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16:15:38

리우창헝/선수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리우창헝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다음의 합의사항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합의사항1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토론 합의사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 NEAL 선수의 2022-2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커리어를 존치한다. }}}}}}}}}

1. 개요2. TeSL3. 카트라이더 리그 경력4.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경력
4.1. 2023년4.2. 2024년4.3. 공식 리그 1 vs 1 전적
4.3.1. 개인전 1 vs 1 전적4.3.2. 팀전 1 vs 1 전적
4.4. 비정규 리그 1 vs 1 전적
4.4.1. 프리시즌 개인전 1 vs 1 전적4.4.2. 프리시즌 팀전 1 vs 1 전적
4.5. 이벤트 리그 1 vs 1 전적

[clearfix]

1. 개요

파일:NEAL 뒷모습.jpg
리우창헝의 선수 경력을 서술한 문서

2. TeSL[1]

2013년부터[2] 2014년까지 치러진 네 번의 슈퍼리그 개인전에 참가하였고, 시즌 2는 준우승, 나머지 시즌 1, 3, 4는 모두 우승 하였다. 이후 2014 대만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대만 프로 리그 통산 4회 우승을 하였다.

2014년을 끝으로 TeSL이 폐지되었다.[3] TeSL 폐지 이후로는 간간히 친선전, 비공식 리그 등에 참여하였다.

3. 카트라이더 리그 경력

3.1. 2019년

3.1.1. 2019 글로벌 슈퍼 매치

파일:Global_Super_Match_Neal.jpg

2019 시즌 2에 열린 이벤트전, 글로벌 슈퍼 매치에서 한국 카트라이더 리그에 처음 발을 들였다.

경기 방식은 2 vs 2 vs 2 vs 2, 1세트에서는 멤버 2인, 2세트에서는 다른 멤버 2인. 3세트에서는 정예 멤버 2인이 나오는 방식이다.

경기에 뛰지 않은 1세트를 제외하고 2세트와 3세트에서는 큰 활약을 펼쳤다, 중계진들도 깜짝 놀랄만큼 1등 고정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다, 계속 중상위권에서 순위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2점 차이로 전대웅에게 밀리며 개인 점수 최종 합계 50점으로 2위를 했다. 그러나 2세트 팀 점수 합계는 83점으로 전대웅 - 문호준 팀의 75점보다 8점이나 높은 점수를 내며 2세트는 Formosa Beast가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3세트에서도 중상위권에서 순위다툼을 해주며 1등을 하는 등 분전했지만 그 당시 박인수의 폼이 무척 좋을 당시라서 조금 밀리는 모습이 보이며 아쉽게 개인 점수는 34점으로 4위를 했고, 문호준 - 유영혁 - 전대웅 - 박인수 팀의 K - ALL STAR에게 우승을 내주며 Formosa Beast는 준우승을 했다.

글로벌 매치 이후 닐의 시청자들에게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닐은 팀 결성 후 단 10일 동안만 연습 했다고 한다. 또한 모니터 주사율도 기존에 사용하던 75Hz에서 넥슨 측에서 권고한 60Hz로 바꿨다고 한다. 이렇게 다른 선수들 보다는 좀 열악한 환경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다는 건 평소 실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박인재가 2019 시즌 1 팀을 꾸리는 와중에 본인이 감독하고 있는 락스 게이밍에 스카우트하려고 했으며 본인 역시 긍정적이었지만, 대학교 재학 중이기 때문에 합숙 생활이 어려워 끝내 결렬되었다고 한다.

3.2. 2022년

3.2.1.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



2022년 6월 2일, 리브 샌드박스 소속 개인전 전용 선수로 출전하게 되면서 2019 시즌 2 글로벌 슈퍼매치 이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아무래도 박인수와의 친분이 깊은 덕분에 특별히 프로팀 참가 입단 제의를 받은 듯. 물론 팀전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지만[4] 개인전 예선 합격 시 샌드박스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게다가 리브 샌드박스 측에서 항상 옆에 붙어있는 수행 통역사, 최소 1년 이상 하루 1~2시간 한국어 교사와의 한국어 수업, 취업 비자, 비행기 티켓, 숙소, 식사, 브이로그 채널 등 닐을 위해 상당히 많은 걸 준비해줬다고 한다.

