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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3 23:48:12

마구마구2017 for Kakao

파일:attachment/magu-magu21.jpg

1. 개요2. 모드
2.1. 리그모드2.2. 홈런 혼자하기2.3. 홈런 대전하기2.4. 배틀모드2.5. 도전모드2.6. 실시간 대전모드
3. 미션
3.1. 일일미션3.2. 주간미션3.3. 월간미션3.4. 업적3.5. 타임 리미트
4. 선수 강화
4.1. 레벨업4.2. 등급업과 진화4.3. 나만의 선수4.4. 잠재력4.5. 장비4.6. 소속팀 변경
5. 기타 시스템
5.1. 구장관리5.2. 선수 도감5.3. 채팅
6. 특징

1. 개요

2014년 10월 2일, 마구마구 for kakao가 후속작격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2014년 마구마구2라는 제목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마구마구1은 컴퓨터 마구마구라기보다는 같은 모바일 게임인 마구마구 2013~15 시리즈로 보인다. 마구마구2015보다 그래픽에서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카드 등급에는 변화가 생겼다. 카드 등급에는 노말, 스페셜, 레어, 플래티넘, 엘리트가 있으며, 레전드가 업데이트 예정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바에 의하면 레전드 카드는 엘리트 카드보다 높은 등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벨업 시스템에는 변화가 있는데, 노말 카드는 5까지, 스페셜 10, 레어 15, 플래티넘 20, 엘리트 25 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하며, CBT에 의하면 레전드 등급도 25 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7월 22일 업데이트 이후로 엘리트의 상위등급인 블랙카드가 출시되었다.
35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하며, 다른 등급의 카드들과 다르게 30, 35레벨에 추가 잠재력 개방이 가능하다.
또한 카드 그래픽도 바뀌는데, 해당년도 기준의 팀 유니폼 + 얼굴 또한 해당 선수의 얼굴과 유사하게 간다는 점일 수 있겠다.

유니폼은 대체적으로 호평이지만 얼굴변경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2016년 9월 12일 업데이트로 블랙카드들이 추가됐는데 이 선수들은 얼굴변경이 없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라 다이아몬드 카드가 추가되고 이름이 바뀌었다.기존 모바일 마구마구2015에서 이관을 할 수 있다. 단 이관시 기존 모바일 마구마구의 MLB카드는 모두 해당 등급의 커스텀카드로 지급된다. 이는 기존 모바일 마구마구2015의 등급이 더 높은 경우[1]도 마찬가지로 커스텀카드로 지급된다.

다이아 카드는 각 팀(10개 구단 + 국가대표 + 지금은 해체된 팀들[2])당 2개씩 분배되었다. 얼마전에 패치로 다이아카드를 추가하면서 현재는 대부분의 구단은 다이아카드 5개를 가지고있고 삼미,청보만 2개이다.[3] 삼성이나 해태 등 역대급 레전드를 배출한 팀 팬들은 당연히 불만이 많다. 다이아카드에 들만한 커리어를 쌓았음에도 밀린 선수들이 있다. 반면 1시즌 반밖에 안 뛴 백인천[4] 등이 뽑히는 등, 팀 안배를 위해 엉망으로 배치됐다는 평가가 많다.

다이아 카드 이후 에이스 카드[5], 골든 글러브 카드[6], 타이틀 홀더 카드[7], 골드 메달 카드[8] 등이 출시되었다.

2018년 2월 1일 마지막 선수 카드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를 하지 않다가 9월 5일 서비스 종료하게 되었다.

2. 모드

모드에는 리그모드, 홈런혼자하기, 홈런대전하기, 배틀모드, 도전모드, 실시간 대전모드가 있다.

2.1. 리그모드

기존에 있던 싱글모드를 1주년 1차 업데이트를 통해 리뉴얼한 모드이다.

실제 프로야구 경기를 진행하는 모드로, 실제 다른 유저의 팀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그 운영방식은 승강제로 상위 리그에 올라갈수록 높은 팀전력을 가진 팀이 등장하며, 경기수가 많아진다. 3, 6, 9이닝 모드가 있고 공격과 수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다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풀카운트 모드[9]가 존재한다. 선택하는 모드에 따라 얻는 보상에 차등이 있다. 그 중 9이닝에 노카운트 모드가 가장 보상이 크다. 그리고 확정적으로 선수카드를 얻을 수 있는 모드.[10] 게임 단위로 따지면 가장 많은 골드가 보상되지만 플레잉 타임이 길어서 골드만 따지면 채산성이 다른 모드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 대신 자동모드로 할 수도 있다.[11] 종종 보상 n배 이벤트[12]가 열리는데, 이때를 노려서 2000골드 주고 3배속 자동모드를 돌려보자. 쑥쑥 돈을 벌 수 있다.
상대팀의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엔간해서는 상대팀 투수가 퀵모션이 빠르지 않은 이상 2루 도루는 거의 대부분 성공한다.[13] 스피드가 2칸 되는 주자면 3루 도루도 거의 성공한다. 퀵모션이 빠른 투수가 별로 없어서 일단 출루만 한다면 3루에 주자 갖다 놓는 것은 대단히 수월하고, 후라이 잘 구우면 1점 얻는 득점 루트가 확정적이다. 딱히 후라이를 굽지 않아도 내야 땅볼이 나와도 3루 주자가 스타트하면 상대 AI가 홈송구를 해서, 3루 주자가 귀루하고 1루 주자가 야수선택으로 살아남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는편. 연차가 너무 높아져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타치기가 힘들다면 상대가 던지는 공의 반대방향으로 번트를 대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스피드가 80 이상이라면 30~40% 확률로 진루할 수 있고, 스피드가 100 이상이라면 80%가 넘는 확률로 진루 가능하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특정 경기를 승리했을때 마구볼을 일정 확률로 얻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조건달성 후 카드를 주는 확률이 잠수함패치로 늘었는지, 월드 등급 이후에서 싱글모드를 플레이하면 먹이로 쓸만한 레어카드도 적잖게 나오며 플레티넘도 의외로 자주 나오는편. 물론 현실은 스페셜카드의 향연이지만(...) 그래도 주는게 어디냐는 반응. 마구볼 역시 나름대로 자주 나오는 편이라 월드등급 이후에서는 시간낭비 할 것 없이 마구볼로 돌려도 큰 손해는 안 난다.

