네다. 휴가 포상입네다[4] 이 장면은 26화에서 멤버들의 당직사관 뒷담화 토크때 자료 화면으로 나왔다.[5] 비가 심하게 올 경우엔 복귀행군이라 할지라도 행군을 생략하기도 한다. 물론 나중에라도 생략한 행군은 꼭 실시한다.[6] 근데 해룡연대의 경우 부대 주둔지(울진)에서 유격장(영천/군위)까지가 심하게 멀기 때문에 걸어서 왕복하면 천리행군이 되는 수준이다. 그러니 유격장이 지척에 있는 전방 지역의 일반적인 부대와 달리 평소에도 유격훈련시 전 부대원이 차량 이동하고 행군은 별도로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7] 이게 뭔 소린가 싶겠지만 사실이다. 유격 훈련같이 극한으로 몰고가는 훈련은 더워서 쓰러질 수도 있는 땡볕보다 비가 와서 질척하고 땀을 식혀줄 구름끼고 축축한 날씨가 좋다.[8] 오래전에 군대 갔다 온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게 다른건 기억 못해도 8번과 동작은 잊지 않기 때문이다.[9] 중간에 같이 열외된 현역병이 말리는 말도 나왔듯이 이 부분은 김수로가 잘못한 것이다. 부대 내 사고, 특히 훈련 중 사고에 민감한 군 특성상 부상 상태에서 무리하다 일 나면 지휘 책임으로 지휘관부터 갈려나간다. 앞으로 군대 갈 분들이라면 꼭 몸은 사리자.[10] 일명 타잔 줄타기. 줄이 물에 닿을 정도로 길어서 끝을 잡고 다리를 들지 않으면 다리가 물에 닿아 속력이 줄어 건널 수 없다. 복근을 이용해 최대한 다리를 들고 되도록 물에 오래 닿지 않아야 건널 수 있다.[11] 여러개의 봉을 교대로 위로 아래로 통과하는 것[12] 훈련 이후 땀냄새 + 발냄새 섞인 텐트 안에서 자야 하는걸 고려해서 뿌려준 것. 냄새에 민감한 군인은 이 상황을 '유격의 진정한 화생방'이라 표현했다.[13] 삼청교육대 영상 자료에서 나오는 그 목봉체조 맞다.[14] 이후 이 목봉송은 크리스마스 전우회때 서군의 목봉 응원때 트로트+EDM 리믹스로 등장[15] 갈때와 마찬가지로 유격장에서 버스에 탑승해 어느정도 이동하다가, 중간에 하차하여 그곳부터 해안선을 따라 복귀행군을 실시하였다. 화산유격장과 부대가 너무 멀어서 어쩔 수 없이 이러는 걸로 보인다.[16] 사실 2012년 이전 군번들의 경우에는 이런 거 없이 이등병이라도 진급 누락을 시켰는데 그에 수반한 여러가지 문제점때문에 2012년 들어오면서 규정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도 군대는 일찍 다녀오는게 편하다.[17] 강남스타일에서 오른 팔을 빙빙 돌리는 그거[18] 손진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했고 샘 해밍턴은 부모의 이혼 후에 아버지가 한국행을 결심한 후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