또한 발표 당시 만약 기존 선수가 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대비해 팀전 로스터에도 예비선수로 등록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실제로 팀 프로젝트 신청에 닐 선수를 포함시키면서 일단은 팀전 로스터에도 들어가 있다. 헌데 샌드박스의 팀전 스크림에 닐이 실제로 참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닐이 팀전에서도 뛸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이다 보니 신속한 브리핑은 힘들기 때문에 SPEED ACE로 참전하고 2SET 아이템전에서는 다른 선수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3.2.1.1. 개인전
파일:2022_시즌2_NEAL.png
오프라인 예선 개인전 오전조 2조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조 추첨 결과 D조 2번 블랙 시드가 되었다. [5]

본선 첫경기 D조에서는 첫 경기에서 몸싸움에 밀리면서 다소 불안하게 스타트를 끊었으나, 그 후 1등만 4번을 쓸어담고 마지막에는 어비스 스카이라인을 픽하고 쇼맨십까지 보여주는 등 7라운드만에 여유롭게 경기를 끝내며 가뿐하게 1등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2경기에서 탑 시드 옐로우 라이더로 조 4위를 차지해 승자전 블루 라이더가 되었다. 닐의 16강 2개의 컬러는 이번 시즌 내 가장 기운이 좋은 시드로 결승 진출 성공까지 노릴 수 있을 지 기대된다.

그러나 승자전에서 몸싸움에 치이는 모습이 자주 나오며 7위를 기록해 결승 직행에 실패했다.

최종전에서는 레드 라이더로 나왔으며, 1위만 네 번을 먹었지만 중하위권으로 처지면 좀처럼 올라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부를 빨리 끝내지 못하기도 했다. 그래도 11트랙까지 가는 승부 끝에 최종전 1위로 안착, 결승전 퍼플 시드를 확보했다. 한국 카트리그 역대 최초로 외국인 선수가 결승에 진출한 것은 덤.

결승 1세트에서는 시작부터 3연속 1등을 기록하고 5트랙까지 1위를 기록해 43점을 쓸어담는 엄청난 스타트를 보여줬다. 이후 몸싸움에 휘말려 두 차례 8위로 처지는 등 최종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11트랙에서는 유창현에게 잠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이후 두 트랙을 2등-3등으로 골인해 70점을 넘기고 15트랙에서 1위로 골인, 81점으로 1세트 1위를 차지해 2세트 2인전 진출에 성공하였다.

2세트에서는 유창현과의 2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이재혁을 상대하게 되었는데, 치고 나갔을때의 주행으로는 적수가 없다는 평을 듣는 둘의 파이널 매치업이 성사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6]

[ 개인전 2set 경기내용 펼치기 · 접기]
1트랙에서는 선수들 대부분이 기피하면서도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아이스 갈라진 빙산임에도 시작 1초도 안 되어 이재혁의 몸싸움에 밀려 벽에 부딪히고, 긴장을 이기지 못했는지 실수를 연발해 큰 격차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3랩에서 엄청난 주행으로 많이 따라가긴 했으나 시간이 모자라 직부를 시도, 거리 부족으로 실패하면서 결국 첫 트랙을 내줬다.