2.2. 홈런 혼자하기

그냥 줄창 홈런치는 모드이다. 여기에서 캐릭터의 파워는 고득점에 영향을 끼치며, 컨택트는 PERFECT가 나올 확률 증가 및 크리티컬 확률이 높여준다. 선택은 자유지만, 고득점을 노리는 플레이어는 파워가 높은 타자를 선호하고, 돈을 필요로 하는 플레이어는 컨택트가 높은 타자를 선호한다. 타격 등급은 MISS, BAD, GOOD, GREAT, PERFECT가 있으며, GREAT 등급부터는 보너스 골드를 주며, 왼쪽의 피버모드 게이지가 올라가며, 콤보가 발동된다. 피버 게이지가 가득차면 피버 모드가 발동되며, 피버모드에서는 점수가 2배, 3배, 4배, ...의 순서로 뻥튀기가 되는데 이를 이용해 점수를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콤보 역시 점수를 올려주는데 고득점을 위해서는 고콤보+고피버모드 단계가 필수적이다. 또한 제한시간이 끝나면 보너스볼이 등장하며, 보너스볼은 점수상승치와 보너스골드가 매우 높으므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좌중우 각각 3방향으로 홈런을 칠 때마다 특수 아이템이 발동되는데, 점수+10000, 피버게이지 상승, 콤보+5, 보너스볼+1, 시간+5초 증가, 골드+250 등의 효과가 있다. 게임 시작 전에는 1회용 아이템과 캐릭터 성장, 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데, 1회용 아이템은 말그대로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구입, 캐릭터 성장을 통해 캐릭터의 컨택트, 파워, 제한시간, 보너스 골드량을 늘릴 수 있다. 최대 레벨은 30.[14] 마지막으로 의상은 다양한 효과를 주는 의상을 주는 것으로 예전에는 절권도 도복이 인기였다면 요즘은 3방향 타격이 자동으로 가능한 유치원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승리 보상은 골드로 골드 노가다에 가장 적합한 모드로 평가받는다.

2.3. 홈런 대전하기

타인과의 대결로 50000점을 먼저 달성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모드. 대부분이 홈런 혼자하기와 비슷하게 진행되나, 세방향치기를 하여 다른 사람을 방해하는 아이템인 것이 특징. 각각 자기점수+10000, 상대점수-50%, 상대편 화면 지진, 상대편 카메라 변화, 상대편 시야 방해, 상대편 콤보, 피버모드 무효화 등이 있다. 대전모드는 거의 파워형 다이아카드와 유치원복을 낀 사람의 향연으로 다시 말해 이 두 가지가 절대적인 모드라고 할 수 있다. 천사의상은 아이템 1개 소지+뺏기를 장착하고 있다. 보상은 골드. 게임이 짧아서 잘하는 사람은 금방금방 돈을 벌 수 있지만, 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과 한 끗만 어긋나도 패배한다는 점, 그리고 게임시간이 짧은 만큼 게임자체를 통해 버는 골드가 너무 적어 보상골드에 의존해야한다는 점은 홈런 혼자하기에 비해 아쉬운 인기를 보이는 요인이다.

