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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1 12:48:17

리플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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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법
2.1. 변형
3. 파로 셔플과의 차이점4. 장단점5. 여담

1. 개요

Riffle Shuffle
카드 셔플의 한 종류. '숏 건 셔플', '샷건 셔플'로도 알려져있다.

2. 방법

카드를 절반으로 나눈 뒤에 둘을 책 페이지 넘기듯 쓸어 교차시킨다.

예를 들어 '1-2-3-4-5-6-7-8-9-10'의 순서를 가진 카드 덱이 있다고 가정한다. 여기에 리플 셔플을 사용하면 '1-6-2-7-3-8-4-9-5-10'과 같은 형태로 변한다.

2.1. 변형

3. 파로 셔플과의 차이점

파로 셔플은 카드에 마찰을 주는 방식인데 반해, 리플 셔플은 카드 덱을 한 장씩 쓸어 넘기는 방식이다.

4. 장단점

대부분의 카드를 교차시켜 셔플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리플 셔플로 카드 덱을 무작위 상태로 만드는데 7번만 섞어도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카드를 쓸어 넘긴다는 행위 자체가 카드에 부담을 주어 휘거나 구겨지는 대참사가 발생한다는 단점도 있다.[2]

종합적으로 보면, 카드를 잘 섞는 것이 우선이라면 리플 셔플을 사용하고, 카드를 안전하게 섞는 것이 우선이라면 힌두 셔플과 같이 손상을 최소화하는 셔플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 여담

길버트-섀넌-리즈 모형(Gilbert–Shannon–Reeds model)이라는 리플 셔플 관련 수학 용어가 있다.

[1] 대부분의 셔플은 맨 밑의 카드가 보인다.[2]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TCG 대회에서 금기로 지정되기도 한다. 종목 특성상 대개 성능 좋고 귀한 카드를 가져오는데, 자칫 잘못했다가는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을 물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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