2라운드에서 이재혁이 선택한 트랙은 도검 야외 수련장. 1랩에선 뒤따라가던 도중, 중반 수련장 구간에서 이재혁이 블로킹을 시도하지만 바로 반응하고 부스터를꺼서 오히려 이재혁의 라인을 흐트린다. 이후 이재혁에게 점프대 구간에서 스탑을 당했으나, 침착하게 차체를 바로잡는다.
2랩 마지막 구간, 이재혁이 익시드를 먼저 써서 앞 포지션을 잡고, 점프대 코너를 먼저 진입해서 1랩과 같은 구도를 만들려 했으나, 풀익시드를 쓰며 극한의 톡톡이 가속으로 이재혁을 점프대 직전에서 잡아낸 후 라인블로킹으로 앞을 내주지 않고 승리한다.

그렇게 1:1 동점상황에서 3라운드에서 주맵 중 하나인 해적 숨겨진 보물을 선택했다. 1랩 용암구간에서 이재혁이 먼저 블로킹을 시도했으나 톡톡이를 끝까지 끌면서 익시드의 순간적인 가속으로 오히려 이재혁을 용암에 날려버린다.[7] 김응태의 언급으로는, 닐이 개인전 연습동안 이 구간에서 테러라인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고 한다. 이재혁 또한 탄력을 최대한 살리며 닐을 쫒아갔으나, 닐의 2랩 주행은 타임어택 라인 그자체였으며, 감속, 탄력 그 무엇하나도 군더더기가 없는 주행을 보여줬다. 결국 주행의 최강자라 평가받던 이재혁을 주행으로 찍어누르며 경기 내내 잡히지 않았고, 마지막 점프 드리프트 구간에서 이재혁이 기둥 안쪽으로 들어가는 모험수를 두었지만 기둥에 박으면서 실패, 그대로 닐이 결승선에 들어오면서 2:1 매치 포인트를 만든다. [8]

마지막 4라운드는 본인의 시그니처 빌드로 유명한 어비스 스카이라인을 선택했다. 초반부에 이재혁의 블로킹 시도를 센스로 피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고, 여기에 이재혁이 1랩 막바지에 눈치싸움을 하다가 점프 드리프트에서 약간의 실수를 범하며 닐이 거리를 벌렸다. 2랩에서 이재혁이 익시드가 생기는 족족 사용하고 타이트한 라인을 보여주며 턱밑까지 추격에 성공, 결국 2랩 마지막 구간 점프대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닐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어버리고 점프대에서 닐빌드 대신 스탑을 시전[9][10], 이재혁의 차체를 돌려버리는데 성공하며 우승을 거머쥔다.


이 우승으로 닐은 한국 카트리그 최초의 외국인 우승자[11]로 기록되었으며, 대만 리그에 이어 한국 리그에서도 로열로더가 되며 양국에서 로열로더에 등극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한편으로는 지난 시즌1의 김다원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로열로더가 배출되게 되었다.

이재혁과 서로 리그판의 트랙레코드를 갈아치우며, 둘 중에 누가 더 주행을 잘하냐가 큰 화제였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이재혁을 주행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논쟁을 종결시켰다. 경기가 종료된 직후, 이재혁은 닐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닐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12]

대회 전까지는 닐이 한국 무대에서도 얼마나 성공적으로 활약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지는 시선도 많았고, 주행 실력은 압도적이지만 몸싸움과 사고 회복에 약점을 보인 탓에 승자전에서는 이리저리 치여서 7위로 처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종전에서는 그래도 승자전보다는 잘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1위를 네 번 했음에도 11경기를 진행했을 정도로 1위에서 처질 시에 좀처럼 올라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전성기 시절 전대웅과 비슷한 유형이라는 평가를 받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만 승자전에 비해 최종전에서는 11트랙까지 가는 난전이 있긴 해도 비교적 향상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결승에서는 최종전보다도 더욱 몸싸움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특히나 이재혁과의 2인전에서는 첫 트랙을 제외하면 이재혁의 집요한 견제를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닐의 발전은 팀전 경기를 뛰지 않는 대신 개인전 연습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다. 무려 800시간 정도를 연습했다고 하는데실수로 컴퓨터를 끄지 못했다고 주행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리플레이를 돌려보며 정말 열심히 개인전을 준비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닐은 2022 시즌2 개인전에서 1위를 총 17번 차지했고, 1위 확률은 32.1%로 모든 선수들 가운데 1위이다.