2.4. 배틀모드

서버 내 저장된 타 팀의 라인업과 격돌하는 모드. 대전하기에 비해서 연승이 쉬운[* 구단전력점수가 200정도 차이나면 세트덱이 아닌 이상 거의 이긴다(라고 이전 버전에 나와있으나 최근엔 동 세트덱에 전력차가 꽤 나는 경우에도 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니 방심은 말자). 또, 유저가 상대할 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이길 수 없는 상대라면 골드를 지불하고 다른 상대를 찾으면 그만인 관계로 연승보너스 경험치를 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모드이기도 하다.
스킬이 존재하며, 각각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스킬같은 타격 스킬과, 불꽃투구, 호투의지와 같은 투수 스킬로 나뉘는데, 타격스킬의 경우 확률로 성공과 실패가 갈리며,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보통 배틀모드에서는 성능이 더 뛰어나고 오래 지속되며, 확정적으로 발동되는 불꽃투구가 인기있는 편이다. 호투의지도 확정 발동이지만 효과지속시간이 불꽃투구보다 낮아 도전모드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
트리오 효과가도 존재한다. 트리오 효과는 특별하게 엮이는 세 사람을 순서대로 타순에 넣으면 발동하는 효과로 트리오 효과가 발동하면 배틀모드에서 매우 유리해지기 때문에 있으면 좋은 편. 다만 지속적으로 팀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낮은 단계의 유저들은 팀 카드를 모으는데 바쁘고, 높은 단계의 유저들은 블랙 카드와 다이아 카드로 덱을 도배하는데 트리오 효과를 쓸 이유가 없어졌다.
아이템도 있는데 투수 능력치 10% 증가 타자 능력치 10% 증가 스킬 바로 사용가능 세가지 이며 각각 5마구벙 5마구볼 500g포인트 소모가 된다.
1주가 끝나면(화요일날 초기화가 된다) 랭킹과 참여횟수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는데 랭킹 보상은 마구볼 참여 보상은 장비카드로 준다.

2.5. 도전모드

싱글도전, 배틀도전, 홈런도전, 일일도전으로 나누어져있다. 싱글도전은 싱글 모드 게임으로 KBO의 역사적 경기들을 배경[15]으로 하고 있으며, 배틀도전은 배틀 모드 게임으로 KBO의 특별한 테마를 가진 팀 라인업과 대결을 벌인다. 홈런 도전은 KBO의 유명한 투수를 상대로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면 투수가 3초에 한 번씩 공을 던지는 것으로 악명 높다. 특히 예전에는 홈런모드에서 비행선을 맞추면 생기는 악명높은 렉 탓에 다 깨놓고 콤보가 미스나면서 패배하는 열받는 경우가 많았다. 100경기까지 진행하면 플래티넘 카드를 지급하고, 이후 추가된 10경기에서는 마구볼을 지급하기 때문에 기를 쓰고 깨려는 유저들이 많다. 그나마 주력카드 하나만 강화하면 되는 홈런 모드가 가장 쉽다는 평. 배틀 모드는 헤비 과금러가 아닌 이상 그림의 떡이다.

일일도전은 하루에 한 번 게임할 수 있고 난이도가 3가지로 나뉜다. 배틀도전 각각 요일별로 출현하며 난이도마다 마구열쇠(다이아카드의 레벨제한을 풀 수 있다)를 차등 지급하지만 요일별로 레벨업,진화,등급업 재료가 주어진다. 일요일에는 골드를 준다. 난이도 상에서는 가장 높은 등급에 풀업된 팀덱(!), 그리고 풀아이템 장착으로 나오기 때문에 대단히 까다로웠다. 이젠 상 난이도도 별거 없다는 평가가 많은데, 사실 이건 유저들의 덱 수준이 하늘을 뚫고 올라가버린 통에 블랙카드 하나 낀 천민덱(?)따위는 그냥 돌려도 박살내기 때문(...)이다. 거기다 보상 수준도 유저들에겐 잉여나 다를 바 없다.

각 도전 게임은 각각의 보너스 보상이 존재하는데, 일일도전 외에는 맵마다 보상이 다르다.[16] 일일도전 외의 도전 보상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일일도전으로 별을 획득할 수 없다. 도전모드의 누적 획득 별을 기준으로 통산 보상[17]을 주니 도전해보자.

2016년 6월 29일 도전모드가 개편되었다. 그때그사건, 내일은 홈런왕, 형형색색 3가지가 있으며 각각 쉬움과 보통 난이도가 있다. 쉬움 100단계까지 클리어하면 보통 난이도에 도전을 할수가 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달성한 조건을 별로 환산하여 별보상 목록을 주고 있다. 하지만 각 난이도의 100스테이지의 모든별을 모으게 되면 난이도별로 초기화가 가능하다. 쉬움은 500마구볼를 소모하고 보통 난이도는 2000마구볼이 소모된다. 초기화를 하면 그 스테이지에 모았던 별들이 별보상 목록에서 차감이 된다. 대신 각 스테이지별 조건보상을 다시 얻을수가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보통난이도 형형색색의 경우 2000마구볼을 소모하여 초기화를 해도 전체합산 보상이 2000마구볼을 넘을뿐만 아니라 진화재료 및 마구열쇠, 골드벌이가 상당히 짭짤하다. 평균적으로 4-5일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2.6. 실시간 대전모드

