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CCD7><colcolor=#000000> 마리뇨 후작부인 리히텐슈타인의 노라 Prinzessin Nora von Liechtenstein | ||
이름 | 독일어 | 노르베르타 엘리자베트 마리아 아순타 요제피네 게오르기네 폰 운트 추 리히텐슈타인 (Norberta Elisabeth Maria Assunta Josefine Georgine von und zu Liechtenstein) |
스페인어 | 노르베르타 이사벨 마리아 아순타 호세피나 헤오르기나 (Norberta Isabel María Asunta Josefina Georgina) | |
출생 | 1950년 10월 31일 ([age(1950-10-31)]세) | |
스위스 취리히 | ||
학력 | 제네바 대학교 | |
배우자 | 4대 마리뇨 후작 비센테 사르토리우스 이 카베사 데 바카 (1988년 결혼 / 2002년 사망) | |
자녀 | 마리아 테레사 | |
아버지 | 리히텐슈타인 공 프란츠 요제프 2세 | |
어머니 | 게오르기나 폰 빌체크 | |
형제 | 한스아담 2세, 필리프, 니콜라우스, 프란츠 요제프 | |
종교 |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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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히텐슈타인 공 한스아담 2세의 유일한 여동생이자 마리뇨 후작부인이었다. 본명은 '노르베르타'지만 흔히 '노라'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1982~1992년 리히텐슈타인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1984년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다.2. 가족 관계
노라는 1988년에 19살 연상인 스페인의 귀족이자 봅슬레이 선수인 4대 마리뇨 후작 비센테 사르토리우스(Vicente Sartorius, Marqués de Mariño)[1]과 결혼해서 슬하에 외동딸 마리아 테레사(María Teresa, 1992~)을 두었다. 비센테 사르토리우스는 2002년 7월 22일에 세상을 떠났다.[2]외스터라이히에스테 대공비 아스트리드의 3녀 레티시아 마리아 여대공의 대모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