이후 개인전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대만 서버에 NEAL Beast 플라즈마 V1이 출시되었다.
3.2.1.2. 팀전
파일:2022_S2_Team_LSB.jpg

Liiv SANDBOX는 전 시즌 3위 시드를 받아 팀전 예선을 치르지 않고 바로 본선에 진출하며, NEAL은 팀전 로스터에도 등록되면서 공식적으로 팀전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8강 첫번째 경기는 8강 풀리그 3경기에 대진받았고, 아마추어팀인 SAVAGE와 맞붙는다.

[8강 풀리그 3경기 내용 펼치기 · 접기]
첫번째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는 초반 사고에 휘말리며 8위로 1렙을 미무리하고 2렙때 4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나 트랙 후반 턱 구간에 걸리며 7위로 순위가 쳐졌고, 그 다음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 트랙에서는 2렙 때 박현수의 실수에 파편을 맞아 8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번째 트랙은 박현수 본인의 실수임을 박현수가 알았기 때문에 사과하는 모습이 중계에 잡히기도 했다. 두번째 트랙부터는 정상적인 주행을 했다고 보인다.

세번째 트랙 펜드래건 캐슬에서는 중반 이후로 김승태와 함께 상위권을 수성하면서 원투를 만들어내는 대활약을 했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세 트랙 밖에 달리지 않아 평가를 내리는것은 추후 충분히 본 후에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그 날이 샌드박스의 첫 경기라서 그런 것인지 팀의 다른 선수들도 유독 잔실수가 많아 전반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이후 아이템전은 정승하에게 넘기고 빠진다.

외국인 선수이고 아마팀 상대로의 실험적 기용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NEAL이라는 이름값에 비해서는 살짝 아쉬운 경기력이었다는 평이다. 이후 경기에서도 계속 출전할지, 아니면 조금 더 유예기간을 가질지는 불명.

여담으로 NEAL의 존재로 인해 당시 LSB vs SVG 경기에서는 대만인 시청자들의 응원[13]이 거의 도배되다시피 해서 슬로우 모드가 걸려 다른 채팅이 묻히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후로는 팀전에서 빠지고 개인전에 집중했으며, 그 사이에 다른 팀원들의 활약으로 리브 샌박이 1위 결정전에서 블레이즈를 꺾고 결승전에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1위 결정전 이후 치러진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기 때문에 샌박이 팀전에서 우승한다면 문호준 이후 정규리그 첫 양대 우승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카트리그 역사상 없었던 양대 로열로더도 달성하게 된다.

광동 프릭스를 상대하게 된 팀전 결승에서는 3페이즈에 최초로 승자연전제가 도입되며 닐이 결승전 1대1 매치업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언급되었고, 실제로 카메라에 팀원, 감독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경기에서는 선봉 김승태가 1세트에서 송용준에게 패퇴한 가운데 박인수가 차봉으로 나와 프릭스 선수들을 올킬하면서 우승을 달성, V2 및 최초 양대 로열로더가 되었다.

경기 이후에도 성승헌 캐스터와 김대겸 해설위원의 양대우승 발언, 리그 규정 상 문제가 없음을 근거로 명확하게 양대 우승 커리어가 달성되었다. 그러나 기여도 부문에는 의문점을 갖기도 한다. 결승에서 좌석에 참석은 했으나 닐이 올 시즌 팀전에 참여한 경기는 풀리그에서 아마추어팀 SAVAGE와의 경기 한 경기만을 참가하고, 포스트 시즌 이후로는 단 한 경기도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커리어로 인정되는 것은 맞지만, 한 경기 참가라는 그 기여도에는 조금 의문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닐 본인도 이러한 점을 아는지 팀전 별은 받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자신은 목격자일 뿐이고, 오로지 나머지 팀원들의 노력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한 경기라도 출전한 만큼 대회 규정상 안 받을 수 없겠지만[14] 다른 팀원의 노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닐의 인성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후 10월 카트리그 Q&A에서 NEAL이 로스터에 등록되어있고 비록 1경기만 출전하긴 했지만 경기에 출전, 샌드박스 경기 일정 전부 경기장에 왔었고 규정상 전혀 결격 사유가 없기에 넥슨 측에서도 NEAL의 양대우승과 팀전 별을 인정한다는 언급을 했다. ##