실시간 대전모드는 베타 상태로 1이닝 플레이로만 제약되어있다. 그동안에도 밸런스가 개판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다이아 카드가 나오면서 밸런스 파괴의 정점을 찍었다. 97 김현욱(쌍방울) [18] 40레벨을 쓴다면 같은 다이아카드가 아니라면 무조건 이길 수 있다. 미친 고각의 커브가 풀파워 기준 152km(...) 찍는데다가 정타를 쳐도 기껏 정확하게 조준해서 때려도 블랙카드 미만은 플라이밖에 안 뜬다. 일반 리그모드보다 평균 구속이 빠르다. 이러다 물빠따된다. 블랙카드 이하에겐 체력 안 다는 옵션까지 붙인다면 답이 없다. 그나마 주간 목표로 10판 플레이하도록 강요해서 근근히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무과금유저는 어차피 질거 시간이라도 줄이려고 고의패배하는게 현실... 연장으로 가면 풀카운트 모드로 바뀌게 된다. 2016년 5월 24일 패치로 투수는 압도적 마구[19]와 혼신의 투구[20] 잠재력이 추가 되었고 타자는 정신 집중[21]과 압도적 기운[22]이 추가되었다. 4가지 잠재중 타자의 압도적 기운이 투수의 다른 두 가지 잠재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원흉이다.[23][24]

3. 미션

일종의 도전과제인 미션이 존재하는데, 크게 일일미션과 업적으로 나뉜다. 매일 미션을 다 깬다는 가정 하에 900(30일 기준) + 엘리트보존권 4개(4주) + 500+390(출석보상)으로 총 1790개의 마구볼과 엘리트보존권 4개, 블랙 보존권 1개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다이아카드 추가로 블랙미만잡이 됐잖아? 아마 안될거야 그 블랙카드조차도 다이아카드 빈자리 채워넣는 용도로 전락해버린 마당이라 보상이 늘긴 했지만 별반 체감은 안 되는 편.

3.1. 일일미션

매일 갱신되는 미션으로 리그모드 3회,홈런모드 1회,요일모드 1회,배틀모드 1회,선수카드 레벨업 1회,친구구장 3회 탐사의 6가지 미션으로 고정되어 있고 한 가지 미션을 할 때마다 특정한 보상이 주어지며, 6가지 일일미션을 모두 완수할 때마다 30 마구볼을 준다. 주말에 심심치않게 드링크나 그림자, 장비카드 등 다른 보상을 주는 이벤트를 자주 한다.

3.2. 주간미션

매주 화요일 0시에 초기화 된다. 일일 미션, 요일모드 5번 클리어, 리그모드, 홈런혼자, 홈런대전, 배틀, 실시간대전 등을 총 10~20회 플레이하는 미션, 카드조합을 10번 하는 등의 미션 8개를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종 보상으로는 블랙보존권을 준다.

3.3. 월간미션

매달 갱신되는 미션으로 일일미션 전체 완료 20회, 리그 모드를 80회, 홈런혼자, 배틀, 도전 등을 50~70회 플레이하는 미션,카드를 등급업하는 등 미션 10개를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종 보상으로는 500 마구볼을 준다. 이 중에서 블랙카드 보존권을 주는 미션이 하나 있다.
2016년 6월 도전모드 패치와 함께 보상이 상향되어 엘리트 그림자와 도플갱어를 준다.

3.4. 업적

이전에는 여러 가지 메인 미션 중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형태였으며, 보상도 신통치 않아 거의 버려졌으나, 대격변을 거치면서 300개의 메인 미션을 돌파하는 일종의 도전 과제 형태가 되었다. 3월 마지막주부터 업적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매 미션마다 상당한 보상을 주며, 300개를 모두 완수하면 플레티넘 카드 엘리트카드를 준다.[25] 사실 미션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지만 유저들은 일단 주는게 있으니 열심히 깨고 있다. 다만 지나치게 노가다성이 많다는 것은 아쉬운 점. 특히 하루에 도저히 깰 수 없는 친구타자 이용, 구장탐사, 오늘의 선수 영입 등의 미션은 플레이어의 울화통을 터지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26]
메인 미션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둘 다 네이버 로그인+카페가입 필요)

3.5. 타임 리미트

월~금요일은 오후 6시~9시,9시~12시(주말은 아침 7~10시 추가)에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트로피를 획득, 개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4. 선수 강화

4.1. 레벨업

가장 간단한 선수 강화. 경험치 드링크를 넣어 선수를 강화할 수 있다. 노말은 5, 스페셜은 10, 레어는 15, 플레티넘은 20, 엘리트와 레전드는 25까지 그리고 엘리트 카드의 상위 등급인 블랙 카드는 35까지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레벨을 끝까지 올리면 마구볼을 보상으로 주는데, 노말은 1[27][28], 스페셜은 3, 레어는 5, 플레티넘은 10, 엘리트는 20, 레전드는 30, 블랙은 40개의 마구볼을 보상으로 준다.

당연히 상위 등급 카드로 갈 수록 강화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지는데, 특히 레전드 카드가 압도적이다. 다른 카드는 두 가지 스탯에 대해 레벨이 오를 때마다 교차하며 +1씩 되는 시스템인 반면에 레전드는 올스탯+1이기 때문에 잠재력 측면에서 압도적이다. 동렙의 다른 카드와 비교해도 대단히 많은 자원이 소요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레전드 초기 스탯은 대체로 레어 수준이지만 풀업하면 엘리트를 뛰어넘는다. 당연히 잠재력도 엘리트와 동일하게 3개를 개방할 수 있어서 최대치까지 뽑아내면 레전드의 압승. 카드 한도에서 레전드는 5슬롯, 다른 카드는 3슬롯까지 덱에서 허용해주기 때문에 17슬롯만 팀카드로 채우면 팀덱을 구성할 수 있어서 육성이 훨씬 쉬워졌다.

