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로 -신의 송곳니-》의 등장인물
| 가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 |
| 이름 | 린자 リンザ |
| 성별 | 여 |
| 종족 | 호러 |
| 관련 인물 | 진가 () 아미리 () 보엘 (동료) |
| 담당 배우 | 사사키 사야카[1] |
1.1. 소개
교활하고 잔인한 호러. 인간들로부터 '신의 송곳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1.2. 작중 행적
| 등장 작품 | 《가로 -신의 송곳니-》 |
1.2.1. 《가로 -신의 송곳니-》
마계법사인 반비와 협력해 류가,아그리,타케루의 갑주를 이용해 진가를 부활시켜 그를 영원의 존재, 호러의 왕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갑주가 없는 3명의 기사에게 당하며 허무하게 사라지는가 싶었지만...실은 진가를 왕으로 세우려는 것 자체가 페이크였다. 어둠에 떨어진 마계기사 진가를 이용해 메시아를 부활시키려는것이 목적이었다.[2] 하지만 진가의 엄청난 힘에 메시아의 구속마저 풀어버리고 대신 린자 본인을 메시아에 밀어넣음으로서 허무하게 퇴장해버렸다.
작중 의문점은 반비의 설명에 따라 하룻밤만 자신이 원하는 존재를 부활시키려면 강력한 마계기사의 갑주와 그 존재의 머리카락이 필요한데, 린자는 어떻게 진가의 머리카락을 구해왔느냐는 것이다. 작중에서는 그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지않다.
1.3. 기타
- 이 작품 자체가 가수 사사키 사야카의 배우 데뷔작이다. 같은 소속사에 있는 카게야마 히로노부처럼 이 시리즈를 통해 배우 및 성우로 데뷔한 셈.
- 재미있게도 이 작품에 출연한 사사키 사야카는 이 시리즈에 출연했던 슈트 액터인 와다 산시로와 2017년에 결혼했다.
2.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リンザ
우스 국가 기사단의 메이유 스카 장군의 파트너로 단역이나 다름없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두번이나 보여주어 기억에 남는 파티마이다. 의외로 극중에서 가장 여성으로 취급을 받았던 파티마이기도 하다. 거의 스카의 트로피 와이프 같은 역할이었지만...
등장했을 때 모피 코트와 각종 귀금속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나와 독자들을 놀라게 했고, 쉴 때나 스카와 함께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에서 뛰어난 드레스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메이유 스카와 같이 전사하고 마는데 먼저 온 몸이 토막난 메이유를 보고 마스터! 라고 외치고 곧바로 똑같은 꼴로 끔살.[3]
키워낸 마이트는 시리얼 넘버가 MO-3인 것으로 보면 문 카파 공이며, 세 번째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