3.2.2.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3.2.2.1. 개인전
2022 시즌 2에서 우승을 기록했으므로 16강 B조 탑시드인 옐로우 시드를 받았다.

지난 시즌 개인전 로열로더로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번 시즌에도 외국인 선수 최초이자 강진우, 문호준, 이재혁에 이어 역대 4번째 더블원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강 2경기에 출전 했는데 무려 6라운드 중 5라운드를 1등로 끝내는 어마무시한 실력을 보여주고 2위와 무려 31점 차이를 내면서 1위를 기록해 승자전으로 올라갔다.

승자전에서 16강에서의 압도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1위를 한 번도 하지 못하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결승전 직행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최종전에서는 7번 중 6번이나 포디움을 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기에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그래서 결승전에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5번 퍼플라이더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중반까지 포인트를 잘 쌓지 못하며 2인전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진 와중에 후반 뒷심을 발휘하여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으며 3위로 입상에 성공했다. 22-1 송용준의 3위 커리어로 마무리지은 것처럼 플레이 스타일도 슈퍼 옵저버와 비슷한 버전이어서 더욱 임팩트를 준 건 덤.
3.2.2.2. 팀전
소속팀인 Liiv SANDBOX가 직전 시즌에 결승전에서 우승하면서 B조 탑시드를 획득하게 되었다.

Neal이 지난 시즌처럼 팀전에 출전할 지 관심사가 쏠리고 있다.[15]

B조 1경기에서 아마추어팀 Lunatic, 4경기는 On-Off, 6경기는 FINALE e-sports 과의 맞대결이 있었으나, 세 경기 모두 출전하진 않았다. 샌드박스에서 업로드한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NEAL도 출전하고는 싶으나, 아직 자신이 들어가면 팀합이 더 떨어지는 것 같다고 했기에 팀합을 완벽히 맞춘 후에 출전하고 싶은 것으로 보이며, 수퍼컵도 개인전에만 집중하기로 한 듯. 하지만 지난 시즌도 결승전에는 비록 옆에서 구경했지만 같이 참가한 것으로 보일 때,[16] 이번 슈퍼컵 결승 진출도 성공하면 옆에서 구경은 하더라도 팀전에서 얼굴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시즌 동안 본인 역시 팀합을 더 끌어올리고 모든 팀원과 팀전 출전이 확정됨에 대해서 논의가 잘 된다면, 결승전 한정 내지 23-1[17]에서 팀전에서도 뛸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결국 결승전에서도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 전까지는 승자연전 참가 가능성도 남아있긴 했으나 아예 경기장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았다. 대신 팀이 우승 후 생일에 우승을 달성한 정승하에게 자그마한 생일 케이크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등장했다.

3.3. 공식 리그 1 vs 1전적

3.3.1. 역대 개인전 1 vs 1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2022-2 결승전[2set] 아이스 갈라진 빙산 플라즈마 V1 이재혁
도검 야외 수련관 그믐 산군 V1
해적 숨겨진 보물 플라즈마 V1
어비스 스카이라인 플라즈마 V1
통산 4전 3승 1패 승률 75%