간과하기 쉬우나 선수 강화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일례로 노업 상위 카드는 풀업한 한 단계 하위 카드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선수레벨을 올려두는 쪽이 유리하다. 게다가 전작이나 원작과는 달리 레벨업 실패도 없다. 다만 레벨업에 사용되는 카드 갯수 자체는 조금 더 늘어난 편.

다이아 카드는 먹일 수 있는 모든 아이템을 다 집어넣으면(...) 된다. 이 녀석은 레벨당 필요 경험치가 무지막지하고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기 이전에는 블랙카드 고레벨에 오히려 밀리는 만큼 무과금 유저라면 팀덱을 완성한 이후에 눈을 돌리는게 더 낫다.

레벨업 사료용으로 레전드 카드를 조합식으로 조합하며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조합식 하나당 200만 골드를 들여 조합식을 구매해야하여 조합식 구매초기화가 되면 다른 조합식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삼미의 장명훈 레전드는 리그모드 중간점검 보상으로 DH,외야수 82년도로 플래티넘 임우섭을 얻을수 있고[29] 선발투수 83년도로 레어 장명훈이 나온다. 이 두 카드와 레어 드링크, 레어 그림자, 레어 도플갱어를 조합하면 장명훈 레전드를 최대한 많이 모아 레벨업 이벤트일때 사용하여 효율을 극대화 시킨다. 삼미의 경우 선수층이 얇은관계로 리그모드를 꾸준하게 돌리는 유저라면 재료가 생각보다 많이 모여 300명 채우는 건 일도 아니게 된다.[30]

4.2. 등급업과 진화

등급업은 동일 등급의 최대 레벨을 달성한 카드들을 합쳐 랜덤한 상위등급 카드를 만들어낸다. 진화는 연도까지 같은 동일 카드를 최대 레벨로 올려 해당 선수의 상위카드를 만들어낸다. 다만, 진화에는 한계가 있으며, 진화 가능한 단계는 선수 카드에 우상단에 있는 나타난 포지션 색깔까지이다. 일례로 14 김헌곤 카드는 포지션 부분의 색깔이 파란색(노말)이므로 진화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14 강정호 카드는 레어 등급이라도 포지션 부분의 색깔이 보라색(엘리트)이므로 동일 카드를 모으면 진화가 가능하다.모으는게 가능하다면 말이지. 일반적으로는 동일연도 동일선수카드를 여러 개 모아야 된다는 점에서 진화가 훨씬 난이도가 높은 편.특히 플래티넘 카드를 모아서 엘리트로 진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지경. 미션보상,원데이 챌린지 보상,이벤트 등으로 플래티넘 도플갱어/그림자를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다. 플래티넘 도플갱어는 상점에서 비정기적으로 300마구볼에 살 수 있다.
2016년 8월 12일 밸런스조정 패치로 소모비용이 일부 감소되었다.

등급업 기준진화 기준

4.3. 나만의 선수

원작게임 마구마구에서도 있던 시스템을 드디어 이 게임에도 도입했다. 최소 노말 카드에서부터 최대로 업그레이드 했을때 다이아(!)카드까지 올릴 수 있으며 타자 1장, 투수 1장을 사용할 수 있다. 악랄하게도 30일 계약제며, 카드를 키우는데도 마구볼이 들어가는 돈독오른 시스템이다.
라고 이전버전에 나와있었으나, 지속적인 다이아 카드 선수 업데이트로 최대 팀당 6장의 다이아 카드가 생겼고, 과거에는 다이아카드가 1장 뿐 이었던 포지션도 이제는 없으므로 나만의 선수를 키울 경우, 본인 세트덱에 부족하다 싶은 선수를 만들어서 쓰면 된다.
30일마다 재계약을 해줘야하는데 비용은
다이아 카드 - 50만 골드
블랙 카드 - 30만 골드
엘리트 카드 - 10만 골드
플래티넘 카드 - 5만 골드
레어 카드 - 3만 골드
스페셜 카드 - 1만 골드
노멀 카드 - 5천 골드이다.
이 시스템의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어떤 유저는 선수의 이름을 적을때 ㅓ,ㅔ,ㅖ,ㅗ,ㅛ등이 안 쳐진다고 그런다.