4.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경력

4.1. 2023년

2022-수퍼컵을 끝으로 팀 동료 김승태가 군대 문제로 팀을 떠나게 되었는데, 김승태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유형의 선수를 영입한다면 NEAL이 계속해서 개인전에 집중할 수 있으나, 여의치 않다면 차기 리그부터는 NEAL이 본격적으로 팀전에도 뛰어들어야 할 수도 있다. 일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의 첫 정규리그는 8월이 되어야 열리는 만큼, 그 때까지 스토브리그의 진행 상황과 샌드박스의 연습 진척도 여하에 따라 상황이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월 9일에 김지민Liiv SANDBOX에 합류하는 것이 발표되었는데, 김승태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2023 시즌에도 팀전 4인 체제를 유지하고 NEAL은 개인전에 집중할 가능성이 좀 더 높을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김지민의 포지션이 아이템 에이스로 발표되면서 NEAL은 러너 포지션으로 팀전에도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19]

4.1.1.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4.1.1.1. 개인전
3월 26일에 열린 개인전 예선에서는 이재혁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4월 9일 개인전 32강 B조의 2번 블랙 라이더로 출전 하였다. 당시 B조는 죽음의 조라고 불릴 정도로 기량이 뛰어난 유명 선수들이 많이 포진된 라인업이었다. 한국리그에서 최다 우승을 차지한 문호준과 해외리그에서 최다우승을 한 닐이 개인전리그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되었기 때문에 많은 이목을 끌었다.경기 결과는 죽음의 매치업에서도Hojun을 탈락시키고, Perfect를 4위로 밀어내고, 1위를 4번이나 차지하며 55점을 먹어 2위와 16점 차이를 내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16강에서는 접전을 펼쳤으나 조금 아쉬운 경기력으로 5위를 기록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최종전에서 항상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결승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번리그도 결승진출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패자전에서는 다소 기복도 있었지만, 1위를 5번이나 차지하면서 57점을 먹어 2위와 17점 차이를 내며 1위로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는 감기로 컨디션이 안 좋았음에도, 1위 4번, 2위 2번을 차지하면서 53점을 먹어 2위와 2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를 내며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번에도 역시 퍼플 라이더로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다.

최종전 종료 시점 기준 개인전 12개의 트랙 중 무려 7개 트랙의 베스트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초반부터 혼자 압도적으로 점수를 먹으며 1위 6번, 2위 2번을 기록하여 89점[20]으로 2위 이재혁과 무려 27점 차이를 내면서 1위로 2인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2인전에서 이재혁에게 3대 0으로 패배하면서 결국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매 경기마다 2위와 큰 점수차로 1위를 기록하고, 베스트 레코드도 혼자 휩쓸다시피 하며 8인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닐에게 있어서 이번 2인전 대패는 실로 아쉬운 부분.

결승전 종료 후 12개의 트랙 중 무려 8개 트랙의 베스트 레코드를 기록한 채 마무리되었다.
4.1.1.2. 팀전
4월 8일 8강 1경기 "VS Sensation"전에서 팀전 RUNNER로서 출전했으며, 포텐셜이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팀의 상위권 수성을 안정적으로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EDO감독 역시 NEAL의 출전을 염두에 뒀고, 본인도 22-2인터뷰 때 팀전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그 염원을 제대로 풀어 6:1 승리에 기여했다. 아이템전에서는 JiMin과 교체된다.

4월 19일 8강 12경기 "VS KWANGDONG FREECS"전에서 정승하의 부상으로 정승하가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NEAL의 아이템전 데뷔 경기가 되었다. 아이템전과 함께 에이스 결정전에도 첫 데뷔를 하게 되었다. 비록 에이스 결정전은 패배하였으나, 아이템전은 정승하의 빈 자리에 급히 투입되어 연습, 소통 문제 등이 있었음에도 승리하면서 팀전 선수로서의 좋은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광동과의 결승전에서는 정승하와 함께 닐의 활약이 돋보였으나, 박인수와 닐이 에결에서 노준현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준우승을 기록하여, 양대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

4.1.2.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2

팀전은 그대로 리브 샌드박스 소속으로 8강 풀리그 6승 1패 2위로 결승 진출전 블루 레이서가 되었다.