4.4. 잠재력

레어 이상의 선수카드에는 잠재력이 3개가 달려있고 다이아의 경우 최대 5개 까지 가능하며 잠재력 종류도 정해져서 나오는 게 아니라 잠재력 리스트중에 랜덤으로 적용이 된다. 일부 능력치를 약간 떨어뜨리는 잠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선수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잠재력을 활성화 시켜 카드의 능력치를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으며, 마구마구2014와는 달리 하이점프캐치 잠재가 뜨더라도 하점캐를 하지는 않고 그냥 카드 능력치만 조금 올려주게 되는 정도가 되어 덜 부담스러운 게임이 되었다. 또, 엘리트 카드와 레전드 카드는 잠재력을 전부 다 올릴수 있기 때문에 잠재력 초기화를 반복할 이유가 사라졌다. 블랙카드는 상대방의 능력치를 감소시키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한 카드 당 하나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으며, 레벨 20을 달성하면 잠재력을 2개까지, 레벨 25를 달성하면 잠재력을 3개까지 개방할 수 있다(블랙 카드의 경우는 35레벨이 되어야 3개까지 개방이 가능하고, 다이아 카드의 경우 10레벨 마다 한 번씩 오픈이 가능해진다 즉 50레벨 풀레밸은 5개까지 개방이 가능하다) 사실상 레어는 잠재력 1개, 플레는 잠재력 2개, 엘리는 잠재력 3개 개방 가능하다는 말. 이것이 엘리트 카드의 초월적인 능력치에 일조를 하는 편이며, 엘리트 사이에서도 좋은 잠재력을 가진 카드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요인이 된다. 일례로 00 김동주(2016년 11월 기준 갑자기 가명 전환이 되어서 장도윤으로 개명 되었다 )와 10 이대호는 동일한 포지션으로 큰 차이 나지 않는 능력치를 갖고 있지만, 이대호의 잠재력이 더 낫기 때문에 김동주보다는 이대호 카드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

다이아카드는 다른 카드들과 달리 잠재력이 10레벨에 한개씩 오픈되는데 블랙카드 이하로는 체력 소모조차 무시, 커브 무브먼트의 정신나간 증가, 실투 유도, 투구 지점 안내등 무지막지한 잠재력들로 구성되어 있고 잠재력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시 설정할 수 있다.

잠재력 중 압도적인 기운만 있으면 리그모드에서 거뜬히 홈런 1등을 할 수 있다.

4.5. 장비

장비카드를 통해서 선수들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팀 장비를 통해서 팀 전체의 능력치를 향상시켰으나, 장비 대격변 이후에는 선수 개개인마다 장비를 장착시켜 능력치를 향상시킨다. 업데이트 이후로는 장착할때나 해체할때나 돈이 들지 않으며 자기 팀이 아니더라도 능력치가 향상된다. 다만 자팀 카드가 아니라면 세트효과는 누릴 수 없다.

타자는 배트, 고글, 보호대, 장갑의 4가지 장비를, 투수는 글러브, 보호대, 고글의 3가지 장비를 착용가능하며, 각 장비마다 상승시켜주는 능력치가 나와 있다. 모든 구단 장비를 착용하면 추가 효과가 발생하는데, 타자는 안타 확률 상승 + 팀에 따른 추가 능력치 적용, 투수는 무브먼트 + 팀에 따른 추가 능력치가 상승한다. 높은 장비를 착용할 수록 그 상승값도 증가하는데 최고 장비인 7성 풀세트 기준 투수의 경우 무브먼트가, 타자의 경우 안타확률이 35%가 증가하며 투수의 경우 팀에 따른 추가 능력치가 +7 타자 역시 팀에 다른 추가 능력치가 +7 만큼 된다

장비는 동일 등급 장비 6개를 합성하여 상위 등급의 랜덤 장비를 획득하는 등급업, 동일 장비 카드 3개를 재료로 동일 장비의 상위 등급 장비를 얻게 되는 진화, 마구볼을 소모하여 동일 등급의 랜덤 장비를 획득하는 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상점에서도 루키 장비(1~3성 장비,우정 포인트 소모), 마이너 장비(2~4성 장비,게임 포인트 소모),메이저 장비(3~6성 장비, 마구볼 소모), 월드 장비(4~7성 장비,마구볼 소모)를 습득 할 수 있으며 마이너 장비의 경우 24시간 마다 한번씩 1개 무료 제공, 메이저 장비의 경우 80시간 마다 1개씩 무료 제공 해준다.

한가지 팁이라면 v2의 카드는 글러브로 뽑는 것을 추천한다. 글러브의 경우 투수밖에 쓸수 없어서[31] 글러브를 모아 장비 이벤트일때 골드를 이용해 7성까지 진화 후 마구볼로 투수나 타자의 다른 장비로 교환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선수의 장비를 맞출때 동일한 등급의 장비로 먼저 맞추는 것이 낫다.[32] 그리고 본인 소속팀의 장비를 먼저 맞추고 추후에 선수영입이나 듀얼덱을 하는 구단의 장비로 맞추는것이 전력면에서 더 이득이다.