결승진출전에서 2:0 셧아웃으로 승리하여 결승전 레드 레이서로 달릴 예정이다.

개인전은 32강 A조에 출전하였고 생존에 성공했다. 이후 16강과 승자전을 거쳤으나 조 꼴찌로 최종전으로 내려갔다. 최종전에서 트리플 34로 타이브레이크 1위 끝에 결승전 블루 레이서가 되었다.[21]

이후 결승전에서 2인전에 진출하였는데 상대는 첫 결승 진출자인 Luning. 그러나 3대1로 패배하면서 또 준우승을 차지했고, 팀전 결승도 준우승을 하면서 2시즌 연속 양대 우승이라는 기가 막히는 기록을 거두게 되었다.

4.1.3.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개인전은 Cool과의 명승부 끝에 2:3으로 석페했고, 팀전은 1페이즈를 가져왔으나 2페이즈와 3페이즈를 내주면서 3연속 양대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

4.2. 2024년

리브 샌드박스가 FearX로 팀명을 변경했고, HyunSu와 함께 리브랜딩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후 KDL이 상반기에 개최되지 않는다고 공지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12월 28일 FearX와 재계약하며 가장 먼저 차기 시즌 참가를 확정지었다.

4.3. 공식 리그 1 vs 1 전적

4.3.1. 개인전 1 vs 1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2023 결승전 2SET 포레스트 지그재그 샤크 호버 이재혁 Cool
월드 시안 병마용
WKC 브라질 서킷
WKC 상하이 서킷
빌리지 붐힐 터널
통산 5전 2승 3패 승률 40%

4.3.2. 팀전 1 vs 1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2023 결승전 PHASE 3[승자연전] WKC 상하이 서킷 버스트 유창현 SPEAR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svg KWANGDONG FREECS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배성빈 SUNGBIN
통산 2전 1승 1패 승률 50%

4.4. 비정규 리그 1 vs 1 전적

4.4.1. 프리시즌 개인전 1 vs 1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Pre-1 결승전[2set]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광산 수레 이재혁 Zzz
빌리지 붐힐 터널 광산 수레
사막 오래된 송수관 광산 수레
Pre-2 16강 1경기[Tie-Break] 빌리지 붐힐 터널 버스트 김지환 Duzzi
결승전[2set] 아이스 익스트림 경기장 홍성민 Luning
WKC 브라질 서킷
월드 뉴욕 대질주
광산 아슬아슬 궤도전차
통산 8전 2승 6패 승률 25%

4.4.2. 프리시즌 팀전 1 vs 1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Pre-1 8강 풀리그 12경기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광산 수레 노준현 DogWorld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svg KWANGDONG FREECS
결승전 PHASE 1
Pre-2 8강 풀리그 3경기 월드 뉴욕 대질주 버스트 문호준 HoJun 파일:KDL_Sensation_white_logo.png Sensation
8강 풀리그 7경기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황건하 Summer 파일:KDL_Potential.png Potential
8강 풀리그 19경기 아이스 익스트림 경기장 배기연 Ghost 파일:KDL_ShowTime.png ShowTime
결승전 PHASE 3[승자연전]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노준현 World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svg KWANGDONG FREECS
통산 6전 3승 3패 승률 50%

4.5. 이벤트 리그 1 vs 1 전적

대회 경기 트랙 카트바디 VS 결과
WCG 2023 BUSAN KD 올스타전 승자연전 Round 4 아이스 익스트림 경기장 버스트 박현수 HyunSu 문윷박이
승자연전 Round 5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이명재 DDING