4.6. 소속팀 변경

팀당 3명까지 소속팀영입을 통해 팀덱에 넣을 수 있다. 레어 이상의 선수만 영입이 가능하며, 소속팀 변경에는 골드가 소모된다. 소속팀 영입의 성공률은 100%가 아니므로 꽤 많은 골드가 소모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선수가 저 레벨 일수록 소속팀변경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만약 소속팀 변경을 할 거라면 1레벨일때 해놓자) 순혈 세트덱 추천

5. 기타 시스템

5.1. 구장관리

구장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일정 시간 동안 타인의 구장을 탐사할 수 있으며, 탐사가 끝나면 해당 구장의 주인과 자신에게 동일하게 구장탐사 보상이 주어진다. 레벨 9이상의 구장을 탐사하면 마구볼까지 얻을 수 있는 등 보상이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높은 레벨의 구장 탐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높은 레벨의 구장을 만들면 다른 친구의 탐사를 통해 보상을 계속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장 레벨 상승에도 신경을 써주면 좋다. 다만 6레벨 이후에는 성공률이 점점 내려가기 때문에 엄청난 골드가 소모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5.2. 선수 도감

말그대로 선수 목록이다. 이미 획득한 적이 있는 선수카드는 밝게, 획득한 적이 없는 선수카드는 어둡게 표시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수카드는 '보유중'이으로 표시된다. 또한 최대레벨을 달성하여 마구볼을 받은 경험이 있는 카드의 경우에는 최대레벨의 능력치를 함께 볼 수 있다. 이벤트 도감도 존재하며, 이는 특정 테마의 선수 3명을 모았을 때 마구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5.3. 채팅

전작에 비해 채팅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전 작들에서는 없었던 요소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거의 채팅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채팅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채널도 1채널 정도에 불과하다.1채널 친목종자가 너무 활성화 된 것이 문제

6. 특징



[1] 욕 많이 먹은 손시헌 엘리트 카드의 경우[2] 해태 타이거즈 같은 후속구단으로 이어진 케이스에도 따로 카드가 출시된다.[3] 유일하게 삼청태는 정명원 단 한장만 나왔다... 현재는 태평양에 김동기-김일권-최창호-정명원이 있고 청보에는 양상문-이선웅, 삼미에는 장명부,정구선이 추가돼서 많아졌다[4] 물론 백인천 개인의 커리어는 역대급이다.[5] 노멀부터 다이아까지 모든 등급에 존재하며 능력치가 랜덤으로 추가로 붙는다.[6] 블랙, 다이아 등급에만 존재하며 동일 등급의 일반 카드보다 더 좋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7] 블랙, 다이아 등급에만 존재하며 골든 글러브 카드와 비슷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타이틀 1위 개수만큼 능력치가 추가로 부여된다.[8] 국대의 골든 글러브 버전[9] 항상 풀카운트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모드이다.[10] 노말 1장*8, 노말 3장*2, 스페셜 1장*2 중에서 하나가 나온다.[11] 게임 시작 전에는 2000골드 아이템 선택으로 3배속 가능, 게임중에 자동모드로 바꾸면 1배속이지만 골드를 요구하진 않는다. 게임중에 아예 결과를 바로 볼 수도 있는데 이건 마구볼을 요구해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 자동모드를 돌린다 해도 AI가 멍청해서 포지션이나 기상이 맞지 않는 교체를 해대거나 쓸데없이 강타자가 번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서 약간 답답하지만 팀덱 수준이 싱글모드의 수준보다 일정정도 상위면 거의 대부분 이기긴 이긴다. 또 1할 타자가 속출하는 상황은 각오하자. 유저가 할 때는 치면 홈런인 블랙급 타자도 컴퓨터에게 맡기면 선풍기 돌리는데 답이 없다. 거기다 이젠 조금만 수준이 높아져도 흉악한 팀덱들이 등장해서 컴퓨터 탓만 하긴 미안할 지경. 만약 팀덱 적용까지 됐다면 더욱 난이도가 높아졌을지도...[12] 특정 시간대에 2배 또는 3배[13] 다만 한번 도루를 했을 때 이상하게 스타트가 늦어서 아웃된다면 그 경기에서는 도루를 봉인하는게 좋다. 엘리트 서건창을 써도 그 때는 도루가 안된다.[14] 최대 레벨을 기준으로 컨택트, 파워 각각 +30, 제한시간 +30초(홈런모드 플레이 시간 1분), 보너스 골드량 +30%[15] 1이닝에서 4이닝까지 다양하다.[16] 선수카드, 마구볼, 조합행운권, 우정포인트, 골드 등을 준다.[17] 별로 가치없는 보상도 꽤 있지만 장비아이템이 나와서 그건 노릴만 하다.[18] 다이아 유일의 중계카드. 말도 안되는 무브먼트를 가진 다이아 투수 중에서도 가장 흉악한 볼 무브먼트를 가졌다. 물론 지금은 박희수, 국대 구대성, 조무근 등도 다이아가 됐지만...[19] 일정 확률로 변화구가 매우 상승[20] 일정 확률로 구속이 매우 빨라짐[21] 일정 확률로 홈런 및 안타 확률 상승[22] 일정 확률로 투수가 폭투를 던짐[23] 타자의 압도적 기운이 걸리면 투수가 한가운데로 공을 던지거나 존에서 한참 벗어난 곳으로 공을 던지게 된다.[24] 상위권 유저들은 타자 9명 전부 압도적 기운으로 맞추려고 하니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포기하고 고의 패배를 더 빠르게 하고 있다. 밸런스는 안드로메다로....[25] 상점 개편과 더불어 업적의 보상이 엘리트로 올라갔고, 기존에 클리어했던 유저들의 업적 역시 초기화되었다.[26] 미션 중에는 엘리트카드를 100만골드나 드는 등급업 비용을 사용해서 만들라거나, 홈런모드 100만점, 100만 골드 벌어오기 같은 미션도 있는데 그런 높은 난이도의 미션이 많다. 거기에 뭘 잘못 만졌는지 업적을 달성했는데 인식이 안되는 속터지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27] 돈없는 플레이어를 위한 마구볼 벌이 팁, 싱글 모드에서만 확정적으로 선수 카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물론 도전 모드에서도 선수 카드 보상이 있지만 스테이지마다 보상이 특정되어 있어서 적합하지 않음) 플레이 시간에 비해 벌어들이는 돈이 적어서 외면받는 편이다. 노말 풀업 카드를 만들려면 노말 5장이 필요한데 이 때 드는 강화비용이 2500. 대신 마구볼 1개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일단 노말 풀업 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노업 노말 카드 강화에 재료로 넣으면 노말 풀업 1장 + 노말 노업 1장으로 다시 풀업이 가능하다. 소요되는 금액은 1000. 카드 보상 갯수는 노말 8장이 최대인데, 노말 풀렙이 있다는 전제 하에 4번 풀업을 할 수 있다. 총 비용은 4000이 드는데 싱글 모드 1회 보상이 리그 횟수에 따라 다르지만 충분히 보상된다. 골드를 마구볼로 바꿀 수 없는 경제에서 골드를 마구볼로 우회에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루트. 노말 카드가 아닌 경우에는 강화에 필요한 카드의 등급과 숫자 그리고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채산성이 없다. 2015년 6월 말 시점에는 룰렛 보상이 강화되어 상점에서 몇 십개 또는 몇 백개의 마구볼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여 실질 채산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2015년 8월 12일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로 카드의 필요경험치는 줄어들고 필요골드량은 감소되었다. 노말은 기존 6장이 3장으로, 스페셜은 7장에서 3장으로 풀업을 할수 있으며 레벨업시 소모되는 골드 또한 노말은 500골드→200골드, 플래티넘은 5만골드→3만골드로 축소되었으며 노말부터 플래티넘까지의 진화비용및 잠재력활성화, 소속팀 변경비용이 감소되었다. 이로 인해 노말카드는 200골드의 풀업카드로 1마구볼 회수가 되어 노가다성이 짙어졌다. 이를테면 노말카드 마구볼 회수작업을 7번만 해도 리그모드 7빠결을 한번 돌릴수 있으며 골드2배일때는 투자대비 10배가량 되는 골드가 들어온다. 단 버그로 일부 카드들은 MAX레벨 보상을 받을수가 없는것이 문제이다.[28] 결국 선수 육성은 노말 강화는 노말을, 스페 강화는 스페를, 레어 이상의 강화는 레어를 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노말은 마구볼 벌이를 위해 노말끼리 풀업 강화를 반복한다. 스페는 엔간하면 스페 강화에나 쓰고 상위 카드 강화에는 효율이 떨어지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가장 만만하게 튀어나오는 도플갱어 또는 그림자 등급이 스페이기 때문에 카드 누적으로 인한 인벤 초과 위험을 방지한다고 생각하자, 도플갱어와 그림자는 강화 재료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레어를 초과하는, 플레 등급 부터는 획득 확률이 대단히 떨어지므로 아까우니 엔간하면 강화에 레어를 쓰는게 합리적이다, 레어가 상대적으로 획득이 잘 되기도 한다. 레어는 강화해두면 어쨌든 플레로 등급업 가능하므로 자체적으로 강화를 하는 것도, 강화 재료를 쓰는 것도 추천. 플레부터 등급업 비용이 어마어마해지므로 그때부턴 골드를 모으는게 중요하다. 골드를 모으기 위해 노말 풀업 보상을 활용한다고 생각하면 언뜻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어차피 쏟아지는게 노말 카드라서 인벤 초과 위험 방지를 위해 길게 가면서 마구볼을 골드로 바꾼다 생각하고 플레이하다보면 금방 모이는 편.[29] 플래티넘 V2 카드가 있다면 삼미팀 우익수만 해도 바로 나온다.[30] 보통 스페셜에서 레어까지의 진화는 그냥 진행(3만골드)하고 레어 임우섭을 플래티넘으로 올리려는 경우 선수 진화이벤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31] 나오는 옵션이 투수 옵션밖에 없다는 소리다. 즉 빠르게 다음 등급으로 진화가 될 확률이 높다.[32] 예를 들어 투수의 장비 중에 고글은 2성, 보호대는 5성, 글러브가 3성을 착용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 선수의 세트 효과는 장비중에 가장 낮은 등급인 2성의 세트효과를 받게 되므로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한 선수에게 4성이면 4성, 5성이면 5성으로 몰아주는 것이 더 좋다.[33] 게임상의 가명은 곽경운[34] 원래는 37번. 56번은 2014년까지만 달았다.[35] 원래는 10번. 25번을 단 것은 롯데 자이언츠 2기를 시작한 2014년부터이다.[36] 원래는 28번. 21번은 롯데 자이언츠 시절 한정으로 2006년까지만 달았다.[37] 원래는 49번. 22번은 두산 베어스 시절에만 달던 번호다.