[1] Taiwan e-Sports League. 대만 카트라이더 공식 리그[2] 이전에는 나이 제한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였다.[3] 당시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도 K-1 리그가 폐지되었다.[4] 단장에 따르면, 예비로 팀전 5인 로스터로 등록할 지 박준석 감독과 논의해볼 것이라 한다.[5] 128강 예선 스카이라인 경기에서 이해원이랑 1,2위를 두고 경쟁할 때 박인수로부터 1:1 결승, 에결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예선에서 받은 시드가 닐이 레드, 이해원이 블루였기 때문.[6] 이재혁도 인터뷰에서 오늘 주행의 최강자를 가려보자며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이재혁도 닐의 주행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7] 사실 원래 정석 익시드 타이밍은 용암구간에서 쓰지 않는다. 하지만 플라즈마의 특유의 빨리차는 익시드 특성을 활용해 여기서 이재혁과 승부를 보고, 이후 정석 타이밍에도 익시드를 쓰며 빠져나갈 수 있었다. 이는 닐이 얼마나 연구를 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8] 사실 웬만한 선수였다면 이재혁도 주행이 워낙 좋기 때문에 따라 붙는데 성공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용암구간이나 동굴 후반부에서 또 한번 승부를 걸어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닐은 주행 실력으로 2랩 끝까지 이재혁에게 앞을 허용하지 않았고, 이에 이재혁도 그동안과 달리 처음으로 모험수를 두는 모습까지 보여준 것. 이는 닐의 주행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 볼 수 있다.[9] 어비스 스카이라인 마지막 점프대는 닐빌드의 등장 이후 모든 선수가 어떻게 닐빌드를 잘 뛸지를 연구하는 상황이었으며, 특히나 팀전을 위주로 연습하는 선수들 입장에서는 개인전에서만 사용중인 스카이라인의 빌드를 더 깊게 연구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스카이라인이 리그에 도입된 이후 앞 포지션에서 닐빌드를 카운터치는 플레이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닐은 한 차원 위에서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빌드를 사용하는 상황을 역이용 하는 방법을 연구했다는 뜻이다.[10] 닐은 앞포지션에서 스탑하는 빌드뿐만이 아닌 뒷포지션에서 직부로 상대와 부딪혀 차체가 결승선 쪽으로 날아가는 빌드 또한 만들어 둔 상황.[11] 전 세계 기준으로는 2017년 중국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팀전 최초로 우승한 문호준, 유영혁, 김승태, 전대웅이 있고, 같은 리그에서 개인전 최초 우승한 문호준이 있다.[12] 카쁠쁠에서 김대겸 해설위원의 언급에 따르면, 이재혁은 평소에 쿨한 모습과는 달리 승부욕이 정말 강한 선수여서 패배하거나 이겨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침울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고 하는데, 그런 선수가 결승 2세트에서 지고도 이런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김대겸 위원은 이재혁이 닐의 수준 높은 플레이에 감탄해서 처음으로 이런 반응을 보여준 것 아닌가 추측하기도 했다.[13] 777777777. 중화권 채팅에서 ㅅㅅㅅㅅㅅㅅㅅ 정도의 의미라고 보면 된다.[14]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계주처럼 중간에 한 경기라도 나오면 다른 경기에서 불참해도 팀이 메달권에 들 경우 메달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동일하다.[15] 아마추어팀과의 경기에 스피드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16] 박현수의 방송에서 Neal의 승자연전 1:1연습은 Fake였다고 한다.[17] 개인방송에 따르면 2023년 시즌1은 무조건 열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유는 아직 말해줄 수 없다고 한다.[2set] [19] 지난 해에도도 공식적인 NEAL의 포지션은 러너였지만, 실질적으로 팀전에서 딱 한 경기만 출전했던 만큼 거의 싱글이나 다름 없는 위치였다.[20] 80점제에서 획득 가능한 최고 점수.[21] World의 결승전 컬러와 유사하다. 월드는 팀전 블루, 개인전 레드이며 닐은 그 반대.[승자연전] [2set] [Tie-Break] 4위 결정전[2set] [승자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